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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흐의 선율에서 두둠칫 힙합까지, 비긴어게인 대구

    바흐의 선율에서 두둠칫 힙합까지, 비긴어게인 대구

    6·25전쟁 뒤 대구를 찾은 한 외신은 “폐허 속에서도 바흐의 음악이 흐르는 도시”라고 타전했다. 유네스코는 2017년 10월 대구를 음악창의도시로 인정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문을 연 클래식 음악 감상실이 있고, 일 년 내내 버스킹 공연이 끊이지 않는 도시, 김광석 음악이 흐르는 골목도, 국제오페라축제가 열리는 무대도 그곳에 있다. 마음에 ‘쉼표’가 필요한 날, 음악도시 대구를 찾았다.

    마음을 나누는 엄마 딸 여행, 서울 남산 주변과 한강 물길 봄나들이

    마음을 나누는 엄마 딸 여행, 서울 남산 주변과 한강 물길 봄나들이

    엄마와 딸의 소소한 서울 봄나들이. 케이블카에 올라 행복해하고 한옥마을에 앉아 설레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친구 사이 같다.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들어주며, 매만져주고 보듬어주는 다정한 시간. 서운하던 마음은 어느새 봄빛처럼 푸근해지고, 소원하던 관계는 푸른 대지처럼 무성하고 단단해진다.

    봄날의 피크닉이 완벽해지는 한마디, “테이크아웃 할게요!”

    봄날의 피크닉이 완벽해지는 한마디, “테이크아웃 할게요!”

    피크닉하기 딱 좋은 5월. 어디를 둘러봐도 초록빛이 완연하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 베란다에 나뒹구는 돗자리를 챙겨 들었다. 문제는 음식이다. 요리하자고 판을 벌이자니 부담감이 엄습한다. 식재료를 사고 다듬고 요리까지 하면 나가기도 전에 지칠 게 뻔하다. 그렇다고 피크닉에 음식이 빠질 순 없다. 맛있는 것도 먹고, SNS에 인증 사진도 남겨야 하는데…. 답은 간단하다. 공원 근처 맛집에서의 테이크아웃! 피크닉 음식은 맛있고 먹기 편하며 비주얼도 예뻐야 한다는 기준에 따라 테이크아웃용 음식을 골랐다. “테이크아웃 할게요.” 피크닉 가기 전, 이 한마디면 몸도 마음도 가벼운 봄날의 피크닉이 완성된다.

    [여행자의 방] 가족과 함께라면

    [여행자의 방] 가족과 함께라면

    늦게 출발한 여행길은 그대로 가족과 함께 지나온 시절을 닮았다. 계획에서 어긋나고 약속을 어기고 누구는 서두르고 누구는 느렸던, 그렇지만 늘 함께한 우리 가족 역사의 요약본 같다. 집보다 편안한 방이 있어 다행이다.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넘치면 감사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 참 다행이다. 부모님과 함께해서 더욱 가치 있던 여행길. 더 오래 손잡고 살자.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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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가볼만한 곳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초록 숲, 포천 국립수목원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초록 숲, 포천 국립수목원

    위치 : 경기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5월에 가장 빛나는 숲이 있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국립수목원이다. 500년 넘게 지켜온 초록 숲이 단박에 마음을 사로잡고, 이름도 정겨운 들꽃이 눈을 떼지 못할 만큼 고혹적이다. 피톤치드 가득한 전나무 숲을 걷고, 식물과 꽃 6000여 종이 피어나는 전문 식물원까지 돌아보면 묵직하던 몸과 마음이 5월의 꽃바람처럼 나긋나긋해진다. 국립수목원 주변에는 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 만한 장소가 수두룩하다. 아프리카로 예술 여행을 떠나는 아...

    피톤치드 느끼며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홍천 수타사산소길

    피톤치드 느끼며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홍천 수타사산소길

    위치 : 강원 홍천군 동면 수타사로 수타사산소길은 제주올레와 지리산둘레길에 전혀 뒤지지 않는 명품 걷기 길이다. 전체 길이 3.8km로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 반이면 충분하다. 공작산생태숲교육관에서 시작해 수타사, 공작산생태숲, 귕소 출렁다리, 용담을 거쳐 공작산생태숲교육관으로 돌아온다. 길은 수타사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40분쯤 걷다 보면 최고 절경인 귕소에 닿는다. 통나무를 파서 만든 여물통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다. 귕소에서 조금 더 가면 나오는 출렁다리가 반환점 역할을 한다. 출렁다리를 건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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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여행

    활동적인 휴식을 위한 양양 해담마을 휴양지

    활동적인 휴식을 위한 양양 해담마을 휴양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부드러운 나뭇잎들의 움직임에 귀가 기울여지고 눈 앞에는 아늑한 산과 계곡의 청량함이 보인다. 눈을 돌려 텐트 사이로 밤 하늘을 올려다 보니 별빛이 쏟아지고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떠오르게 된다. 서서히 눈을 감고 캠핑이 가져다 주는 묘미에 대해 생각에 잠겨 본다. 캠핑은 여행이 주는 아름다운 설렘과 맑은 자연, 더불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여행방법이 아닐까

    맑은 자연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이들 - 대관령자연휴양림

    맑은 자연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아이들 - 대관령자연휴양림

    물 맑은 경포호수와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강릉, 강릉은 바다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울창한 소나무 숲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산도 자리 잡고 있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 강릉 주변은 온통 아름다운 관광지로 가득하며 그 중 소금강과 오대산국립공원은 강원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여름철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대관령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산림이 아름다워 많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비록 장작불은 피울 수 없지만 딱 하룻밤만이라도 자연이 주는 산들바람을 이불삼고 풋풋한 소나무 향기를 베개 삼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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