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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여행 목록

    뜨끈한 호빵 한 입, 화끈한 숯가마 체험
    강원
    횡성
    축제즐기기, 맛있는여행, 휴식같은여행

    뜨끈한 호빵 한 입, 화끈한 숯가마 체험

    겨울 찬바람도 호호 불며 먹는 호빵의 온기에는 어쩌지 못한다. 호빵의 작은 온기가 손과 입을 통해 온몸으로 전해진다. 겨울철에 안흥찐빵이 더욱 달고 맛있는 이유이다. 눈 쌓인 스키장을 신나게 내달리는 일도, 뜨거운 숯가마에 들어앉아 땀을 빼는 일도 겨울 횡성에서 누려야 할 즐거움이다.

    여행코스와 테마이야기

    강원 횡성 지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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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김 호호 불어 먹는 손 찐빵의 맛, 안흥찐빵마을 1 따스한 김 호호 불어 먹는 손 찐빵의 맛, 안흥찐빵마을 2 따스한 김 호호 불어 먹는 손 찐빵의 맛, 안흥찐빵마을 3

    테마이야기

    따스한 김 호호 불어 먹는 손 찐빵의 맛, 안흥찐빵마을

    횡성 지역을 지나다보면 도로변에서 안흥찐빵이란 간판을 흔히 볼 수 있다. 안흥찐빵의 본거지는 횡성군 안흥면이다. 안흥이 어디인지 몰라도 안흥찐빵은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찐빵은 모양도 맛도 단순하다. 하얗고 동그란 모양에 별다른 겉치레가 없다. 몽실몽실 김이 나는 빵을 집어 들고 반을 갈라보면 진한 단팥이 가득 들어있다.
    아무런 특징이 없는 찐빵인 듯해도,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안흥찐빵은 특별한 우리네 빵이 된다. 안흥면은 작은 산촌 마을이다. 찐빵 캐릭터 인형이 마을 곳곳에 자리해 마을 분위기를 밝게 해주지만, 여전히 시골 마을의 시내 풍경이다. 이곳에서 찐빵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은 한국전쟁 이후 밀가루를 원조 받던 시절이다. 당시에는 먹을 것이 귀해 배급 받은 밀가루를 사용해 최대한 많은 음식을 만들어야 했다. 그 중 하나가 찐빵이다. 그때만 해도 찐빵은 농부들의 세참이자 주민들의 간식이었다. 이후 서울에서 강릉으로 향하는 도로가 안흥면을 지나면서 차량들이 안흥면에서 휴식을 취하기 시작했고, 안흥찐빵이 세간에 알려졌다.
    안흥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주변은 온통 찐빵집이다. 사시사철 찐빵을 만들고 쪄내고 판매한다. 안흥찐빵이 사람들에게 추억의 찐빵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손으로 만드는 전통방식 덕분이다. 찰진 반죽을 손으로 떠서 팥 앙금을 한 숟가락 떠 넣어 만드는 방식은 여전하다. 모든 찐빵이 둥근 모양으로 똑 같아 보이면서도 조금씩 다른 모양을 띈 이유다. 팥 앙금을 만드는 비법도 집집마다 다르다. 그러니 누가 원조냐 하는 것운 문제되지 않는다. 마을 전체가 원조인 셈이다. 희고 둥근 찐빵 하나에 우리네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으니 안흥찐빵이 더욱 특별해 진다.

    Tip

    안흥찐빵축제로 겨울을 준비해요!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는 10월 경 호호 불어 먹는 따스한 안흥찐빵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찐빵축제가 열린다. 안흥찐빵축제는 찐빵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마을 축제다. 무료 시식회는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찐빵 만들기, 전통놀이와 농경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흥찐빵 주제관과 추억여행 테마관 등을 설치해 안흥면과 횡성군, 안흥찐빵의 역사를 만나볼 수도 있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횡성 하면 한우! 놓칠 수 없는 맛의 향연!

    예부터 산간 지역이면서 논농사가 잘 발달한 횡성은 소를 키우기 좋은 자연과 생활환경을 가졌다. 연중 쌀쌀한 기후 역시 한우의 품질에 좋은 영향을 준다. 현대에는 보다 과학적인 사육 방법을 적용해 보다 좋은 품질의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한우 전문 식당이 군내 곳곳에 즐비하며 한우 사골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들도 판매한다. 횡성은 숯도 유명해 숯불에 구워 먹는 한우전문점들이 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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