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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천과학관 꼼꼼하게 즐기기 (1)

    • 지역 : 경기도 과천시
    • 조회 : 25303
    • 최종수정일 : 2018.01.22

    Tip
    국립과천과학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력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과학문화전당이다. 초등학교 과학 교재에 나오는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 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전경국립과천과학관 전경 국립과천과학관 내 아이슈타인 모습 국립과천과학관 내 아이슈타인 모습

    방학이 되면 가장 먼저 어디로 체험학습을 떠나볼까 고민이라면, 방학을 활용하여 과학을 제대로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는 장소로 여행을 떠나 과학 실력을 쑥쑥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수도권에 있으며 내용 면에서나 규모면에서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하는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신나는 과학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기초과학관 꼼꼼하게 즐기기

    기초과학관이란?
    초등학생 이상 연령대가 관람하기에 적당한 전시실. 생활 속의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테슬라코일테슬라코일

    기초과학관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많은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코너 테슬라코일이다. 테슬라코일은 수백만 볼트 이상의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장치이며, 국립과천과학관에는 3.1m 높이에서 400만볼트 이상의 전기를 방전시키는 테슬라코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번쩍거리며 전기를 방전시키는 진귀한 장관을 볼 수 있는데 이 장면 하나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기초과학관 앞을 서성거린다. 테슬라코일을 발명한 사람은 토마스 에디슨에 버금가는 유명한 과학자이자 크로아티아 출신의 니콜라 테슬라이다. 니콜라 테슬라는 전기와 관련하여 많은 발명품을 남겼으나 그의 발명행적에 비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비운의 천재 과학자로 불리기도 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 전시되어있는 테슬라코일이 동작할 때 만들어지는 번개와 소음은 실제 천둥번개가 일어나는 원리와 비슷하다. 테슬라코일의 작동 원리를 공부하면 번개와 천둥이 일어나는 원리를 알아낼 수 있다.

    파스칼의 삼각형

    파스칼의 삼각형

    파스칼의 삼각형은 자연수를 삼각형 모양으로 배열해놓은 것을 말한다. 원래는 중국인에 의해서 발견되었으나 프랑스의 수학자 파스칼이 이를 정교화 시키고 체계적인 이론으로 만들어냈다. 파스칼의 삼각형에서는 각행의 처음과 끝은 항상 1이다. 그리고 그 사이의 수들은 바로 위행의 왼쪽과 오른쪽 수의 합을 적어 넣으면 된다. 어렵지 않으니 파스칼의 삼각형 앞에 서서 자연수의 재미있는 규칙을 찾아보자.

    플라즈마의 세계

    플라즈마의 세계플라즈마의 세계

    물질 중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를 우리는 고체라고 부른다. 고체가 열을 받게 되면 액체로 변하며 액체가 열을 받으면 다시 기체로 변하게 된다. 그런데 이 기체가 더 많은 열을 받게 되면 전기적으로 중성이던 기체 분자나 원자들이 양이온과 전자로 나뉘는데, 이처럼 매우 높은 온도 등에서 이온이나 전자와 같은 전하를 띤 입자들이 기체처럼 섞여 있는 상태를 플라즈마(Plasma)라고 한다. 매우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지만 플라즈마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응용되어 쓰이고 있다. 우리가 매우 아름답다고 느끼는 네온사인이나 형광등이 그것이다. 플라즈마볼 표면에 손가락을 대면 순식간에 더 많은 전자가 손가락을 댄 쪽으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빛이 연출되는 장면을 만날 수 있다.

    물의 순환

    물의 순환물의 순환

    물은 뜨거운 태양열을 받으면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된다. 구름은 바람에 의하여 이동하기도 하고 비나 눈이 되어 다시 육지로 내려와 강이나 호수를 이루게 되고 바다로 흘러가기도 한다. 결국, 지구상의 물은 계속해서 육지와 하늘을 번갈아가며 순환하게 되어 일정량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를 물의 순환이라고 한다. 물의 순환은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태풍 실험실

    태풍체험실태풍체험실

    태풍은 우리에게 매우 두려운 자연재해 중 하나이다. 여름철이면 불어오는 태풍으로 인하여 해마다 많은 피해를 입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
    국립과천과학관에는 위협적인 태풍을 직접 태풍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있다. 천천히 바람의 강도를 높여 인간의 몸을 날려버릴 듯 강한 태풍의 위력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뫼비우스의 띠

    뫼비우스의 띠뫼비우스의 띠

    뫼비우스의 띠는 안과 밖의 구분이 없는 2차원의 띠다. 긴 종이띠를 한번 꼬아 붙이면 뫼비우스 띠의 형태를 띄게 된다. 어느 곳에서나 출발한 곳에서 주욱 따라가면 정반대의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 이 신비로운 띠의 모습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감상해보자.

    여행정보

    국립과천과학관
    •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 문의 : 02-3677-1500
    • 관람시간: 오전 09:30 ~ 오후 5:30
    • 휴관일 : 1월 1일,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 이용요금: 어른(20~64세): 4000원 / 청소년 및 어린이(7~19세): 2000원

    글, 사진 : 김수정(여행작가)

    ※ 위 정보는 2018년 1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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