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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사, 국내에 남은 유일한 일본식 사찰

    • 대웅전(등록문화재 제64호)
    • 국내 유일의 일본 사찰
    • 일본 에도 시대의 건축양식이 잘 드러난 대웅전

    1913년 일본인 승려 우치다가 창건한 동국사. 일본 에도시대 건축양식을 띠고 있다.

    건축 당시 일본에서 모든 건축자재를 들여와 지었다. 대웅전은 2003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대웅전과 요사채를 잇는 복도에 일제강점기 시절 동국사와 군산의 기록 사진이 전시돼 있다.

    직선적인 부재가 주는 간결함에 이국적인 독특함이 더해진 종각. 한국의 전통 사찰에서 볼 수 있는 부드러운 곡선미나 날아갈 듯 사뿐한 역동성을 찾아볼 수 없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11번째, 불교계에서는 최초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소녀의 시선은 일본을 향한다.

    군산 동국사는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 있던 500여 개의 일본 사찰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절이다. 1909년 일본 승려 우찌다 붓깐에 의해 창건(당시 이름은 금강선사)되어 일제강점기 36년을 일본인 승려에 의해 운영되다 1945년 해방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정부로 이관되었다. 이후 1955년 전북종무원에서 매입한 후, 1970년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로 증여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 들어서면 널찍한 마당 중앙의 종무소를 중심으로 왼쪽에 대웅전(등록문화재 제64호)이, 오른쪽에 요사채가 있다. 이 두건물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동국사의 특징이다. 정면 5칸 측면 5칸의 정방형 단층 팔작지붕 홑처마 건물인 대웅전은 일본 에도 시대의 건축양식이 잘 드러나며, 외관은 소박한 느낌을 준다. 법당 안에는 보물 제1718호로 지정된 소조석가여래 삼존상이 중앙에 자리한다.

    절 마당 귀퉁이에 팔작지붕을 한 작은 범종각이 있다. 안에 매달린 동종은 유곽(범종 상단부에 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이 없이 유두(범종 상단부 유곽 안에 있는 작은 돌기)만 108개를 배치하여 백팔번뇌를 상징하고 있다.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경내에 세워졌다.
    • 위치 전라북도 군산시 동국사길 16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연락처 동국사 063-462-5366
    • 이용가능시설 박물관
    • 지정현황 대웅전(등록문화재 제64호), 소조석가여래 삼존상(보물 제1718호)
    • 휴무일 연중무휴
    • 이용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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