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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등대가 아름다운 해안 여행
울산
자연속으로

바다와 등대가 아름다운 해안 여행

울산의 바다는 맑고 아름답다. 여름의 바다가 뜨겁고 활기차다면, 가을의 바다는 낭만이 넘실넘실 흐른다. 바다의 낭만을 더욱 깊게 해주는 등대가 있는 간절곶, 오랜 세월 바닷물에 부딪혀 만들어진 기암절벽이 멋스러운 대왕암공원, 해상스포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진하해수욕장 등 울산의 바다는 다채롭다.

여행코스와 테마이야기

울산 지도2
[간절곶등대] 한반도의 첫 빛을 비추는 곳 1 [간절곶등대] 한반도의 첫 빛을 비추는 곳 2 [간절곶등대] 한반도의 첫 빛을 비추는 곳 3

테마이야기

[간절곶등대] 한반도의 첫 빛을 비추는 곳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에 온다’는 말이 있다. 동북아에서 가장 해가 일찍 뜨는 간절곶은 울산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명소다. 한해의 마지막 날, 새해 첫날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자 하는 이들로 간절곶은 늘 북적인다.

일출시간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이곳은 넓은 잔디밭과 등대, 풍차, 우체통, 조각공원 등으로 조성돼 있어 화창한 시간대에 와도 신나는 피크닉 장소가 된다. 등대는 빠질 수 없는 코스 중 하나.

1920년대부터 등대가 있었지만, 현재 있는 것은 2001년에 지어진 것이다. 등대 내부에는 홍보관이 있다. 우리나라의 의미 있는 등대들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전시해 놓았고, 각종 조난 시 사용하는 장비들을 볼 수 있다. 등대와 관련된 전시물을 보며 전망대로 올라가면 간절곶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넓게 펼쳐져 있는 잔디밭과 곳곳에 배치해 있는 조형물, 끝이 보이지 않는 수평선의 모습 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등대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고,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에는 초중고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등대체험숙소’도 운영하한다. 등대체험숙소는 12월초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http://ulsan.mof.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간절곶등대는 4~9월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10~3월에는 09시부터 17시까지 개방되며, 매주 월요일에는 개방되지 않는다.

Tip

간절곶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간절곶해빵

울산을 여행한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유명해진 간절곶해빵. 고소한 소보로와 커스터드 크림, 부드러운 카스텔라로 이뤄진 수제 3종 커스터드 빵. 부드럽고 달콤한 맛도 좋지만, 간절곶의 상징인 해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소원빵이라고도 부른다. 한정수량 판매를 하고 있기에 하루 전날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문의 052-239-5548.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울산 지역 대표 민속주, 송엽주

무공해 솔잎과 질 좋은 쌀, 누룩, 암반 천연수로 오랜 기간 발효시킨 후 다시 증류해 빚은 순곡 증류주. 솔잎 특유의 향긋함과 깔끔함으로 숙취가 없는 한국 전통 민속주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과 향이 더욱 좋아지고, 소화불량과 고혈압,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송엽주영농조합법인 052-264-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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