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과 드넓은 초원이 어우러진 평창은 가을에 더욱 빛난다.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에서 진한 나무 향에 취하고, 해발 1,470m 대관령 언덕에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탁 트인 풍경을 만난다. 목장에서는 양 떼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휘닉스파크에서는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숲길 산책부터 초원에서의 여유, 활동적인 체험까지 다채로운 가을을 만날 수 있는 평창으로 지금 떠나보자. 가을빛이 짙어가는 평창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오대산국립공원 초입에 자리한 월정사 전나무숲길이다. 숲길에 들어서자 짙은 전나무 향이 코끝을 감싼다. 맑은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며 걷다 보면 일상의 번잡함도 잠시 잊힌다. 월정사 일주문부터 금강교까지 약 1km 이어지는 전나무숲은 6ha 규모로,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다. 수령 100년 안팎의 전나무들은 높이 20~30m까지 곧게 뻗어 있고, 굵은 줄기가 하늘을 향해 솟아 있다. 나무 끝을 찾아 몇 번이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게 된다. 빽빽하게 들어선 전나무 사이로 가을 햇살이 언뜻언뜻 비쳐 든다. 발걸음마다 느껴지는 숲의 청량함이 어우러져 걷는 것만으로도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전나무숲길은 오대천을 따라 이어지는 순환형 코스다. 일주문이나 주차장 어느 쪽에서 출발해도 한 바퀴 돌아 원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현지 토박이 택시 기사님에게 주차장에서 왼쪽 방향으로 출발해 보라는 조언을 들었다. 실제로 걸어보니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아 한결 한적했다. 전날 내린 비에 낙엽이 촉촉하게 젖어 바닥에 깔려 있고, 곧게 뻗은 전나무 사이로 길이 이어진다. 오대천의 물소리와 함께 짙은 나무 향을 맡으며 천천히 걷다 보면 마치 명상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숲에는 고려 말 나옹선사와 관련된 전설이 전해진다. 나옹선사가 월정사에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던 중 소나무에 쌓인 눈이 그릇에 떨어져 공양을 망쳤다고 한다. 이에 오대산 산신령이 소나무 대신 전나무를 심게 했다는 이야기다. 전설의 진위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오늘날 전나무숲은 월정사를 찾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산책 코스가 됐다. 숲길 중턱에 이르면 우뚝 솟은 거대한 그루터기와 길옆에 길게 쓰러진 나무가 눈길을 끈다. ‘할아버지 전나무’라 불리는 이 나무는 약 600년 동안 자라다 세월의 풍파로 2006년 쓰러졌다. 뿌리를 내렸던 자리에는 기둥 밑동만이 남아 있는데, 어른 키보다 훌쩍 높게 솟은 그루터기는 속이 뻥 뚫려 독특한 조각품 같다. 그 곁으로 쓰러진 둥치 역시 터널처럼 텅 비어 있다. 이끼가 거친 껍질 표면을 덮고 있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주변에는 탐방객들이 쌓아 올린 돌탑들이 눈에 띈다. 오랜 세월 숲을 지켜온 나무가 쓰러진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숲의 일부가 되었고,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명소가 되었다. 주차장에서 출발해 일주문과 해탈교, 숲속쉼터, 월정사를 거쳐 금강교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는 총 1.9km다. 최대 경사도가 2% 안팎에 불과하고 계단이나 턱이 없어 유모차나 휠체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무장애 탐방로로 조성돼 있다. 숲속쉼터를 지나 월정사까지 둘러본 뒤 금강교를 건너 다시 원점인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산책이 마무리된다. 숲길 산책과 사찰 관람을 함께 즐기는 데는 넉넉하게 약 1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린다. 월정사 전나무숲길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 주차장) 문의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033-330-4622, 평창군청 033-330-2430 코스 정보 : 총 1.9km 순환형 무장애탐방로 대중교통 팁 : 진부역(KTX) 및 진부터미널에서 월정사 주차장 정류소까지 들어오는 시내버스가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홈페이지 : http://www.woljeongsa.org 전나무숲길 끝자락에서 금강교를 지나 사찰의 첫 문턱인 천왕문과 금강문을 차례로 통과하면 천년 고찰 월정사를 만날 수 있다. 금강문 안으로 들어서면 머리 위 천장에 화려한 비천상 벽화가 보이고, 길목 한편에서는 우람한 자태로 입을 벌린 채 도량을 지키는 돌사자상이 눈길을 끈다. 널찍한 계단을 따라 마당에 들어서면 월정사의 경내가 탁 트이듯 펼쳐진다.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경내 한가운데에는 국보인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이 우뚝 서 있다. 고려 전기를 대표하는 다각다층석탑으로,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탑의 형태와 여덟 모서리의 날렵한 처마 선이 특징이다. 금빛 상륜부가 파란 하늘의 양떼구름과 어우러져 석탑 특유의 균형미를 보여준다. 석탑 바로 앞에는 두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은 석조보살좌상이 인상적이다. 탑을 향해 앉은 보살의 얼굴에는 온화한 미소가 어려 있고, 몸을 따라 유려하게 흘러내리는 옷 주름은 살아 있는 듯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석탑 뒤편에는 중심 법당 적광전이 자리한다. 푸른빛과 붉은빛이 어우러진 문짝의 격자 꽃살문과 단청이 아름답다. 둥근 연꽃과 덩굴 문양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는 바닥 전돌 또한 고찰의 깊은 멋을 더한다. 마당 한편에는 소원을 적어 올리는 동기와 접수처도 마련되어 있다. 여행자들이 가족의 안녕과 저마다의 바람을 적어 올리는 모습에서 사찰을 찾은 사람들의 소망을 엿볼 수 있다. 월정사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문의 : 종무소 033-339-6800 이용요금 : 문화재구역 입장료 무료 (주차료 별도) 숲길에서의 피톤치드를 만끽했다면 이번에는 백두대간의 웅장한 품을 마주하러 대관령으로 향할 차례다. 월정사에서 차로 30여 분 달리면 해발 850~1,470m 고산 지대에 펼쳐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목장, 삼양라운드힐에 도착한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뒤 완만한 길을 따라 3분 남짓 걸어 올라가면 탁 트인 셔틀버스 탑승 광장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30분 간격으로 정상행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편안하게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버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구릉을 바라보며 10분쯤 달리면 해발 1,470m 고지인 동해전망대에 닿는다. 광활한 초지 면적은 약 20㎢(600여만 평)에 이르며, 1970년대 초 황무지였던 산간 지대를 개간해 조성했다. 전망대에 서면 울창했던 전나무숲과는 180도 다른 장대한 풍경이 펼쳐진다. 드넓은 초원을 바라보니 숨이 탁 트인다. 흔히 대관령 하면 몸을 가누기 힘든 매서운 바람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맑게 갠 가을 한낮에는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만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쬔다. 대관령의 상징인 새하얀 풍력발전기가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느릿느릿 날개를 돌린다. 동해전망대에서는 백두대간 능선 너머로 강릉 앞바다가 아득하게 펼쳐진다. 전망대 주변을 여유롭게 눈에 담은 뒤에는 산책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내려오는 걸 추천한다. 완만한 구릉을 따라 초록빛과 연갈색이 포근하게 어우러진 목초지가 끝없이 펼쳐진다. 바람의 언덕, 숲속의 여유, 사랑의 기억, 초원의 산책, 마음의 휴식 등 다섯 구간으로 나뉜 산책길은 총 4.5km에 이른다. 중간중간 셔틀버스 승강장이 있어 걷다가 힘들면 버스를 타고 내려올 수 있다. 산책로를 걷다 보니 양 떼가 시선을 붙잡는다. 무리 지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양들은 사람이 다가가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바지런히 가을 풀을 뜯어 먹느라 여념이 없다.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다 셔틀버스에 올라 잠시 숨을 고른 후 중간 지점인 ‘사랑의 기억’ 정류장에서 내렸다. 이곳에서 다시 발걸음을 옮겨 산책로를 15분쯤 따라 걷다 보니 삼양라운드힐의 명물인 양몰이 공연장에 닿았다. 평일에는 하루 세 차례(13:00, 14:30, 16:00) 공연이 열리는데, 마침 오후 1시 공연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다섯 살 된 보더콜리 ‘맥스’가 조련사의 오토바이에 늠름하게 올라탄 채 등장한다. 관람객들의 시선이 일제히 쏠리자 가볍게 땅으로 뛰어내려 본격적인 양몰이를 펼친다. 넓은 풀밭을 쏜살같이 내달리며 양 떼를 노련하게 모는 맥스의 몸짓 하나하나에 객석 곳곳에서 박수와 유쾌한 웃음이 터져 나온다. 공연이 끝나면 또 하나의 즐거움이 기다린다. 관람객들이 원하면 맥스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맥스가 능숙하게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해준다. 기념 촬영 후에는 바로 옆에서 양 먹이 주기 체험이 이어진다. 손바닥 위에 먹이를 올려 조심스레 내밀자 양이 친근하게 다가와 먹이를 받아먹는데, 손바닥을 핥는 감촉이 깜짝 놀랄 만큼 따뜻하고 부드럽다. 체험장 바로 곁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깔끔하게 갖춰져 있다. 체험을 마친 뒤 손을 씻고 개운하게 다음 동선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다. 셔틀버스를 타고 출발지 광장으로 내려오면 한쪽에 자리한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어 목장 여행을 마무리하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이곳에서는 목장 유기농 원유로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한 입 먹는 순간 인위적인 단맛 없이 우유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진다. 산책으로 노곤해진 다리를 쉬어가며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즉석 라면을 맛보고, 삼양의 다양한 한정판 스낵과 기념품을 둘러보다 보면 대관령 초원의 여운이 한층 더 짙게 남는다. 삼양라운드힐 (대관령 삼양목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문의 : 033-335-5044 운영시간 : - 하절기 (5월~10월) 09:00~18:00 (매표 마감 17:00) - 동절기 (11월~4월) 09:00~17:30 (매표 마감 16:30) 이용요금 :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 체험 프로그램 : 양몰이 공연, 타조 먹이 주기, 양 먹이 주기 등 ※ 체험 프로그램 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양몰이 공연 : 운영기간(5월 ~ 10월), 주말/공휴일 11:00, 13:00, 14:30, 16:00 평일 13:00, 14:30, 16:00(악천후 시 미진행) 홈페이지 : https://www.samyangfarm.co.kr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삼양라운드힐 외에도 주변의 특색 있는 목장과 복합 레저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평창의 매력을 깊이 경험해 보자. 1974년 조성된 하늘목장은 여의도 크기의 약 3배에 달하는 거대한 자연 방목 생태 목장이다. 이곳의 백미는 중앙역에서 하늘마루전망대까지 덜컹거리며 오르는 거대한 트랙터 마차 체험이다. 정상에 서면 횡계 읍내와 대관령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말, 염소, 양들이 뛰노는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해 반려동물과 함께 대관령의 드넓은 초원을 누비려는 여행자들에게 제격이다. 대관령 하늘목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문의 : 0507-1321-8061 이용요금 : 입장료 대인 8,000원, 소인 6,000원 / 트랙터 마차 대인 10,000원, 소인 8,000원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양떼목장은 해발 800m 능선 위로 둥글둥글 부드럽게 이어지는 초원이 인상적이다. 목장 둘레를 따라 조성된 약 1.2km의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가족이나 연인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 좋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초록빛 능선을 배경으로 새하얀 양 떼가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은 마치 유럽 시골 마을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축사에서 바구니에 담긴 건초를 양들에게 직접 건네며 먹이 주기 체험도 즐겨보자. 대관령 양떼목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문의 : 033-335-1966 이용요금 : 대인 9,000원, 소인 7,000원 홈페이지 : https://www.yangtte.co.kr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설상 경기가 열렸던 휘닉스파크 평창은 해발 약 700m 고원 지대에 자리한 사계절 복합 리조트다. 관광 곤돌라를 타고 해발 1,050m 몽블랑 정상에 올라 주변 산세와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좀 더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루지랜드로 향해 보자. 무동력 썰매를 타고 1.2km 트랙을 달리는 루지는 가속 구간과 굴곡 구간, 언덕을 통과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고원에서 평창의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와 트랙을 질주하는 역동적인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이다. 여기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테마 워터파크 블루캐니언까지 갖추고 있다. 휘닉스파크 평창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문의 : 1577-0069 주요시설 : 관광 곤돌라(몽블랑 전망대), 루지랜드,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웰니스 숲길 홈페이지 : https://phoenixhnr.co.kr 추천 숙소 [켄싱턴호텔 평창] 오대산 자락에 자리 잡아 프랑스식 정원이 아름다운 힐링 호텔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231 문의 : 033-330-5000 [휘닉스 호텔&콘도] 태기산 숲과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를 갖춘 복합 힐링 리조트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문의 : 1577-0069 추천 맛집 [부일식당] 오대산에서 채취한 자연산 나물로 차려내는 50년 전통 산채정식 명가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100-5 메뉴 : 산채백반 14,000원, 황태구이 12,000원 문의 : 033-335-7232 [대관령황태회관] 대관령 덕장에서 잘 말린 황태로 만든 구이와 뽀얀 황태국 맛집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 메뉴 : 황태구이정식 15,000원, 황태국 10,000원 문의 : 033-335-5795
조회수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창작된 은(는) 공공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자료의 경우, 피사체에 대한 명예훼손 및 인격권 침해 등 일반 정서에 반하는 용도의 사용 및 기업 CI,BI로의 이용을 금지하며, 상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용자와 제3자간 분쟁에 대해서 한국관광공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의 저작물에 기초 -
해당 여행기사에서 소개된 여행지들이 마음에 드시나요?
평가를 해주시면 개인화 추천 시 활용하여 최적의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댓글 (건)
유의사항
불건전한 댓글의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답글 등록 시 사용자의
닉네임, 이미지 (투어원패스 및 대한민국 구석구석
마이페이지 명칭 사용)가 함께 표시됩니다.
AI가 빠르게 요약해주는 사용자 후기!
AI 요약 서비스는 최근 3년 이내 작성된 댓글이 일정한 개수 이상인 경우 제공됩니다.
최근 3년 이내 작성된 댓글이 일정한 개수 이상인 경우
사용자 후기 요약 정보가 제공됩니다.
사진 후기
추천 여행기사
인근 축제/공연/행사
인근 여행지
인근 여행코스
AI콕콕 플래너 생성 코스
AI콕콕 플래너로 생성된 여행 코스입니다.
AI콕콕 플래너는 여행 지역, 기간, 테마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여행 일정을 생성해주고,
사용자가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제작 코스
사용자가 직접 생성한 추천 코스입니다.
사용자 제작 코스는 자신이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하여,
여행 코스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벤트 응모 및 경품 발송을 위한 개인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이벤트 개인정보 수집 · 활용 및 위탁동의
개인정보 수집 활용에 동의하시겠습니까?
개인정보 제 3자 제공에 대한 동의
개인정보 제 3자 제공에 동의하시겠습니까?
전화번호
전화번호 앞자리를 선택해 주세요.
※전화번호는 이벤트 경품 발송 시에만 활용되며 이벤트 종료 후, 약관에 따라 삭제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