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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회사(나주)

    • 조회 : 22703
    불회사(나주) 사진1 불회사(나주) 사진2 불회사(나주) 사진3 불회사(나주) 사진4 불회사(나주) 사진5 불회사(나주) 사진6 불회사(나주) 사진7 불회사(나주) 사진8 불회사(나주) 사진9 불회사(나주) 사진10 불회사(나주) 사진11 불회사(나주) 사진12 불회사(나주) 사진13 불회사(나주) 사진14 불회사(나주) 사진15 불회사(나주) 사진16
    • 위치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1224-142 (다도면)
    • 문의 061-337-3440
    • 개요 * 화려함보다는 호젓함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불회사 *
      불회사는 백양사의 말사로, 운흥사터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덕룡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동진 태화 원년 (366년)에 인도 승려 마라난타에 의해 창건되었고 희연조사 2창, 조선 태종 2년(1402) 원진국사가 3창하고, 정조 22년(1789) 큰 화재로 건물이 대부분 불타버린 것을 1800년 중건하였다.

      불회사는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화려함은 없지만, 호젓한 분위기로 사람을 붙잡는다. 대웅전(국가 보물 1310호)과 명부전, 삼성각, 나한전, 요사채가 동백숲을 뒤에 두르고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웅전에 안치된 삼존불 중 비로자나불은 종이로 만든 지불로 유명하다. 계곡은 깊지 않아 산의 참맛은 덜 하나 절 주위의 전나무, 삼나무, 비나무 등의 숲은 아늑한 분위기를 이룬다.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지역으로 그 빛깔이 인근에서 가장 아름답다. 절 입구에는 부정을 금하고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문신상인 석장승 한쌍 (중요민속자료 제 11호)이 서 있다. 할아버지 장승은 툭 튀어 나온 퉁방울눈을 하고, 이맛살을 굵게 찌푸려 남도 특유의 해학적 표정을 짓고 있다. 할머니 장승은 절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는 듯 웃음을 머금은 표정이 다정다감한 할머니의 표정 그대로이다. 할아버지 장승의 키는 2.3미터, 할머니 장승은 1.7미터이다.

      * 연중 수련회 개최 (관음 대참회 수련회)
      * 규모 - 정면 3칸, 측면 3칸 팔작지붕(1동)

      * 불회사 창건시기에 대한 두 가지 설화 *
      불회사의 창건 시기에 관해서는 두 가지 기록이 전하는데, 하나는 384년(침류왕 1)에 인도승 마라난타가 창건하고 681년(신문왕 1)에 왕명으로 중창되었다고도 하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367년(근초고왕 22)에 희연이 창건하고 713년에 연기가 중창했다는 설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절의 이름이 불호사로 기록되어 있어 창건 때는 불호사였다가 1808년경에 불회사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절의 중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해진다. 원진국사는 한때 자신에게 은혜를 입은 적이 있는 호랑이의 도움으로 경상도 안동 땅에서 시주를 얻어 대웅전을 중건하게 되었다. 공사가 이루어지자 원진은 좋은 날을 택하여 상량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일의 추진이 늦어져 어느새 해가 저물고 말았다. 이에 원진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기도를 하여 지는 해를 붙잡아두고, 예정된 날짜에 상량식을 마쳤다는 것이다. 이때 원진이 기도하던 자리가 바로 일봉암이라고 한다.

      * 나주 불회사석장승 *
      국가민속문화재 제11호(1968년 12월 12일 지정)
      불회사 사찰 입구에 있는 남녀 장승, 불회사 석장승 *
      불회사 석장생은 사찰 입구 300m 지점 오솔길 좌우에 2기가 있다. 장승의 앞면에는 ‘당주’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당(唐)자 주(周)자 글씨는 길(道)과 같은 뜻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당자는 사당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주자는 꼬불꼬불한 길을 뜻한다. 2기 중 우측이 남장생이고 좌측이 여장생인데 여장생은 하반신이 지면에 매몰되어 있다.
      남장생(하원당장)은 얼굴 조각 선이 깊고 인상적이며 입 좌우에 치아가 각 1본씩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수염을 상징한 굵은 양각 선이 턱 아래에서 좌측으로 40cm쯤 내려와 있다. 얼굴이 남자상으로 선이 뚜렷하고 머리에서 중앙을 솟아오르게 하여 옛날 상투를 뜻한 것으로 보인다. 각자는 원래 「하」인데 후세에 누구인지 장난삼아 「정」자로 판 것 같다.
      좌측 여장생(주장군)은 남장생에 비해 얼굴이 여성적으로 온화하며 웃는 인상이고 부드럽고 평면적이다. 장생은 마을 수호신으로서의 장생과 이정표로서의 장생, 경계를 표시하는 장생이 있는데, 세워진 장소는 주로 사찰 입구, 마을, 성문 밖, 경계 길가 등이다.

      * 장생과 불회사 석장승 *
      「장생」이란 문자가 문헌상으로 나타난 가장 오래인 것은 신라 경덕왕 18년(759년)으로 장흥 보림사 보조선사창성탑비에 「이때가 건원 2년인데 특별히 교지를 내려 장생표주를 세우게 했는데 지금도 볼 수 있다.(是以乾元二年 特敎植 長生標柱 至今存焉)」이란 기록이 보인다.
      불회사 석장생의 제작 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불회사의 인근에 있는 운흥사 석장생(하원당장군)의 조각 형태와 그 수법이 비슷한 것으로 보아 운흥사 석장생이 만들어진 강희 58년(1719년)을 전후하여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 관광코스안내 광주 -(24km) - 나주시(중식) - (4.5km) - 배박물관 - (7.5km) - 남평향교/지석강 -(17km) - 나주호/불회사 - (17km) - 운흥사/미륵사 - (15km) - 나주시
    • 관련 홈페이지 불회사 http://www.bulhoesa.org
    • 정보제공자
      • 전남 나주시청
      • 불회사
    • 체험안내 [산사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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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산사문화체험
      - 녹차만들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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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시설 있음
    •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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