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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천 드라이브코스는 국도 34호선 영덕 신양 삼거리에서 지방도 69호선을 다시 갈아타고 옥계계곡까지 이르는 구간이다. 약 14.3km의 짧은 거리지만 영덕의 자연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가득하다. 특히 봄에는 매화길로 살짝 일탈(?)을 하면 아름답고 화려한 매화를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든 길목에는 사과, 포도, 복숭아밭과 붉은 백일홍까지 덤으로 만날 수 있다.
ㆍ코스 정보 : 영덕 신양 삼거리→산성계곡생태공원→옥계계곡(약 14.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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