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홈페이지 위치정보

본문시작

구석구석맛골목 게시글 상세보기 입니다

구시포 주꾸미거리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520-23 일대
구시포 주꾸미거리 대표 이미지
구시포는 작은 포구로 한적한 어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오래전 마을 주민들이 염전을 일구기 위해 수문을 설치했는데 그 모양이 소 ‘구시통’(여물통)처럼 생겼다 해서 구시포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바로 옆에 있는 구시포해수욕장은 금빛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인근에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고창 최대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썰물로 바닷물이 빠지면 단단한 모래사장이 십리 넘게 펼쳐지는 명사십리가 이어져 있다. 해안 일대에는 기암괴석이 널려 있으며 바로 눈 앞에 가막도 등 무수한 섬들이 아름다운 비경을 뽐낸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다. 구시포는 앞 바다에서 잡아오는 싱싱한 해산물로도 유명하다. 주꾸미, 꽃게, 새우 등이 많이 잡힌다. 구시포해수욕장 주변에 주꾸미, 꽃게 음식점이 많은 까닭이다. 이곳 식당에서는 특히 주꾸미요리가 인기다. 구시포에서는 주꾸미를 그물이 아닌 소라껍질을 이용한 전통어법을 이용해 잡는데 다른 지역 주꾸미보다 씨알이 굵고 상품성이 뛰어나다. 주꾸미 메뉴는 다양하다. 회, 볶음, 데침, 볶음, 철판구이, 샤브샤브 등 취향에 따라 주문할 수 있다. 주꾸미는 어떤 요리든 살짝 익혀야 맛이 있다. 오래 익히면 질겨지고 신선한 맛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구시포 주꾸미거리 사진1
구시포 주꾸미거리 사진2
구시포 주꾸미거리 사진3

맛있는

주꾸미는 수분과 단백질 함량이 약 90%로 많은 반면, 지방과 당질이 낮아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 음식으로 그만이다. 이곳 주꾸미는 산란기가 5월~6월인데 알을 낳기 전 맛이 좋다. 산란 직전에 이르면 주꾸미의 영양분이 알에 집중돼 살은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찾아가는

  • 승용차 서울→부고속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당진대전고속도로→서천공주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고창IC→동서대로→고인돌교차로→지로사거리→신사거리→구시포해수욕장
  • 대중교통(버스) 서울→부고속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당진대전고속도로→서천공주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고창IC→동서대로→고인돌교차로→지로사거리→신사거리→구시포해수욕장

주변관광지

구시포해수욕장

구시포해수욕장은 고창군 최대의 해수욕장이다. 길고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어 여름철에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찾아오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서 남녀노소 누구라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고창읍성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년)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하는 이 성은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 국방 관련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