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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고찰에 올라 만나는 다도해
    경남
    고성
    자연속으로, 역사속으로

    천년고찰에 올라 만나는 다도해

    소가야의 옛 중심지로 알려진 경남 고성은 불교가 흥한 지역으로 꼽힌다. 연화산(528m)·거류산(572m)·무이산(546m) 등 산줄기가 품은 사찰과 암자의 수가 이를 증명한다. 그 중 화엄 10대 사찰로 알려진 옥천사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다도해 풍광을 자랑하는 문수암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천년고찰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며 한 박자 쉬어보자.

    여행코스와 테마이야기

    경남 고성 지도2
    이동 시간은 거리에 따른 평균 시간으로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옥천사&문수암] 천년의 역사 품은 고찰이 들려주는 이야기  1 [옥천사&문수암] 천년의 역사 품은 고찰이 들려주는 이야기  2 [옥천사&문수암] 천년의 역사 품은 고찰이 들려주는 이야기  3

    테마이야기

    [옥천사&문수암] 천년의 역사 품은 고찰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고성의 첫 관문인 연화산IC로 나오면 옥천사로 이어진다. 옥천사는 고성의 진산인 거류산과 더불어 가장 알려진 연화산이 품은 천년고찰이다. 676년(신라 문무왕 16) 의상이 지리산 화엄사, 가야산 해인사 등과 함께 세운 화엄 10대 사찰 중 하나다. 대웅전 근처에서 맑은 물이 샘솟았다고 ‘옥천’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옥천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첫째는 1252년(고려 고종 39)에 제작된 임자명 반자(보물 제495호)다. 반자란 절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타악기를 뜻한다. 사람들을 불러 모으거나 급한일을 알릴 때 사용했다. 이 외에도 1701년에 주조된 대종, 1816년 제작된 청동은입사 향로 등 120여 점의 문화유산이 보관되어 있다. 옥천사에 이처럼 많은 문화재가 있었던 까닭은 그만큼 재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진주와 접해있는 덕에 진주의 권문세가들이 시주를 많이 했고 진주목과 경상우도 감영, 삼도수군 통제영, 고성현 등 관아의 도움도 적지 않았단다.

    그래도 일반인들에게 가장 유명한 곳은 무이산(546m)이 품은 문수암이다. 고성을 찾은 이들이 빼놓지 않는 이유는 문수암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 풍광 덕분이다. 문수암이 품은 약사전 금불상 뒤로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이 솟아난다. 이 장면을 보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합리적 가격으로 즐긴다, 경남 고성 한정식

    사천과 통영 사이에 자리한 공룡나라 고성. 다도해를 품은 고장인 만큼 싱싱한 수산물이 유명하다. 이곳 사람들은 “고성에서 나는 자연산 물고기 종류가 많다”며 자랑을 감추지 않는다. 이들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방법은 있으니! 읍내의 한정식 전문점을 찾으면 고성 별미로 꼽히는 굴·멸치·대하·하모회 등을 제철에 맛볼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한정식이라기보다 푸짐한 백반 정도로도 볼 수 있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달무리식당 055-674-2704
    초우한정식 055-672-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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