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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할 때, 당일치기 힐링여행

  • 지역 : null
  • 조회 : 2413
  • 작성일 : 2014-05-12

 



 

 

 

요즘 이러저러한 일들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줄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원도 고성 힐링여행

 

 

 

 

 

 

 

 

 

 

 

@고성 삼포해변

 

삼포해변은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과 함께 주변에 푸른 송림이 우거져 있는데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백사장을 걸으면 마음속 화도 가라앉고 걱정도 사라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이른 아침의 삼포해변입니다.

 

 

 

 

 

 

 

 

 



 

 

 

 

섬 위에서 유유자적 하늘을 날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입니다.

너무나 평화로워서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마저 드네요.​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갈매기 두 마리.

비상하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하얀 파도가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고

고요한 가운데 파도치는 소리만 들립니다.

이른 아침 삼포해변에서 백사장을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삼포해변 가는 방법>

 

대중교통 이용
    서울(간성 방향)→간성(하차)→시내버스(속초⇔대진간)1번이용→오호리→삼포리(하차)→삼포해변

 자가용 이용
    서울→홍천→진부령→대대리검문소(간성방향)→오호리→삼포해변

 

 

 

 

 

 

 

 

 

 

 

 

@고성 화진포해변

 

고성 8경 중 제3경인 화진포해변은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곳입니다.

수만 년 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진 모나즈 성분의 모래로 구성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모래를 밟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금구도의 대나무 숲과 광활한 화진포 해변이 천하의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의 휴전선이 생기기 이전 이곳은 북한 땅이었는데요.

김일성이 화진포해변의 수려한 풍광에 반해 이곳에 별장을 두고 피서지로 즐겨 찾았다고 합니다.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가 송승헌의 등에 업혀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장소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죠!

 

 

 

 

 

 

 

 

 

동해 한가운데 유유히 떠 있는 거북이 모양의 금구도

왼쪽 대나무 숲이 등껍질 같고 오른쪽 바위가 거북이 머리 같지 않나요?

근래 이 금구도가 광개토대왕릉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 길림성에 있는 호태왕릉을 광개토대왕릉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고구려 연대기에 금구도가 광개토대왕릉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기록이 발견되어 금구도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흰 건물이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입니다.

이 화진포의 성이​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와 여름휴가를 오던 별장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역사안보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6.25전쟁 중에 훼손된 건물을 2005년 3월에 복원했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김일성이 평상시에 입었던 옷과 별장에서 썼던 물건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입니다.

 

 

 

 

 

 

 

 

 

 

 

 

김일성 별장에서 내려다본 화진포해변의 전경.

바다가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서 더욱 깨끗하고 푸른 색을 띄고 있습니다.

저 멀리 금구도가 보이네요!

 

 

 

 

 

 

 

전망대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드넓은 화진포해변이 한눈에 들어오고 시원한 바람까지 부니

눈도 트이고 가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김일성도 그 수려한 풍광에 반해 여름마다 왔다는 화진포해변,

그 누구라도 반할만 하네요

 

 

 

 

<화진포해변 가는 방법>

 

대중교통 이용
    서울(간성 또는 거진 방향)→간성 또는 거진 (하차)→시내버스(속초⇔대진간)1번이용
    →송포리→화포리→화진포해변

 자가용 이용
    서울→홍천→진부령→대대리검문소(대진방향)→송포리→화포리→화진포해변

 

 

 

 

 

 

 

 

 

 

 

 

 

 

 

 

 

 



 

 

 

 

 

 

@대진등대

날씨가 좋으면 해금강과 북한지역을 볼 수 있는 대진등대입니다.

 

 

 

 

 

 

 

 

 

 

 

 

 

 

 

 

등대가 참 늠름하네요!

 

팔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있는 대진등대는 12초마다 한 번씩 불빛이 깜박이며

37km 떨어진 해상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역에서 오이도까지 거리가 약 44km이니 37km면 꽤 멀리서도 보이는 거네요. *_*

 

 

 

 

 

 

 

 

 

 

등대 맨 꼭대기에 올라가면 등대를 지키고 계신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등대지기>라는 동요 기억하시나요?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어렸을 때 이 노래를 부르면 어린 마음에도 괜한 뭉클함이 느껴졌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가사를 되뇌어 보니 그 뜻을 조금 이해할 것 같아요.

등대를 지키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등대지기의 모습에서 숭고함마저 느껴집니다. ​

 

 

 

 

 

 

 

 

 

대진등대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대진항의 모습입니다.

 

 

 

 

 

 

 

 

 

대진등대는 일출과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라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석양을 감상해보세요!

 

 

 

 

대진등대에서 북녘땅이 어렴풋하게 보이는데, 참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는 ​언제쯤 북녘땅을 밟아볼 수 있을까요?

머지않아 꼭 그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_^

 

 

 

<대진등대 개방시간>

하절기: 06:00~18:00

동절기: 07:00~17:00

 

 

 

<대진등대 가는 방법>

 

자가용 이용 시

서울춘천고속도로(78.0km) 설악로(53.6km) 진부령로(27.9km) → 대진항길

 

대중교통 이용 시

동서울종합터미널 대진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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