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수0
코스에 담기 진행 후
코스를 편집해보세요.
속리산은 충북에서 유일한 국립공원이다. 신라시대 진표율사가 이곳을 지나는데 밭 갈던 소들이 무릎을 꿇자 농부들도 속세를 떠나 입산수도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속리산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왕으로부터 벼슬을 받은 정이품송, 팔상전, 쌍사자석등, 석련지 등 숱한 국보와 보물을 간직한 법주사가 있어 속세를 떠나 온전히 하루를 즐길 수 있다.

이전
다음
해당 코스가 마음에 드시나요?

평가를 해주시면 개인화 추천 시 활용하여 최적의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여행톡

여행톡

등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리순 정렬, 현재 위치에서 여행지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