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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동 족발 골목

    • 조회 : 27723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1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2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3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4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5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6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7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8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9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10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11 장충동 족발 골목 사진12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6 (장충동1가)
    • 문의 동대문 관광안내소 2236-9135~6
    • 개요

      52년 전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정빌딩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맨 처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처음부터 족발을 메뉴에 올린 것은 아니다. 빈대떡과 만두를 주 메뉴로 식사와 술을 팔던 그 식당에서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술 안주를 원했고, 주인 아주머니는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 족발을 안주에 올리게 됐던 것이다. 그 집 아주머니의 고향은 평북 곽산, 그러니까 평안북도에서 먹었던 족발 요리가 장충동에 터를 잡게 됐다.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겨울이면 돼지를 통째로 잡아 걸어 놓고 고기요리를 해줬는데 그 중 꼬들꼬들하게 마른 족발 요리의 맛이 아주머니의 입맛과 마음에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 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게 장충동 족발거리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십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가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으며 수십년 동안 족발거리의 명성을 지켜온 것은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의 맛 때문일 것이다. 족발을 만드는 집 마다 그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이 거리의 아주머니들 설명이다. 어느집이 맛있다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개인의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 족발 거리에서 족발과 함께 빈대떡과 파전 등 곁들여 나오는 다른 음식도 즐겨볼만 하다.

    • 관련 홈페이지 Visit Seoul http://www.visitseoul.net
    • 화장실 있음
    • 주차시설 없음
    • 신용카드 가능여부 가능
    •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불가
    • 관광명소
    • 음식점
    •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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