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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는 제주도에 속한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이면서, 제주를 축소해놓은 것 같은 곳이다. 사람들을 매혹하는 이국적인 풍광이 그러하고, 이 아름다움 탓에 일찍이 관광객이 몰려들며 여러 몸살을 앓아왔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다행히 더 쾌적한 우도를 위해 2017년 렌터카 진입 제한을 결정했고, 현재 우도를 찾는 여행자는 버스나 미니 전동차, 스쿠터 등으로만 다닐 수 있다. 의외로 불만보다는 색다른 탈것이 여행에 또 다른 재미를 준다는 평이다. 성산항이나 종달항에서 15~20분 배로 이동하면 천진항이나 하우목동항에 도착하며, 원하는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다. 팝콘처럼 생긴 특별한 퇴적물로 이루어진 서빈백사, 아름답기로는 제주는 물론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하고수동해수욕장, 웅장한 절벽에 검은 모래가 어우러져 남다른 세련미가 있는 검멀레해변, 우도 전체와 저 멀리 성산일출봉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우도봉 등 우도의 주요 명소는 모두 해안도로를 따라 있기 때문이다. 배 시간에 쫓기지 않도록 일정을 넉넉하게 잡고 들어올 것. 

놓치지 말 것
우도에 사는 사람들이 꼽는 우도의 백미는 우도의 서쪽 해변인 서빈백사에서 보는 일몰이다. 한적한 해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가 지기를 기다리면 바다 전체를 붉게 물들인 해가 건너편 제주도의 구불구불한 오름 능선 사이로 넘어간다. 일몰 시간은 마지막 배가 끊긴 이후라, 이 장관은 우도에서 하룻밤을 청하는 여행자에게만 허락된다.

즐길 거리
우도의 명물, 땅콩을 맛보지 않고 섬을 떠날 수 없다. 섬 곳곳에서 땅콩 아이스크림과 땅콩잼 등을 판매하는데, 하고수동해수욕장 근처에 카페와 상점이 촘촘히 붙어 있으니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본다. 관광객 대상이 아닌 우도 주민들이 주로 찾는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해안도로에서 벗어나 섬 중심부로 들어가본다. 우체국, 농협, 주유소 등이 모인 섬의 읍내로, 합리적인 가격의 밥집 또한 찾을 수 있다. 우도의 유일한 서점, 밤수지맨드라미 책방에서는 부정기적으로 야간 행사를 진행한다. 우도에서의 1박을 고려하고 있다면 책방의 SNS 계정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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