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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은 땅끝마을 해남을 시작으로 인천 강화까지 총 1,800km의 길이다. 새와 나무, 바람의 터전이 된 쌍계사 정원과 가을 낙엽 길을 걸으며 자연 있는 그대로를 마주하게 된다. 서해랑 길로 이어진 길 따라 걸어가면 바다 소리로 채워진 고하도, 일몰 시간 섬과 섬 사이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는 세방 낙조 그리고 이제는 과거의 길이 된 목포근대문화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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