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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명전

    • 조회 : 31356
    중명전 사진1 중명전 사진2 중명전 사진3 중명전 사진4 중명전 사진5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1-11 (정동)
    • 문의 문화재청 덕수궁 02-771-9953
      안내실 02-751-0734
    • 이용시간 [입장시간] 09:30~17:00
      [관람시간] 09:30~17:30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개요

      덕수궁(德壽宮) 돌담길을 돌아 뒤쪽으로 가면 현재 정동극장이 있고,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중명전(重明殿)'이 있다. 중명전은 원래 정동지역 서양 선교사들의 거주지에 속해 있다가, 1897년 경운궁(현 덕수궁)이 확장되면서 궁궐로 편입되었다. 이때 당호를 ‘수옥헌’이라 짓고, 주로 황실 도서관(King's Library)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1901년 화재로 전소된 후 재건되어 지금과 같은 2층 벽돌 건물의 외형을 갖추게 되었다. 건물의 설계는 독립문, 정관헌 등을 설계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A.I. Sabatin)이 하였다.
      중명전은 대한제국의 중요한 현장이다. 특히, 1904년 경운궁(현 덕수궁) 대화재 이후 중명전으로 거처를 옮긴 고종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이곳에서 불법적으로 체결되었으며 그 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1907년 4월 20일 헤이그 특사로 이준 등을 파견한 곳도 바로 중명전이다. 일제는 헤이그 특사 파견을 빌미로 고종황제를 강제 퇴위시켰다. 한편 중명전은 1925년 화재로 외벽만 남기고 소실된 뒤 다시 재건하여 외국인을 위한 사교클럽으로 주로 쓰이다가 자유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유재산으로 편입되었다. 그러나 1963년 박정희 대통령은 영구 귀국한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에게 중명전을 돌려주었다. 1977년 중명전은 다시 민간에 매각되었다. 그 후 2003년 정동극장에서 매입한 뒤 2006년 문화재청에 관리 전환하여, 2007년 2월 7일 사적 제124호로 덕수궁에 편입되었다. 2009년 12월 복원을 거쳐 2010년 8월부터 전시관(‘대한제국의 운명이 갈린 곳, 덕수궁 중명전’)으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 관련 홈페이지 덕수궁 http://www.deoksugung.go.kr
    • 정보제공자
      • 덕수궁
      • [사진] 한국관광공사 조덕현 팀장
    • 관 람 료 무료
    • 이용가능시설 매표소, 매점, 화장실/장애인 화장실, 돌담길 기념품샵(02-3789-3197)
      휠체어 대여(02-751-0713), 분실물 센터, 수유실
    • 화장실 있음
    •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불가
    • 한국어 안내서비스 [해설안내]
      - 참여인원 : 회당20인 이내(선착순)
      - 소요시간 : 35분

      [시간표]
      - 평일 14:00, 15:30
      - 주말 11:30, 14:00, 15:00
      - 공휴일 14:00, 15:30

      ※ 안내기관
      - 석조전 안내실 02-751-0753
      - 문화유산국민신탁 02-752-9297 / http://www.nationaltrustkorea.org

      [안내 참고사항]
      - 중명전 전시관 해설은 전시관 내부 출입문에서 시간에 맞춰 시작함
      - 전시관 개관시간 동안 상시 자유관람 가능
    • 관광명소
    • 음식점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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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국내온라인홍보팀
    • 등록 및 수정문의 : 033-738-3585
    • 관광안내문의 : 1330(일반, 공중전화,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