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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농다리, 천 년을 이어온 돌다리

  • 사력암질의 암석으로 만든 돌다리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
진천 농다리는 충북 진천군 구곡의 굴티마을 앞에 위치해 있다. 사력암질의 자석을 쌓아 놓은 농다리는 반듯하게 돌을 깎아 만든 것이 아니라 투박하게 쌓았지만 견고하고 장마가 와도 유실하는 것 없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세월을 이어온 농다리는 28개의 교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늘의 별자리 28숙을 응용 하였으며 물을 다리 위로 넘쳐 흐르게 만든 수월교 형태라 오랜 세월을 견딜 수 있었다고 한다. 농다리에는 여러 전설이 깃들어 있는데 임장군이 매일 세금천에서 세수를 하던 어느 날, 매우 추운 겨울날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부인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친정으로 가기 위해 내를 건너가려 하는 모습을 보고 효심에 감복하고 딱하게 여겨 용마를 타고 돌을 실어 날라 다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때 용마가 힘에 겨워 그 자리에 쓰러져 죽었고, 용마의 바끈이 끊어져 떨어진 돌이 지금의 용바위라고 한다.
  • 위치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
  • 연락처 문화체육과 관광팀 043-539-3862
  • 이용가능시설 농다리 전시관, 공원, 인공폭포, 농암정, 천년정, 수변데크 등
  • 지정현황 [진천 농다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1976.12.21 지정)
  • 휴무일 연중무휴

본 정보는 현지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으니 전화 문의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국내온라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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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안내문의 : 1330(일반, 공중전화,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