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어화둥둥 내 사랑 봄 마중 나서보자!
반갑다! 어화둥둥 내 사랑 봄 마중 나서보자!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살랑거리던 봄바람 냄새가 아련해질 무렵, 봄은 소리도 없이 우리에게 다가선다. 한반도 남도부터 다가서는 봄을 찾아 나서보자. 겨우내 차가운 공기를 머금고서야 품어낸 꽃망울의 향은 봄 마중 나선 이들에게 전하는 자연의 보너스다. 그림같이 뿌려진 남도의 보물섬을 따라 나서는 봄 마중, 지금부터 출발! 정리·이소원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