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홈페이지 위치정보

테마여행 게시글 상세보기

뜨끈한 국밥에 반하고 얼큰한 국밥에 취하다,대한민국 국밥 ROAD!

  • 조회 : 10512
  • 최종수정일 : 2017.11.27

뜨끈한 국밥에 반하고 얼큰한 국밥에 취하다, 대한민국 국밥 ROAD!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 한 그릇으로 승부하는 국밥의 진가가 발휘되는 이 계절, 전국구 국밥 찾아 떠나보자. 식사로도 안주로도, 해장으로도 훌륭한 일타삼피 국밥 ROAD, 출발!
정리 이소원기자

여기서 잠깐! '국밥' 좀 살펴볼까요?

시대극을 보면 주막에서 국밥을 팔며 주모와 농을 주고받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조선후기에나 가능했던 이야기다. 조선후기까지도 한양과 주요 대도시 말고는 화폐를 쓰는 경우가 적었기 때문이다. 물론 영호남 지방에'주막'이 있긴 했지만 술과 잠자리만을 제공했다고 전해진다. 여행자들은 본인이 먹을 부식을 지고 다녔다. 쌀과 무명 대신 전국에서 '화폐'가 사용되면서 마을과 마을 사이에, 지금 우리들이 생각하는 주막이 발전했다. 더불어 상공업의 발전과 함께 조선후기 '외식문화'가 생겼다. 이때 서울에 수많은 장국밥집들이 태어난다. 이 중 조선의 24대 왕 헌종도 변복하고 드나들었다는 전설의(무교탕반)을 비롯해(수교탕반집)(백목탕반집)이 유명했다. 음식점마다 주 고객층에 차이가 있었다. 이들은 간장 또는 된장을 사용해 국물 간을 맞추고 고기를 듬뿍 넣어 푸짐하게 차려내 인기를 끌었다. 조선후기, 이 땅의 '외식 별미'로 시작한 국밥. 한 그릇 뚝딱 해결할 수 있는 일품요리 국밥은 지역별 특산물과 고유의 조리법을 더해 각 지역 별미로 발전했다. 서울의 설렁탕, 전주의 콩나물국밥, 용인의 순대국밥, 부산의 돼지국밥 등 다양한 국밥. 간단하지만 또 푸짐한 한끼로 최고!

대한민국 국밥 ROAD! 서울 설렁탕 원주 추어탕 곤지암 소머리국밥 예천 순대(국밥) 백암 순대국 칠곡 순대국밥 병천 순대국밥 영천 소머리국밥 공주 국밥 대구 현풍 곰탕 전주 콩나물국밥 청도 추어탕 남원 추어탕 밀양 돼지국밥 나주 곰탕 함안 소고기국밥 부산 돼지국밥 통영 굴국밥 창녕 수구레국밥

한국관광공사 - 이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와 관련하여 테마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담당부서 : 국내온라인홍보팀
  • 등록 및 수정문의 : 033-738-3570
  • 관광안내문의 : 1330(일반, 공중전화,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