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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마을 벽화에는 추억이 그려져 있다
경남
통영
맛있는여행, 지역탐방

동피랑마을 벽화에는 추억이 그려져 있다

통영에는 봄이 가득하다. 겨우내 잠잠했던 바다로 떠나는 배가 그렇고, 활기가 넘치는 서호시장이 그렇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골목으로 손꼽히는 동피랑에는 알록달록한 벽화가 봄인듯하다. 조각공원에 올라서 보는 통영에는 파릇파릇한 기운이 피어오르고 청마 유치환 선생은 이름부터 푸르다. 참으로 봄이다.

여행코스와 테마이야기

경남 통영 지도2
[동피랑벽화마을] 통영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새봄의 향기 1 [동피랑벽화마을] 통영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새봄의 향기 2 [동피랑벽화마을] 통영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새봄의 향기 3

테마이야기

[동피랑벽화마을] 통영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새봄의 향기

동피랑은 벽화마을의 선구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쁜 벽화마을로 꼽히는 동피랑. 알록달록한 벽화가 보는 이의 마음에 새봄을 불어넣는다. ‘동쪽벼랑’이라는 뜻이라는 이도 있고, 마을의 제일 위에 있던 동포루에서 따왔다는 말도 있다. 어느 것이 진실이든 동피랑이란 마을의 이름은 참으로 정겹고 예쁘다.

처음에는 동피랑 마을이 이렇게 예쁘지 않았다. 바다와 항구에서 일하던 이들이 살던 허름한 마을이 동포루 복원과 공원화 사업에 의해 없어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렇게 허물 수는 없다며 마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던 와중에 젊은 예술가들이 마을의 골목골목 사이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벽화마을의 작은 골목 사이사이 그려져 있는 벽화와 바다는 묘하게 어울린다. 잘 알려진 그림도 많지만 숨어 있는 작은 그림들도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언덕에 올라가면 펼쳐지는 시원한 경치는 보너스다.

Tip

새벽에 먹는 맛깔난 시락국

통영 서호시장의 시락국이 유명하다. 시래기에 장어머리, 뼈를 넣고 된장을 풀어 오랜 시간 끓인 시락국은 새벽녘 출출한 뱃속을 달래준다. 국과 밥이 나오면 반찬통에서 반찬을 덜어먹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새봄 통영의 맛을 느끼려면 도다리쑥국

도다리쑥국은 새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살이 오른 도다리와 무, 해풍에 자란 무공해 쑥을 넣어 시원하게 끓여 낸다. 도다리의 담백함과 쑥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봄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이화식당 055-645-7253
분소식당 055-644-0495
수정식당 055-642-0396
밀물식당 055-643-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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