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수0
코스에 담기 진행 후
코스를 편집해보세요.
부암동 길은 북촌과는 좀 다른 맛이 있다. 북촌 한옥마을이 좀 더 현대에 노출된 느낌이라면 부암동과 세검정 일대는 과거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의 시간을 덧입힌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 혼자 걷기에 더 없이 좋은 길이니 날 좋은 가을날 조용히 혼자 나서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이전
다음
해당 코스가 마음에 드시나요?

평가를 해주시면 개인화 추천 시 활용하여 최적의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여행톡

여행톡

등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리순 정렬, 현재 위치에서 여행지까지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