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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테마여행

2012, 이슈가 될 그 곳!

조회: 9142 추천: 0 작성일: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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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슈가 된 그 곳!

하나. 리프레시 여행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국관광공사에서는 2012년도 이슈가 될 여행지를 테마별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엄선한 2012, 이슈가 될 그 곳!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리프레시여행
  • 강,이야기를 품다
  • 여수엑스포
  • 대한민국역사길라잡이
  • J's 여행제안

하나 리프레시여행

이젠, 휴가철에나 잠시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자.
몸과 마음이 지친 아무 때나 여행을 계획하라. 리프레시 여행을 통한 재충전으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당신은 보다 활기찬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시작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여행작가들이 답사를 통해 완성한
7일 여행 코스와 대중교통, 자전거, 자동차, 스쿠터 등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과거 여행 속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오랜 역사의 흔적이 있는 곳. 박물관과 문화 시설이 가득한 대전, 청주에서 편안하고 알찬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자의 마음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낯선 즐거움을 준다. 다름을 즐기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바라보는 여유야말로 여행을 하면서 얻는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마음의 키가 한 뼘 자랄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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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삶도 가다듬으며 걷는 지리산길
지리산을 에둘러 걷는 길은 구불구불 돌아서도 가고, 파릇하게 싹 오른 논둑길을 따라 걷기도 한다. 걷다 보면 사람도 만나고, 지난 역사의 흔적도 만나고, 계절의 변화도 만난다. 도시의 삶이 숨 가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것이었다면, 이 길에서 제 속도를 찾아볼 것. 지친 삶을 치유하며 걷기에 이만한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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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돌아보는 우리 문화
고속철도가 생기면서 전남의 먼 도시까지 가는 길이 가까워졌다. 기차를 타고 낯선 도시에 내려 찾아가는 길, 그 길 끝에는 조금은 느린 듯 게으르게 살아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린다. 꽉 짜인 시간표대로 생활하며 쫓기듯 살아온 이들에게 편안한 여유를 줄 것이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담긴 민속 마을과 사찰, 고택에서 조상의 지혜를 배우고, 조화로운 산길과 물길을 바라보며 마음의 폭을 넓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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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천국, 올레
놀멍 쉬멍 걸으멍(놀며 쉬며 걸으며) 제주의 색다른 풍경을 만나는 여행. 올레는 총 19코스에 300km가 넘는다. 코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물신 풍겨 골라 걷는 여흥을 준다. 오름, 검은 돌담, 쪽빛 해변, 흰모래, 포구, 사람… 제주올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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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남해안의 비경을 찾아서
남해는 서해와 동해의 지형적 특성을 모두 갖춘 한편, 연중 따뜻한 기온과 수온 덕분에 사계절 내내 바이크 여행을 즐기기 좋은 지역이다. 온대와 아열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식물상과 청정 바다에서 갖가지 해산물 양식을 하는 것도 남해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일찍이 해양 세력과 교류나 충돌이 잦은 지역이라 그와 관련된 역사 유적이나 문화재도 많다. 무엇보다 남도의 진귀한 음식 문화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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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타고 제주 해안도로 여행
제주는 스쿠터 여행자의 낙원이다. 머플러로 한껏 멋을 부리고 제주로 출발~! 파란 바다에 동동 떠 있는 달걀프라이 모양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 곳곳을 누벼본다. 스쿠터 타고 제주의 바람을 제대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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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옥정호, 완주 호반 자전거 여행
체험 마을에서 체험 활동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일정이다. 특히 옥정호와 섬진강 라이딩이 포함되어 자전거 여행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넷째 날에는 완주로 이동해경천저수지와 대아저수지, 동상저수지까지 들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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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로 즐기는 충주호반
자전거 여행은 건강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이다. 도보 여행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자동차 여행보다 자연을 좀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특히 충주호와 청풍문화재단지 일대는 경관이 빼어나다. 첫날 충주에서 숙박하고, 이튿날 제천으로 이동해 한곳에 머물며 자전거로 여유 있는 일정을 즐겨보자. 특히 충주에서 제천으로 이어지는 532번 지방도는 최고의 오프로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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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숲, 계곡에 집을 짓다
캠핑장이 갖춰야 할 최고의 입지를 꼽자면 숲과 계곡, 바다가 있는 곳이 아닐까. 이중 한 가지만 제대로 갖춰도 캠핑장으로서는 손색이 없다. 때문에 멋진 계곡과 울창한 솔숲을 품은 갈천오토캠핑장과 동해 최대 망상해수욕장과 맞닿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잇는 코스는 최상의 캠핑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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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을 씻다
캠핑의 진정한 매력은 휴식과 여유에 있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 묻혀 하루 이틀. 아무 생각 없이 보낼 수 있는 여유. 강원도 횡성의 병지방 오토캠핑장과 인제의 방태산 자연휴양림은 휴식과 여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캠핑장이다. 병지방 계곡의 물소리와 방태산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속세를 벗어난 듯 시간의 흐름을 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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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즐기는 오붓한 가족 캠핑
가족 단위 캠핑이 늘면서 캠핑장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단순히 캠핑 사이트를 제공하던 데서 벗어나, 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장에 부대시설을 늘리는 것이다.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강원도 춘천의 중도오토캠핑장이 주목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중도오토캠핑장은 축구장, 족구장, 잔디공원, 물놀이장, 수변산책로 등 다양한 공용 시설은 물론, 자전거와 버기카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갖춰 온 가족이 오붓하게 캠핑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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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한 길 따라 동해를 즐기다
영동고속도로의 종착지며 강원도의 허브인 강릉시는 영동 지방의 관문이자 문화의 중심지다. 백두대간이 성벽처럼 가로막혀 영동 지방 고유의 문화가 남아 있는 것. 백두대간과 더불어 바다를 누릴 수 있는 강릉에서 동해안을 따라 동해, 삼척으로 이동하며 옛 문화와 새로운 문화의 조화를 살펴보는 것도 즐겁다. 오랜 전통을 찾아볼 수 있는 학산리 굴산사지 일원과 경포대 일원,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각광 받는 커피 문화 공간과 해수 온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여행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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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돌아보며 안보를 배우다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철원 지역은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며 느껴볼 수 있는 지역이다. 해마루촌에서 민통선 주민들의 생활을 엿보고, 태풍전망대에서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북한군 초보를 눈에 담으며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안보 관광과 함께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쇠꼴마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순담계곡에서 즐기는 래프팅은 컴퓨터게임에만 빠져 있던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 하는 놀이의 즐거움을 가르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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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휴가가 기다리는 한려수도
통영은 우리나라에서 남국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한려수도 가운데 첫손가락에 꼽히는 곳. 1년 365일 가운데 250일 이상 쾌청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곳으로 소문난 고장이기도 하다. 시인 유치환, 소설가 박경리, 음악가 윤이상 등을 잉태한 통영은 뛰어난 감수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지중해풍의 아름다운 바다와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풍 리조트가 있는 통영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휴가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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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유곡 건강·치유 여행지
여행에도 유행이 있다.지금 유행하는 걷기 여행도 그 열풍이 점차 가라앉는 느낌이 드는데, 이어지는 테마는 ‘치유 여행(healing travel)’이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산 좋고 물 맑은 경남 산청과 ‘산삼의 고장’ ‘아직도 물레방아 도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함양은 치유 여행을 위한 여러 장점이 있는 고장이다. 현대인의 치열한 삶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치유 여행을 지리산 자락에 있는 두 고장에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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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가사 문학 여행과 광주 주변의 호반 여행
‘예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문화의 향기 가득한 빛고을 광주시는 많은 호수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고장이다. 이 가운데 광주 북동쪽에 있는 광주호 일대는 조선시대 호남 가단(歌壇)이라고 불리는 가사 문학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문학 기행지로도 주목 받는다. 무등산을 중심으로 장성호, 광주호, 담양호, 나주호, 동복호 등 아름다운 호수와 명승지들이 널린 남도 나들이는 향기 있는 휴가를 보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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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섬 제주도 느릿느릿 여행하기
제주의 손꼽히는 여행지를 7일 만에 돌아보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여행자를 지치게 만들 수 있다. 많이 보는 것보다 느릿느릿 즐기는 여유를 갖는 게 중요하다. 일정은 효율적인 동선을 우선시했다. 제주는 여느 여행지와 달리 이전 목적지에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바람의 섬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여행이 되기 때문이다. 여유와 낭만으로 제주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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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간 백제의 숨결을 느끼다
충남 공주와 부여는 백제의 역사를 대표할 뿐 아니라 백제의 흔적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고장이다. 백제는 공주와 부여를 도읍으로 삼아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는 사라졌지만, 백제인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숱한 문화유산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공주와 부여에 있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 논산과 서천에 남아 있는 망국의 한, 나라를 지키고자 한 백제인의 치열한 흔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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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처럼 흐르는 자연과 역사를 담다
사람들을 여행으로 이끄는 매력 중의 하나가 사진이다. 카메라가 대중에게 널리 보급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사진의 매력은 좋은 풍광뿐 아니라 사람, 오래된 것, 전통문화 속에 있고, 숨은 여행의 매력을 찾아낼 때 진한 감동을 끌어낼 수 있다. 진주, 사천, 남해를 아우르는 여행은 그곳에 깃든 역사와 전통문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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