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sy
코스
좋아요
공유하기
즐겨찾기
인쇄하기
코스 담기
코스에 담기 진행 후
코스를 편집해보세요.
닫기
강원도의 동해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진부령, 미시령, 대관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은 예로부터 소동라령, 오색령으로 불렸다. 굽이진 길을 따라 설악산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이 함께한다. 한계령 자락에 숨어있듯 남아 있는 한계사지를 따라 십이선녀탕까지 이어지는 길은 설악산의 비경과 함께 수려한 계곡까지 만나는 시원한 여정이다.
더보기
크게보기
닫기
인기순
댓글순
인기순
혹시 여행 중 이신가요?
내주변 여행박스 보기
여행톡
로그인 후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파일찾기
등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더보기
위치 서비스
를 이용하면
“거리순 정렬, 현재 위치에서 여행지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치 서비스 허용 방법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