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수0
코스에 담기 진행 후
코스를 편집해보세요.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시작되는 총 750km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걷기 여행길이다. 해안 길과 숲길, 마을길이 이어지는 해파랑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이 눈에 가득 담긴다. 바닷사람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길을 좇아 걸으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 해동용궁사를 만나게 된다. 한 겨울 동백꽃이 붉게 물드는 동백섬과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간절곶도 있다.

이전
다음
해당 코스가 마음에 드시나요?

평가를 해주시면 개인화 추천 시 활용하여 최적의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여행톡

여행톡

등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리순 정렬, 현재 위치에서 여행지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