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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뱃길로 145km 떨어진 연평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한의 부포리가 불과 10km 거리에 있는 서해 최대의 어항으로 통한다. 황해도 해주 수양산으로부터 일곱번째에 있는 이 섬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조용히 살아가는 곳으로서, 바다 위를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평평하게 뻗친 형이라 하여, "연평도"라 한다. 또한 전초방위기지로써 1999년 연평해전 이후 일반에 널리 알려져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연평도는 섬 전체가 안보체험장으로 연평포격의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연평해전의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평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분단의 아픔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연평도 평화기원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이와 같은 안보관광지를 걸어서 체험할 수 있으며, 북쪽 둘레길 구간에서는 북녘 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평도는 우리나라 제일의 조기어장으로 유명한 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으로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때 청나라를 치러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잠시 들렀다가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았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있는 사당 충민사에서 섬내 어민들이 오색만기를 내세우고 당굿과 배굿으로 북,징을 울리며 배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문화관광상품)를 매년 3월경에 지내고 있다. 마을 입구에서 조기섬 동상을 만나볼 수 있고, 전망대와 더불어 조기 역사관을 개관하여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연평도(大延坪島)] 조선시대 인조 14년 임경업장군에게 조기 잡는 법을 배웠다고 전해오고 1968년까지 조기 파시로 성업을 이루었으나, 현재는 청정해역의 꽃게와 굴, 바지락 등이 주민의 소득원임 주변에는 소연평과 4개의 무인도가 함께 어우러져 있고, 풍어제와 같은 민속놀이 들이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연평도(小延坪島)] 섬 전역이 농어와 우럭, 광어, 숭어 낚시터로 유명하고 소연평 전체가 거대한 티타늄 광산으로 형성되어 있다. 민속으로는 니나니타령은 구전으로 전해지고 풍어제를 매년 지내고 있다. [가볼만한 곳] * 안보교육장 - 연평리에 위치한 안보교육장은 안보교육관, 피폭건물 보존구역으로 나눠 조성되어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안보교육관은 총3개의 전시실과 3D상영관, 방공호 체험실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1층은 포격피해 전시 및 추모실, 2층은 안보체험 및 교육실로 구성되어있다. 안보교육관 외부, 내부(2층)에서 관람이 가능한 피폭건물이 현장보존되어 있어 연평도 포격 당시 참상을 관람할 수 있다. * 구리동 해수욕장 - 연평 북서쪽으로 위치한 천혜의 자연 해수욕장으로 북녘해안이 보이는데 위치한 은빛백사장으로 모래사장이 1km 길이에 200m 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암괴석, 흰 자갈, 모래가 나란히 펼쳐진 곳으로, 모래가 아주 부드럽고 해송이 어우러져 한여름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그만이다. * 충민사 (향토유적 제1호)- 조선중기의 명장 임경업 장군의 사당으로, 장군이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청나라를 치기 위해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들러 식수와 부식을 구하기 위해 가시나무를 무수히 꺾어다가 지금의 당섬 남쪽 "안목"에 꽂아놓고 간조 때 이름모를 물고기를 무수히 포획하였는데, 이것이 조기잡이의 시초라고 하며, 해마다 봄이면 전 주민이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지내고 있다. * 관광전망대 (조기역사관) - 연평도 역사와 함께 하는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며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고자 2001년에 건립한 곳으로, 북녘하늘로 지는 석양이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민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1999년 6월 15일 발발한 서해교전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병풍바위 (오석해안) - 마치 병풍을 쳐놓은 것 같아 보인다 하여 병풍바위라 불린다. 주변에는 티타늄 광산이 있어 티타늄 조각이 마모되어 해안가에 둥근돌(오석)이 모이게 된, 일명 ''오석해안''이 펼쳐져 있는데, 썰물 때 드러나는 아름다운 검은 돌들은 가히 수석 수집가들도 탐낼 만한 명물이다. 잔 자갈밭을 맨발로 걸으면 지압효과와 찜질효과까지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얼굴바위 - 대연평도 남방 6.4km거리의 소연평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바위로, 사람의 옆얼굴과 똑같이 생겼다하여 "얼굴바위"라 부르며, 연평도의 대표적인 바위로 알려져 있다. 여객선을 타고 소연평도에 이르면 가장 먼저 관광객의 눈길을 끄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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