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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은행나무 숲 일렁이는 산골마을의 가을
강원
홍천
자연속으로, 휴식같은여행

신비로운 은행나무 숲 일렁이는 산골마을의 가을

산줄기와 강줄기 모두를 품은 야생 고을 홍천. 가을이면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들이 다채로운 빛깔로 일렁인다. 그중 노란 물결 파도치는 내면 은행나무숲은 홍천의 가을 여행 핫스팟으로 꼽힌다. 특히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인기. 노란 은행나무 군락이 그려내는 생경한 풍경은 아름답고 그래서 더 신비롭다. 여기에 홍천강 발원지 미약골의 울긋불긋 단풍을 더하면, 그것이 바로 가을 아닐까.

여행코스와 테마이야기

강원 홍천 지도2
노란 물결 파도치는 홍천 내면 은행나무 숲 1 노란 물결 파도치는 홍천 내면 은행나무 숲 2 노란 물결 파도치는 홍천 내면 은행나무 숲 3

테마이야기

노란 물결 파도치는 홍천 내면 은행나무 숲

싱그러운 봄과 뜨거운 여름을 지나 수확의 계절 가을과 닿는다. 곡식은 익어가고 과일은 달콤해지는 풍요의 계절. 어디 그 뿐이랴. 푸르던 나뭇잎들도 겨울이 오기 전 색깔을 바꿔가며 울긋불긋 최고로 화려해진다. 가을 여행의 백미, 곱게 단장한 단풍 구경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야생 고을 홍천의 단풍 핫스팟 ‘내면 은행나무숲’이다.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은행나무숲은 개인 소유의 정원이다. 유명관광지의 편의시설을 생각하고 찾았다간 당황하기 일쑤다. 도시 생활을 하던 주인이 아내의 건강을 위해 삼봉약수 근처에 터를 잡으며 은행나무 묘목을 심었고, 30년 가까운 시간을 품고 자란 은행나무들이 지금의 ‘홍천 은행나무숲’이 됐다. 주인장은 매년 가을이면 일렁이는 노란 물결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은행나무숲을 개방했다.

홍천 내면 은행나무숲은 매년 10월 개방한다.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만들어내는 노란 물결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다. 보통 10월1일부터 20일까지 약 20일간 일정시간 동안만 들어설 수 있다. 이곳을 즐겨찾는 이들은 “처음에는 노란 은행나무숲을 보고 찾았지만 다음에는 은행잎들이 잔뜩 쌓인 길에 반했다”며 “이색 가을 여행지로 손색없다”고 치켜세운다.

개인 소유의 숲인 만큼 주차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의 부족 등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감수해도 될 만큼 풋풋한 매력이 살아있다. 4만 평방미터(약 1만2000평)의 땅에 사이좋게 자리한 은행나무들이 노란 잎으로 반기는 그곳, 홍천의 가을은 여기서 만개한다. 은행나무에 붉은 물결을 더하고 싶다면 깊고 울창한 숲, 미약골 단풍까지 더해보자. 완벽한 단풍 구경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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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관리! 특허받은 한우, 늘푸름 홍천 한우

한우협회 홍천군 소속 회원들이 특수 개발한 사료를 먹여 키운 한우. 출하 후 1등급 판정을 받은 최고급 한우로 씹을수록 달큰한 육즙이 나온다. 홍천군 지정 향토 음식점 1호에 선정된 곳으로 한번 맛본 사람들은 멀리서 일부로 찾아올 정도로 그 맛에 깊이 빠지게 된다. 영상 2~3℃ 숙성실에서 3~5일 정도 숙성시킨 고기를 최고로 맛있게 맛보는 방법은 숯불에 구워 먹는 것. 불고기와 육회로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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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 033-434-9207
늘푸름임꺽정 033-432-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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