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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2018

    • 조회 : 8812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2018  사진1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2018  사진2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2018  사진3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2018  사진4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2018  사진5
    • 행사기간 2018.04.14 ~ 2018.10.27
    •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본성동)
    • 행사장소 진주성 촉석루 및 야외공연장
    • 연 락 처 문화예술과 055-749-5312
    • 홈페이지 http://castle.jinju.go.kr
    • 주최/주관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공연단/진주시 Tel. 문화예술과 055-749-5312
    • 행사소개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은 진주 무형문화재의 전승 및 보전을 위한 상설공연으로 진주삼천포농악, 진주검무, 진주포구락무 등 진주를 상징하는 전통 및 문화예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단순한 관람에 멈추지 않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주 무형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나아가 보다 풍성한 공연을 위해 타 지역 무형문화재와의 교류도 기획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진주 시민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진주 무형문화재의 특색 및 매력을 알려 진주의 대표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 행사내용 진주의 무형문화재를 이루는 무구와 의상, 배역 및 춤사위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소개한다.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마다 2개 혹은 3개 씩 조를 이루어 차례로 펼쳐진다.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해당 전수자나 명인의 설명이 더해져, 진주 무형문화재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며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람객이 직접 전통의상 및 탈, 무구, 악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도 마련되어 있어 남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진주 무형문화재의 올바른 전승은 물론 우리 춤과 노래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 줄 거 리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은 진주에 전승되어 온 대표 무형문화재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원형 그대로를 잘 보존하고 있는 진주검무는 고종황제 당시 연희했던 최순이가 그 명맥을 이어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위엄있고,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춤사위가 돋보인다. 빠른 가락과 체험형의 묘기가 어우러진 삼천포농악은 전문 예인의 기예와 농촌의 풍물놀이가 합쳐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 12차의 연희로 이루어져 '12차 농악'이라고도 불리며,  빠르고 힘찬 가락과 뛰어난 개인기를 자랑한다.

      진주 지방 옛 놀이춤을 형상화한 진주포구락무는 궁중에서 탄생하여 진주 지방으로 전해진 춤이다. 그러나 궁중과 달리 화관, 몽두리, 죽간자가 없는 평상복을 입고 추며 눈가에 퉁방울을 그린다는 점에서 남다른 차이를 보인다. 지화자 창법 또한 훨씬 흥겹고 민속적이다. 전라북도제에서 탄생하여 가야금 연주와 판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신관용류가야금산조는 진양조부터 엇모리에 해당하는 총 6개의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단 및 조 구성에 있어 다른 산조와 남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어 그만의 특색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1930년대까지 연희되어오다 중단, 1997년 복원된 진주오광대는 복원 당시 사용했던 대본과 탈이 남아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다양한 신분 등장 및 차별화된 내용 구성을 자랑한다.
    • 약력 2007년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첫 공연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 출 연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이수자 100여 명
    • 프로그램 [진주검무(중요 무형문화재 제12호)]
      - 현존하는 무형문화재 중 옛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춤으로 8명의 무희가 춤을 춘다고 하여 진주팔검무라 불리기도 한다. 궁중계열의 무용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목이 꺾이지 않는 칼을 사용하여 장단의 구성이 특이하고 춤사위가 다양하다.

      [진주삼천포농악(중요 무형문화재 제11-1호)]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 중 하나인 진주삼천포농악은 진주 및 삼천포 지역에 전승되고 있다. 특히, 판굿에서의 채상모놀이와 군사놀이인 팔진해식진(八陣解式陣) 굿이 돋보이며, 빠르고 힘찬 가락과 다채로운 묘기가 특징이다. 무엇보다 판굿의 전통을 이어받아 예술적 가치가 높으며 팔진법, 버꾸놀이, 상쇠놀이 등의 개인기가 뛰어난 것이 돋보인다.

      [진주포구락무(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2호)]
      - 궁중에서부터 유래된 놀이춤으로 진주교방에서 자주 연희되었다. 궁중가무에서 비롯되었으나 의상, 도구, 절차 등의 변화로 나름의 특색을 지닌다. 궁중과 달리 간소화된 의상, 눈가에 퉁방울을 그리는 점, 창법이 훨씬 흥겹고 민속적이라는 점에서 남다르다.

      [신관용류가야금산조(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5호)]
      -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연주와 더불어 민요 및 판소리의 한 대목을 노래한다. 다른 산조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파격적인 특징을 보이며, 현 보유자인 강순영이 그 원형을 잘 보전하고 있어 신관용류가야금산조의 문화재적인 가치를 더한다.

      [진주오광대(경상남도 무형문화제 제27호)]
      - 오방신장놀음, 문둥이놀음, 양반과 말뚝이 놀음, 중놀음, 할미놀음 등 총 5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선 후기의 부패한 사회상을 풍자한다. 특히, 다른 지역의 오광대보다 다양한 신분이 등장하고, 제1마당에서 오방신장이나 제5마당에서 죽었던 할미가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량무(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
      - 한량, 색시, 스님, 주모, 별감, 마당쇠, 상좌 등 일곱이 등장하여 꾸며내는 일종의 놀이 춤이다. 한량은 호반출신으로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사람 또는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말하는데 전체적으로 보아서는 색시를 사이에 두고 한량과 스님이 사랑싸움을 벌이게 될 때에 절개 없이 놀아난 색시가 드디어 양쪽 모두에게서 버림을 받고 올데갈데없게 된다는 줄거리로 아주 세련된 흉내 놀이춤인 무언극춤으로서 드문 민속무용이다.
    • 부대행사 [관람객 체험마당]
      -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 진주포구락무, 신광요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등 각 공연 마무리마다 진행
      - 전통의상, 배역탈, 무구, 악기 소개 및 체험
    • 정보제공자
      • [글/사진] 진주시청 문화예술과 김수경
    • 공연시간 2018년 4월~10월 매주 토요일 / 14:00~15:30
    • 참가안내 진주시청 홈페이지 홍보 및 사전 리플릿 배부
    • 관람소요시간 약 90분
    • 관람가능연령 전 연령 가능
    • 이용요금 무료
    • 관광명소
    • 음식점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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