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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강천산에 들어설 휴양단지
조감도
(순창=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순창군과 한국 농어촌공사가
강천산에 있는 팔덕저수지 수변에 온천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휴양단지를 2012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2010.3.5 ichong@yna.co.kr |
(순창=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순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강천산에 있는 팔덕저수지 수변에 대규모 체류형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한다.
순창군 강인형 군수와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5일 순창군청에서 '강천산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어촌공사는 2010∼2012년 군립공원 강천산 입구인 팔덕저수지 수변 21만6천여㎡에 446억원을 들여 온천, 객실 130개의 콘도 1동과 팬션 15동의 숙박시설, 동시에 2천 명을 수용하는 스파시설 등을 갖춘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순창군도 이 휴양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 매입과 인ㆍ허가 등 각종 행정ㆍ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 휴양단지가 완공되면 강천산을 찾는 연간 100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어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고 군은 덧붙였다.
순창군 강성일 기획감사실장은 "강천산 주변의 물 온도(온천공 용출온도)가 섭씨 39.8도로 다른 온천지역의 35도보다 높고 성분이 우수하다"면서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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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05 17:4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