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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7호선 중 숲과 강의 풍경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곳이 전남 곡성에서 구례에 이르는 드라이브 구간이다. 곡성 읍내로 진입하는 도로부터 이어지는 약 800m의 우람한 메타세콰이어 길은 여름에는 푸르름으로,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답다. 이 길을 벗어나면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구례까지 시원스럽게 달리게 된다. 특히 중간쯤인 곡성-압록 구간은 봄이면 분홍빛 철쭉길이 볼만하며 기차마을에서 출발하는 증기기관차를 닮은 기차와 함께 달리는 짜릿한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ㆍ코스 정보 : 곡성역~구례구역(2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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