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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절로 써지는 분위기 만점의 해변 카페
    경북
    영덕
    자연속으로, 아이와함께, 지역탐방

    시가 절로 써지는 분위기 만점의 해변 카페

    영덕 강구항에서 해파랑공원을 지나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분위기 근사한 카페가 하나 나온다. 바다를 향해 활짝 열린 카페 <봄>은 바다를 실컷 음미하고,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날씨에 따라 잔잔하게 때론 거칠게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시 한편을 거뜬히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코스와 테마이야기

    경북 영덕 지도2
    이동 시간은 거리에 따른 평균 시간으로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활짝 열린, 카페 봄  1 바다를 향해 활짝 열린, 카페 봄  2 바다를 향해 활짝 열린, 카페 봄  3

    테마이야기

    바다를 향해 활짝 열린, 카페 봄

    카페 봄은 바다를 위한 카페다. 아니, 바다를 감상하고 온 몸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카페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이 카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시를 쓰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누구든 이곳에 오면 몇 마디 적고 싶은 기분이 든다. 시를 써도 좋고, 자신의 기분을 메모해도 좋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바다에 던져버리고 대신 푸른 바다의 기운을 듬뿍 얻어갈 수 있다.
    카페 내부는 그리 특별한 것 없지만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듯 넓게 펼쳐진 바다 풍광만큼은 일품이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커다랗고 하얀 커피잔에 새긴 ‘바다를 봄, 내 마음의 봄...“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커피와 음료가 주 메뉴지만 피자와 파스타, 감자튀김 같이 식사 메뉴도 있어 느긋하게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실내에서도 통유리창으로 바다가 잘 보이지만 바다를 바로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 자리가 제일 인기다. 월요일~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일요일은 쉰다.
    카페 봄에서 연결된 데크길이 해파랑공원까지 이어지고 빨간 등대가 서있는 방파제가 길게 뻗어있다. 공원을 지나면 곧장 강구시장과 항구가 나온다. 드넓은 잔디광장이 보기 좋은 해파랑공원은 대게축제 때 무대가 마련되는 주행사장으로 쓰인다.

    Tip

    바다를 향해 달린다, 영덕대게로

    카페 봄에서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이어진 길 이름은 영덕대게로다. 바다를 옆에 끼고 내내 달리는 길이라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다. 도로를 따라 횟집, 식당, 카페, 펜션 등이 즐비하고 쉬어가기 좋은 작은 해변과 아담한 포구도 여럿 자리했다. 바다를 실컷 구경하며 달리는 구간이라 눈이 즐겁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대게

    영덕대게는 영덕 최고 특산물이다.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할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았다. 영덕에서도 강구항은 대게 산지로 유명하다. 강구항에서 북쪽으로 차로 15분 거리에 자리한 차유 어촌체험마을은 대게원조비가 세워진 대게원조마을이다. 대게는 금어 기간이 있기 때문에 12월부터 다음해 봄까지 맛볼 수 있다.

    특산품 / 지역명물 업체명과 연락처
    영덕대게마을 054-730-6682
    사랑해요 영덕장터 054-734-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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