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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도 알프스가 있다. 경북과 경남의 접경 지대에 형성된 험준한 산맥을 유럽의 알프스에 견준 이름으로, 최고봉인 가지산(1,241m)을 필두로 해발 1,000m 이상 높이를 자랑하는 봉우리 9개가 서로 어깨를 겯고 있다. 국내의 명산이라면 다닐 만큼 다녀본 베테랑 산악인들이 특히 영남 알프스를 최고로 꼽는데, 9봉 중 어느 산에 올라가도 높은 산들에 둘러싸인 웅장한 장관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한에서 1,000m를 넘는 산이 이렇게 무리 지어 솟아난 곳은 영남 알프스가 유일하다. 구석구석 숨은 비경을 발견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금강폭포골은 긴 절벽을 따라 3단으로 물이 떨어지는데, 암벽 등반 성지로 불린다. 신불산 공룡능선은 비죽 솟은 암석으로 된 등산로가 공룡의 등뼈처럼 좁고 날렵해 붙은 이름이다. 가을철 절경을 자랑하는 억새평원과 발을 담그고 청량한 물 소리를 들으며 쉬어 갈 수 있는 파래소폭포, 두 바위가 합장하듯 솟은 기암인 가지산 입석대 등이 고루 인기다.


놓치지 말 것

영남 알프스 9봉을 완등하면 울주군을 비롯해 영남 알프스와 경계를 맞댄 5개 지자체가 인증서를 발급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제한 시간은 2년으로, 각 봉우리에서 정상석을 배경으로 찍은 인증 사진을 영남 알프스 완등 카카오톡 계정으로 전송하면 된다. 인증서와 상품은 우편으로 발송하는데, 2021년 상품은 기념 은화다.


즐길 거리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아름다운 영남 알프스의 자연에 곁들여 즐기기 좋은 문화 행사다. 등반 영화와 함께 다채로운 아웃도어 스포츠의 세계를 다룬 작품을 상영한다. 울주 하이트레일나인피크는 영남 알프스 9봉을 하나로 연결한 123km 길이의 코스를 달리는 트레일 러닝 대회다. 36시간 내에 전체 코스를 주파하는 종목 외에도 5봉, 2봉, 1봉 종목이 마련되어 있다. 영남 알프스 전국 MTB 챌린지 대회는 영남알프스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영남 알프스의 절경을 만끽하며 산길을 달릴 수 있어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가는 길

KTX 울산역에서 복합웰컴센터까지 304번 버스 이용, 30~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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