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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강원
평창
자연속으로, 역사속으로, 휴식같은여행

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겨울에는 겨울에 맞는 여행지가 있다. 오대산 월정사가 그런 곳이다. 오대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암자도, 그곳으로 드는 관문인 전나무 숲길도 하얀 눈이 내리면 설국으로 변한다. 전나무는 가지가 휘어지도록 눈을 이고, 월정사 전각의 지붕도 눈을 품는다. 찬바람 불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는 오대산의 겨울 풍경 속으로의 여행.

여행코스와 테마이야기

강원 평창 지도2
[월정사 전나무 숲길]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신령한 숲길 1 [월정사 전나무 숲길]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신령한 숲길 2 [월정사 전나무 숲길]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신령한 숲길 3

테마이야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신령한 숲길

오대산은 다섯 개의 봉우리마다 일 만의 부처가 산다는 불교의 성지다. 오대에 깃든 부처의 나라로 드는 관문이 전나무 숲길이다. 일주문에서 경내까지 이어지는 1km의 숲길은 월정사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두 팔로 안기에도 벅찬 전나무가 장쾌하게 뻗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그 사이로 월정사로 연결되는 길이 나 있다.

그 속을 지나는 이의 마음은 황홀함에 빠져 헤어나질 못한다. 길이 끝나는 곳에는 무언가 신비로운 것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 숲 속으로 들어갈수록 청량한 공기가 몸속 가득 퍼지고, 산중의 고요함이 부드럽게 감싼다.

전나무 숲길에도 전설이 흐른다. 소나무 숲에서 전나무 숲으로 바뀌게 된 이야기다. 고려 말 나옹선사가 부처에게 공양을 드리고 있었을 때 소나무에 쌓였던 눈덩이가 공양 그릇에 떨어졌다. 그 때 산신령이 홀연히 나타나 소나무를 꾸짖고 전나무 아홉 그루에게 자리를 대신하라고 명했다. 그때부터 이 부근에 소나무는 자취를 감추고 전나무만 자생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메밀, 감자, 송어까지, 평창 3미를 놓치지 말자

강원도에서도 평창의 3미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메밀요리는 축제보다 더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사랑받았고, 강원도 감자의 맛은 평창을 빼고 논할 수 없다. 전국에서 먹는 송어의 70%가 평창 양식장에서 나온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봉평면 일대, 나아가서는 봉평 곳곳에 둘째라면 서러운 멋스러운 맛집이 가득하다. 마음을 가득 채우는 축제도 즐기고 뱃속도 채우자.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봉평메밀촌 033-332-5599
고향막국수 033-336-1211
봉평영농조합 033-333-6939
송어회마루 033-333-5255
메밀, 감자, 송어까지 평창 3미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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