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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다문화음식거리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991 일대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대표 이미지
안산은 전국 최대의 동남아시아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등록외국인만 3만 5천여 명에 이른다. 출신국도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네팔 등 60여 개 국으로 아주 다양하다. 이곳은 ‘국경 없는 마을’로 2009년에 다문화특구로 지정되었다. 안산역에서 중앙대로를 건너 원곡본동 주민센터로 이어지는 약 1㎞의 거리에는 외국인 전문 음식점이 늘어서 있다. 이곳이 바로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된 안산 다문화음식거리다. 길에는 각종 식료품들을 내어놓고 파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채소에서부터 동남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망고, 람부탄, 리치, 두리안, 고수 등 다양한 종류의 열대과일을 팔고 있다. 주말이면 입맛에 맞는 식재료와 향신료 등을 사러 나온 다양한 모습의 외국인들로 북적인다. 또한 양고기, 양갈비, 개고기, 민물고기 등 이름도 모르는 다양한 품목도 취급하고 있다. 거리 양옆으로는 나라별 전문 음식점들이 그 나라 언어와 한국어로 쓴 안내문을 붙이고 장사를 하고 있다. 주말이면 한국인들도 이색적인 외국 음식을 맛보러 많이 찾아온다. 해외 여행객들이 많아지면서 외국에서 먹어본 음식을 잊지 못하고 이곳에 들러 추억이 담긴 음식을 맛보기도 한다. 중국음식, 태국음식, 베트남음식, 인도음식, 몽골음식, 우즈베키스탄음식 등 다양한 식당을 탐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사진1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사진2
안산 다문화음식거리 사진3

맛있는

제대로 된 동남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안산의 다문화음식거리를 찾아가면 된다.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 음식점을 비롯하여 중국,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의 음식점이 있다. 중국요리인 마파두부의 색다른 맛도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 승용차 서울→안산IC-성호주유소→중앙초등학교→안산시청→안산 다문화음식거리
  • 대중교통(지하철) 서울지하철 4호선 안산역 1번 출구에서 안산 다문화음식거리(도보 5분 거리)

주변관광지

쌍계사

안산시 유일의 전통사찰로 지정된 쌍계사는 1689년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이다. 2002년 경기도 유형문화제로 지정된 아미타 화상도와 현황도를 비롯하여 훼손된 부분이 한 군데도 없는 조선후기의 불상인 목조여래좌상도 있다.

사세충렬문

사세충렬문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김여물 장군의 애국충정과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침입하자 스스로 목숨을 던진 김여물 집안 4대에 걸친 고부의 열녀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조정에서 하사한 충신 정문과 열녀 정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