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전체 이동경로> 설악 케이블카 – 8.1km 자동차 13분 – 속초 시립박물관 – 6.9km 자동차 17분 – 청초 수물회 속초본점 – 1.5km 자동차 7분 - 속초 해수욕장 관광지(2020년 열린관광지) - 2.5km 자동차 7분 - 아바이 마을 (2020년 열린관광지) - 4.6km 자동차 10분 – 속초 관광수산시장 속초는 산촌 및 어촌 문화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발생한 실향민의 문화가 함께 하는 곳이다. 지리적 문화와 관련된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관광지(2020년 열린관광지)’와 실향민 문화와 관련된 ‘아바이 마을(2020년 열린관광지)’,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둘러보며 속초를 그리워해보자. 더하여 ‘속초 시립박물관’에서 속초의 환경과 역사를 살펴보면 금상첨화다. ‘청초수물회’와 ‘아바이 순대’는 꼭 속초에서 맛봐야 제격인 음식으로 추천한다. 속초를 대표하는 설악산에 빨리 오르는 방법이 있을까? 이럴 때는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자. 해발 고도 700m인 ‘권금성’까지 10분이면 도착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주차 후 소공원 입구에서 약 5분 걸어가니 ‘설악 케이블카’ 탑승장에 다다른다. 단차가 없는 주 출입구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반갑다. 왕복표를 구입하고 탑승, 권금성까지 도착하는데 일사천리다. 권금성 탑승장에서 권금성까지는 데크 길로 이동한다. 고령자 또는 어린이 동반 가족은 충분히 이동할 수 있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 만물상, 나한봉 등 외설악 풍경은 한마디로 웅장하다. 권금성의 봉우리인 ‘봉화대’에 오르면 내설악까지 보인다 하나, 지금은 올라갈 수 없도록 통제하고 있어 봉화대 아래에서 다양한 풍경을 촬영한다. 이 멋진 풍경을 케이블카를 타고 오지 않았다면 어찌 이 시간에 편하게 볼 수 있을까? 지상으로 빠르게 내려와서 무장애 길을 따라 산책하며 신흥사 청동불좌상, 신흥사 일주문 등 설악산 도립공원의 명소를 관람할 수 있는 호사는 케이블카가 시간을 벌어준 덕분이다. 거동에 어려움이 있다면 관광안내소에서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며, 수유실을 사용할 수도 있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공원 내부, 외부 주차장 앞 공용화장실 등 여러 곳에 있다. 케이블카 전용 주차장은 없고 도립공원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일반 승용차나 대형차를 구분하여 주차비를 차등 적용한다.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어 주차 관리원의 안내를 받아 주차를 할 수 있다. ‘설악 케이블카’ 덕분에 ‘속초’는 설악산이 그리울 때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도시가 되었다. “발해역사관부터 보세요~“ ‘속초시립박물관’ 매표소 직원의 권유다. 매표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발해역사관’이긴 하나 그곳부터 보라고 권하는 것은 단순한 친절이라기보다 나름의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발해역사관은 1층에 ‘해동성국 발해실’, 지하 1층에 ‘발해 고분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해동성국 발해실’에서는 무려 229년간 나라를 지탱했던 발해의 역사를 살펴보고 ‘발해 고분 전시실’에서는 3대 문왕의 딸 정효공주 고분을 중심으로 당시의 문화를 알아본다. ‘삘리리~~ 꽤괭꽹꽹~’ 어디선가 꽹과리 소리가 들려 가보니 ‘야외 공연장’에서 풍물놀이가 한창이다. ‘속초시립풍물단’이 하루 두 번, ‘상모판굿’ 등을 공연하는데 운 좋게 시간이 맞았다. 비록 관람객은 적지만,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야외공연장 옆에 옛 속초역과 실향민들이 살았던 청호동을 재현해 놓은 공간이 있다. 북에서 속초로 피난 와 어려운 삶을 이어갔던 실향민 이야기에 마음이 아련하다. 방과 부엌 사이에 일자형으로 창고를 배치하고 아주 작은 방에 여러 식구가 모여 살아 ‘하꼬방’이라 불렸던 ‘전상수 가옥’은 현 아바이 마을에 당시와 비슷한 모습으로 남아 있다하니 ‘아바이 마을’에 가서 찾아봐야겠다. 청호동 골목 앞에는 ‘이북 5도 가옥’이 전시되어 있다. 개성집, 평양집, 평안도 쌍채집, 황해도집, 함경도집 각기 다른 형태의 다섯 가옥이 있는데 놀랍게도 이 집에서 ‘체험형 숙박’을 할 수 있다 한다. (단, 취사 불가능) 전시실 1층에서는 탈, 장승 등 모형을 구입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북 5도 가옥’을 나와 ‘전시실’ 및 ‘전망탑’으로 간다. 전시실은 모두 3곳인데, 제1전시실에서는 속초의 문화와 역사를, 제2전시실에서는 속초의 어촌 문화와 실향민 문화를, 제3전시실에서는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전시관 건물에 ‘수유실’을 마련해 영유아 가족을 배려하고 있다. 전망탑에서는 울산바위, 달마봉, 미시령 등 속초 풍경을 볼 수 있다. 전망대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이들도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곳곳에는 경사로 및 무장애 길이 설치돼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주차장에는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고 박물관 내외부에 장애인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매표소에서 휠체어 및 유아차를 대여할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 2020년 열린관광지인 ‘속초해수욕장관광지’로 가는 길에 ‘청초수물회’에 들렸다. ‘청초수물회’란 점포 이름인 동시에 ‘청초수’로 만든 ‘물회’라는 뜻이기도 한데, ‘청초수’란 ‘사골을 우려낸 육수’라 한다. 청초호가 한눈에 보이는 ‘청초수물회’ 건물, 바쁜 점심시간을 피해서 방문했는데도, 창가석은 가득 찼다. 밥을 말기 전에 회를 맛본다. 오도독 쫄깃한 식감이 입맛을 더욱 돋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을 보면 밥상의 주인은 ‘밥’이라 했는데 이 ‘해전물회’ 에서는 해산물이 주인 같다. ‘청초호수물회’ 본점에는 음식 맛 이외에 또 다른 장점이 많은데, 그것은 무장애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청초수물회’에는 전용 주차장이 있고 장애인 주차구역을 갖췄다. 건물 주 출입구에는 단차가 없으며 점자블록이 설치되었다. 건물 내부에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있고 식당은 휠체어가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여유로우며 유아용 의자를 비치했다. 앞으로 어느 날 뜬금없이 싱싱한 해산물과 사골 육수가 그리워진다면 그것은 ‘청초수물회’ 때문일 것이다. ‘청초수물회’를 경험해 본 것만으로도 속초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속초 해수욕장’의 초겨울 여행은 어떤 느낌일까? 2020년 열린관광지인 ‘속초 해수욕장 관광단지’는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이 추억을 만드는 상쾌한 여행지이다. 해변 입구에 있는 속초의 자음을 딴 ‘ㅅㅊ’ 조형물은 인스타와 같은 SNS에서 인기 절정인 포토존이다. 해변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많은 사람이 추억을 남기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사람들은 파란 바다를 보면 괜스레 그리워지는 모양이다. 사각의 프레임을 씌워 간직하고 싶어 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모래사장 밖으로 무장애 길이 조성돼 있어 인근 외옹치 해수욕장 방향으로 편하게 산책할 수도 있다. 해변 중앙에 공용화장실 및 샤워장이 있고 장애인 화장실이 있다. 남자 화장실에는 어린이용 변기도 있다. 해변 뒤로 ‘속초 해변길’이 있어 산책할 수 있고, 방파제 위에 여러 포토존이 있어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차는 해변에서 제일 가까운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으며 장애인 주차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속초시 ‘청호동’은 ‘아바이 마을’로 불린다. 함경도 사투리로 아버지를 ‘아바이’라 하는데, 청호동이 ‘아바이 마을’로 불리는 이유는 이곳에 ‘한국전쟁’ 때 주로 함경도에서 온 실향민들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아바이 마을은 열린관광지 조형물과 촉지음성종합안내판이 설치되어 있고 장애인 주차구역, 경사로 등 여행이 편하도록 다양한 무장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0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아바이 마을’은 2000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잘 알려졌다. 드라마가 방영된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여주인공 은서의 집은 아직도 건재하며 갯배 선착장 옆에는 은서와 준서의 동상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 ‘아바이 마을’에서는 ‘갯배’를 꼭 타봐야 한다. ‘갯배’는 노를 젓지 않고 사람이 줄을 잡아 당겨 움직이는 배인데, 청호동에서 강 건너 중앙동을 왕복하고 있다. 한 사람이 타도 갯배는 움직이는데, 갯배를 자주 이용하는 동네 주민들은 선부(뱃사공)에게만 맡기지 않고 본인이 직접 줄을 잡아당기기도 한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 봤던 ‘하꼬방’, ‘전상수 가옥’을 찾았다. 한국전쟁 때의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집을 보며, 청호동에 정착했던 실향민의 가난한 삶을 떠올려본다. 마을 근처 ‘설악대교’에 올라 ‘아바이 마을’을 바라본다. 떠나온 고향을 그리워하며 저 작은 마을에서 힘든 삶을 이어간 지난 세대의 고생을 생각해본다. ‘아바이 마을’의 대표 음식은 ‘아바이 순대’다. ‘아바이 마을’에 왔으니 원조 ‘아바이 순대’를 맛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나룻배 식당’ 앞의 경사로가 눈에 확 들어온다. 넓은 내부 공간과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적절한 높이의 테이블을 매의 눈으로 확인하고 함흥냉면, 오징어 순대와 아바이 순대가 함께 나오는 콤보 메뉴를 주문한다. 함흥냉면에 찬육수를 1/3 정도 넣고 면을 비빈후 순대와 함께 먹는다. 냉면의 양념이 맛을 돋운다. ‘아바이 마을’에는 전용 주차장이 있고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도 있다. 무장애 시설이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설악대교’가 가깝게 보이는 공용화장실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점자 안내판이 있고 기저귀 교환대, 유아용 의자, 안전바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아바이 마을’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은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아바이 마을’을 꼭 다시 찾을 것이다. ‘아바이 마을’에서 식사를 마친 후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속초 관광수산시장’으로 간다. 1990년대 초 새롭게 출발했던 ‘속초중앙시장’은 2006년 시장 활성화 사업이 시작되면서 ‘속초 관광수산시장’으로 이름을 바꿨다. 일반적으로 재래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점점 쇠락의 길을 걷고 있지만, ‘속초 관광수산시장’은 2011년, ‘여행하기 좋은 전통시장 10선’에 선정될 정도로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속초 관광수산시장’은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통적으로 건어물과 생선, 해산물이 가장 중요한 상품이긴 하지만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 점포가 건재하고 있다. 요즘은 닭강정이 인기몰이하고 있으며 지하 회센터의 인기는 여전하다. 재래시장에는 도심지 마트에서는 보기 힘든 ‘시끌벅적’한 활기가 있다. 기본적으로 호객 행위가 금지된 마트는 고객이 많아도 ‘웅성웅성’할 뿐이지만, 재래시장은 ‘시끌벅적’ 활기차다. 이렇게 활기찬 시장 풍경을 촬영하면 더욱 재미난다. ‘속초 관광수산시장’에 자동차로 온다면, 시장 건너편 공용 주차장(주차 타워) 또는 상가 건물 지하에 주차하면 된다. 공용 주차장은 매우 넓고 장애인 주차구역이 있으나 건물 지하 주차장은 규모가 작고 장애인 주차구역이 없다. 그러나 지하 주차장에서 지하 ‘수산물회센터’로 곧장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계단 이용이 불편한 경우, 엘리베이터를 타고 상가 건물 내 이동이 가능하다. 화장실은 비데가 설치된 건물 2층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공용 주차장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속초’는 강원도 산촌 및 어촌 문화 그리고 실향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라 할 수 있겠다. 설악 케이블카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 주차 : 설악산 국립공원 소공원 주차장 6,000원 * 운영 : 운행 1일 전 홈페이지 공지 * 이용료 : 대인 15,000원 / 소인 11,000원 / 유아 무료 * 연락처 : 033-636-4300 * 홈페이지 : https://www.sorakcablecar.co.kr/ * 무장애 편의시설 - 주 출입구 무단차 - 장애인 주차구역 - 휠체어 대여 - 엘리베이터 설치 - 수유실(관광안내소) 속초시립박물관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신흥2길 16 * 주차 : 무료 * 운영 : 여름철(03월 1일 ~ 10월말까지) : 09:00 ~ 18:00 겨울철(11월 1일 ~ 02월말까지) : 09:00 ~ 17:00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휴관 * 입장료 : 어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700원 * 연락처 : 033-639-2974 * 홈페이지 : https://www.sokchomuse.go.kr/main/ * 무장애 편의시설 - 주 출입구 무단차 - 장애인 주차구역 - 휠체어 대여 - 핸드레일 설치 - 엘리베이터 설치 - 수유실 – 유아차 대여 - 전망대 경사로 설치 - 주요 시설 앞 점자블록 설치 속초 해수욕장 관광지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90 * 주차 : 인근 공용 주차장 이용 * 갯배 요금 : 대인/손수레/자전거 편도 500원. 소인 300원 * 연락처 : 033-639-2027 * 홈페이지 : https://www.sokchotour.com/tour * 무장애 편의시설 - 장애인 주차구역 - 장애인 화장실 - 해변에 인접한 무장애 길 - 열린관광지 리플렛 비치 -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 기타 : 수유실 없음 아바이 마을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청호로 122 * 주차 : 무료 * 운영 : 연중무휴 * 연락처 : 033-633-3171 * 홈페이지 : http://www.abai.co.kr/home/ * 무장애 편의시설 - 장애인 주차구역 - 장애인 화장실 - 유아거치대 및 기저귀 교환대 설치 (화장실 내) - 엘리베이터 설치 - 열린관광지 리플렛 비치 - 촉지음성 종합안내판 속초 관광수산시장 (舊 속초중앙시장)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147번길 12(중앙동) * 주차 : 공용 주차장 08:00~21:00 * 운영 : 연중무휴 08:00~24:00 * 연락처 : 033-633-8433 * 홈페이지 : http://sokchomarket.com/main/ * 무장애 편의시설 - 장애인 주차구역 - 장애인 화장실 - 기저귀 교환대 설치 (화장실 내) - 엘리베이터 설치 교통약자 콜택시 * 이용방법 - 즉시콜 : 이용 희망 시간에 전화, 문자, 앱,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 사전콜(예약): 평일 9시~18시 (주말 예약 불가) ※ 즉시콜과 사전콜(예약)은 시군 이동지원센터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를 수 있음. * 접수 방법 - 전화, 문자 ( 1577-2014 ) - 스마트폰 앱 (강원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앱) - 홈페이지 (강원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call.gwd.go.kr ) ※ 강원 특별자치도 내 거주자는 거주지역 시군에 이용자 등록하면 강원 특별자치도 내 시·군에 별도 이용자 등록 없이 이용 가능 ※ 강원특별자치도외 거주자는 임시 거주지역 시군에 이용자 등록하면 강원 특별자치도 내 시.군에 별도 이용자 등록 없이 이용 가능 ※ 문의 : 속초시 교통과 ( 033-639-2366 ), 속초시 사회복지협의회 ( 033-635-2425 ) * 운행지역 - 강원특별자치도 관내 : 즉시콜 및 사전예약 가능 - 서울특별시 : 사전예약만 가능 * 이용시간 - 매일 00시~24시 - 야간 운행 : 22시~익일 06시 - 점심 시간 : 11시~14시 3교대 * 콜택시 이용 유의사항 - 특별교통수단의 안전운행을 위하여 승차 시 휴대품은 중량 10kg, 용적 64,000㎤ (가로×세로×높이 각 40cm) 이내로 한다. 다만, 병원 입․퇴원 시에는 예외로 한다. - 이용대상자가 자력 또는 보행보조기구 등을 사용하고도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와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중 안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행하여야 한다. - 공인된 안내견 이외의 애완동물(이동박스 사용 시 제외)은 동반 탑승하여서는 아니 된다.(단, 안전 운행에 영향을 주는 경우 이용제한 될 수 있음) - 관외 지역 운행 예약자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예약을 취소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예약 시간 1시간 전까지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알려야 한다. 청초수물회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엑스포로 12-36 * 주차 : 무료 * 운영 : 연중무휴 10:00 - 20:50 * 연락처 : 033-635-5050 * 홈페이지 : http://www.chungchosoofish.com/ * 무장애 편의시설 - 주 출입구 무단차 - 장애인 주차구역 - 장애인 화장실 - 엘리베이터 설치 - 유아용 의자 비치 ※ 위 정보는 2023년 11월에 취재한 것으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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