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쪽끝 태백의 혈맥 독도를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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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無) 5다(多)의 섬 울릉도 도둑·공해·뱀이 없고, 향나무·바람·미인·물·돌이
많다 하여 3무(無) 5다(多)라 하는 울릉도, 포항에서 뱃길로 3시간…울릉도로
향하는 선플라워의 힘찬 엔진소리가 심장소리와 뒤섞인다. 배타기전
먹은 멀미약이 때문인지 자꾸 실실거리게 되고 화장실에는 뱃멀미
하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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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릉도 썬플라워호 출항시간
10시 울릉도까지 약 3시간 가량소요(매일운항) 우등실
/ 54.000원 / 일반 49.000원 / 중고생(10%) 44.100원 / 대학생(10%)
44.100원 소아(만2~12세)상이6급장애및
장애1~3급 24.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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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에 관한 정보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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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향봉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도동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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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미봉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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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치 않을 때 사용하여 주십시오 / In case of motion sickness) 일명 멀미봉투,
motion sickness란 말이 좀 우습다. 흔들리는 배
안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새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한다는 선장님의 방송….앞다투어
아주머니 아저씨들 잽싸게 문쪽으로 이동한다….역쉬~~ 96년
도동항에 왔을 때완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다. 좀 더
키가 커진 건물들 아래로 즐비하게 늘어선 자동차들이
그 동안의 울릉도를 말해주는 듯하다. 그래도 오른쪽에는
2500년의 역사를 지닌 울릉도의 대표적인 향나무가
서있는 행남봉은 여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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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동항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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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넉넉하게…섬에는 현금
카드 이용이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기상악화로 인하여
현지 서 머물러야 할 경우가 생기므로 여유를 가지고
현금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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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을 할 경우에는 시간 관리를 잘 하자~ 육지와 달리 이동수단이
좋지 못합니다. 특히 선박을 놓칠 경우에는 재 승선을 하는데 하루 이상이
소요 될 수 있으므로 선박시간 및 버스 등의 이용시간을 반드시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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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동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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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올라가면 도동약수공원에 도착한다. 울릉도 약수공원의
약수는 빈혈, 소화불량 및 제산작용에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약수로 밥을 지으면 푸르스름한 빛을 띠고,
커피를 끓이면 암흑색이 되며, 하루쯤 지나면 녹물이
섞인 것처럼 변한다.
약수에서 쇳내가 나는데,
옛날 왜군과 싸우던 장군이 죽은 뒤 그 장군이 입고
있던 갑옷을 도동약수터 근처에 묻었기 때문에 그 갑옷이
삭아서 약수에 섞여 흘러내린다는 전설이 있다.
전에는
약수공원만이 존재했었는데 어느새 독도박물관이라는
커다란 건물이 들어서고 케이블카가 힘차게 망향봉을
향해 뻗어있다.
울릉도 개척민들의 망향가를
대신 불러주던 망향봉위에 올라서면 울릉도 도동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저로 이어지는 우리 태백의
힘줄, 우리의 혈맥이 끝나는 곳 동쪽 땅끝 독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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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봉에서 일몰을 보며 열심히 촬영을 하자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금강산도 식후경, 울릉도에 왔으니
울릉도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 불고기를 먹어야 한다.
요즘은
한치가 한창인 계절이라 오징어인지 한치인지 확인은 못해
봤으나 꼬물 꼬물 거리면서 통통히 익어가는 울릉도 오징어불고기는
별미중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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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오징어불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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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명 : “삼봉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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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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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7시30분 도동항 / 오후 02시30분
저동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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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을 이용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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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을 소지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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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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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회사를 통하지 않고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국내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하고 여행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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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를 향해 가는 삼봉호에서
본 울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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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 기상...도동항에서 독도를 향해 출발한다.
날씨는 무지 좋은데 파고가 높다. 어제 먹은 멀미약이
채 깨기도 전에 도동항에 있는 약국에서 울릉도제 특수
멀미약을 먹었다.
특수… 얼마나 센지 말안해도
알겠지?
독도까지 우리를 인도할 배의 이름은
"삼봉호" 승선을 하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배안에는 젊은이는 우리 일행뿐인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어제 보았던 아주머니 아저씨 할어버지
할머니 분들께서 위태로운 모습으로 승선을 하신다.
그 고생을 하시면서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30분,
울릉에서 독도까지 왕복3시간이 넘는 독도를 가 보시려는
이분들의 마음을 알 길은 없지만 가슴 한켠이 왠지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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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쯤을 달렸을까? 한마리의 갈매기가 눈에 먼저들어온다. 서서의 들어나는
신비의 섬 독도의 모습이 아련히 보인다. 나는 태어나서 이런 섬이
존재하리라고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다. 그저 영화에서나 보았을
쥬라기공원을 연상하게 하는 독도의 모습은 과연 이곳이 대한민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섬 자체가 섬뜩하며 엄청난 기를 뿜어내고
있다. 역시 태백의 정기가 한곳에 모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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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의
천국 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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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내릴 수 있는 인원은 70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나 그날은
파고가 높아 접안을 할 수 없다는 비통한 선장님의 사과의 말씀과 함께
독도를 두번 돌아서 울릉도로 귀환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그럼
그러치…영험한 산이나 섬은 아무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배타기
전에 기도라도 할걸…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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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도와 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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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배안에서 미친듯이 사진을 찍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
문득
떠오르는 곳…선장실에 침투했다. 선장님은 내가 업무수행중인
것을 잘 알기에 창가쪽 자리를 내어주셨다. 지금에서야
말씀드립니다. 선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선장님이 아니었으면
사진도 못찍었을 꺼에요...^^
짧은 시간이 었지만
렌즈를 통해 본 독도의 모습은 아름답다기 보다는 장엄하다.
누가 독도를 동쪽끝 조그만 섬이라 했던가! 푸르다
못해 시커먼 입을 벌리고 있는 동해를 뚫고 우뚝 솟은
독도의 모습은 절대 조그마한 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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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편
어딘가에 샘물이 솟아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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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정은 왕복3시간이 걸리는 배편이지만 왕복6시간 정도를 항해했다. 파고가
높으면 고속으로 갈 수 없기에…. 무사히 울릉도에 도착하고 나니
젤 먼저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난 멀미엔 강하다.
아니 울릉도제 특수 멀미약의 효능인가? 여행사 사장님이 예약해두신
식당에 들어서니 울릉도의 또 하나의 별미 약소불고기…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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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홍합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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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아주 먹을만 합니다. 만드는데
시간이 꽤걸리니 미리 예약주문을 하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어딜가도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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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약소 불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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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분 15,000원 하더군요. 울릉도
식당들의 특색이 공기밥은 무조건 따로 가격은 2000냥..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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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오징어 불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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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인분에 8,000원 하더군요.
아주 맛있습니다. 물론 공기밥은. 2000원, 소주는 3,000원
맥주는 4,000원합니다. 백세주는 13000원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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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산채 비빔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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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쌉니다 6,000원 울릉도에서만
나는 산나물을 넣은거라 한번쯤 먹어볼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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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따개비밥 / 따개비칼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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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밥은 13,000원쯤이더군요.
강추입니다. 따개비 칼국수도 있다는데 파는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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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식당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행사 사장님이 조용히 가르쳐
준 곳인데 다애식당이라는 곳입니다. 식당이 조그마하지만
찬이 정갈하고 정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개비밥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다애식당 054-791-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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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곳산과
노인봉 공암등이 어우러진 현포항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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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를 취득한지 1년 이상이어야만
렌트가 가능하며 만21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울릉도는 해안선을
따라 좁은 왕복 2차선 도로로 정비되어 있고 언덕길이 많으며 표지판이
정확히 비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있으므로 운전경력이 많지 않으면
가능한한 렌트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렌터카의 보험은 대인/대물/자손까지
포함되며 자차 보험은 선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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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렌터카를 빌렸다. 여행사 사장님께서 특별히 내 주신 자가용을 타고 울릉도
해안도로 촬영을 떠났다. 울릉도의 해안도로는 포항에서 고성까지의
해안도로보다, 제주도를 한 바퀴도는 해안도로보다 마음속 만족감이
절대로 덜하지 않다. 짧지만 훨씬 웅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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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바위 공암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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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과 볼거리가 밀집되어 운전을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든다. 주의 할
점은 도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곳이 곳곳에 있기에
무엇보다 안전운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 역시
독도의 형님섬 답게 독도를 무척이나 닮은 울릉도의
모습이 또 하나의 독도를 연상하게 한다. 울릉도 해안도로로
나리분지까지 갔다가 숙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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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입도하려면 지금은 여행사를
통해서만이 가능하기에 여행사에서 잡아준 숙소를 이용했다.
울릉도 도동항에서 그래도 이름난 여관이라기에 한껏 기대했는데
티비도 잘 안나오고 난방도 안되고…아무튼 그날 저녁 축구는
볼 수 있었으니 불만은 없다.
(요즘은 한치가
잡히는 계절이다. 식당에서 한치 한접시에 2만원 이상을
받는데 도동항에서 아주머니들이 직접 파는 한치는 훨신
싸다. 직접 썰어서 봉투에 담아주니 그릇과 초장 그리고
울릉도산 쌈등을 야채가게에서 준비하면 여관방에서 싸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흥정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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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우리는 독도박물관엘 들러서 독도에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다시 배를 탔다. 어제보다 날씨는 흐리지만 오전에 떠난 팀들이
독도에 상륙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 내심 기대를 하며 어제 못다한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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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독도는 맑은날의 독도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하나의 섬이 이처럼 달라 보일수가…
아무튼 도동항이 아닌 저동항에서 출발하기전 선장님께
아부한 캔커피 하나의 위력인지 하늘의 도우심인지 무리하여
독도에 접안을 했다. 파고가 많이 치지 않더라 하더라도
접안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독도에 내리는
것은 젊은 사람도 위험할 정도로 배가 흔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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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이 정확히 15분의 시간을 주셨다. 내리는 인원도 적지만 그날은 특별히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다 내릴수 있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내리지 않고 갈 수 있으랴… 배를 오래 접안
할 수 없기에 선착장에서만 돌아다닐수 있었고 렌즈를
통해본 15분 간의 독도 면접은 그렇게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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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비대..^^ |
갈때는 포항이었지만 떠날땐는 묵호항으로 간다. 출항날 아침일찍 일어나 행남 해안산책로로
산책을 가장한 트래킹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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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1시간 30분이라 해서 녹녹할 줄 알았던 산책로는 빼어난 경치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받으며 천천히 걸어 행남등대를
지나 오솔길로 들어가 저동항을 바라보고 오는 코스가
3시간은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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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등대 |
혹시 독도에 못갔다면 행남등대 산책로는 꼭 가보시길… 산책을 나설 땐 편안한 신발을
꼭 착용하고 때에 따라선 잽싸게 물보라를 피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지만 돈주고 입장료를 받아도 아깝지 않을
경치가 보상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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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동쪽땅끝이라고
선명히 써 있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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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의 동쪽 땅끝 독도는 단순한 관광지로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작지만 절대로 작지않은 웅장한 대한민국 우리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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