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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보다 춘천에서 강과 호수를 따라 가는 여정을 즐기는 건 어떨까.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물은 춘천에도 충분히 많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강과 호수의 경치를 멀리서 감상만 하는 여행이 아니다. 길 위를 두 발로 걷듯 물 위를 떠다니며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고, 소양호를 뱃길로 달리며 천년고찰 청평사를 찾아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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