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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

    • 지역 :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1011-39 일대
    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 대표 이미지
    속초에서 아침을 맞았다면 무거운 음식보다 가벼운 아침식사가 없을까? 속초 시내에서 약 6㎞ 정도 떨어진 곳에 노학동 학사평순두부가 있다. 강릉에 초당순두부가 있다면 속초에는 학사평순두부가 있다. 학사평순두부의 역사는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학사평순두부마을이 있는 곳이 노학동인데 노학동은 ‘학사평’과 ‘노리’라는 두 마을이 통합하면서 만들어진 동의 이름이다. 학사평과 노리 중 순두부를 만들어 먹던 동네가 학사평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순두부마을 앞에 학사평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옛날에는 농부들이 소를 키우기 위해 여물과 함께 콩비지를 섞어서 주곤 했는데 그 콩비지를 만들기 위해 학사평 농부들은 순두부를 만들어 먹었다. 바로 그 순두부가 막걸리 안주로 인기를 끌자 본격적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지금처럼 순두부 음식점 마을이 형성된 것은 20년이 조금 못 된다. 특히 주변에 콘도미니엄이 들어서고 외지에서 온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점차 순두부마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학사평순두부는 간수를 넣어 만든다. 강릉 초당순두부처럼 양념이 되지 않은 담백한 순두부에 각 집에서 만든 양념장을 넣어 맛을 완성한다. 콩가루가 씹히기도 하며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 사진1
    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 사진2
    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 사진3

    맛있는

    직접 재배한 콩을 옛날 방식대로 맷돌에 갈아 두부를 만들기 때문에 맛이 더욱 더 고소하다. 순두부는 자신의 입맛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두 종류가 있다. 얼큰한 맛과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찾아가는

    • 승용차 서울→홍천→44번 국도→ 미시령터널→설악워터피아→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
    • 대중교통(버스) 서울→홍천→44번 국도→ 미시령터널→설악워터피아→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

    주변관광지

    신흥사

    신라 진덕여왕 6년에 자장율사가 세워 처음에는 향성사라 불렀다. 그 후 여러 차례 불에 탄 것을 조선 16대 인조 22년에 영서, 연옥, 혜원의 세 스님이 똑같은 꿈을 현몽하여 지금의 자리에 절을 세우고 절 이름을 신의 계시를 받고 세웠다 하여 신흥사라 했다.

    설악워터피아

    양이온인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과 음이온인 탄산수소, 염소, 탄산 등이 함유된 중성탄산나트륨 온천수로 100%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종합 온천테마파크다. 온천욕뿐만 아니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스파와 차별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