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만나는 서울의 생생한 관광 정보 http://korean.visitseoul.net 비짓서울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관광 대표 채널이다. 한글을 포함해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자와 간체자 등 총 5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여행자에게 서울 여행 관련 정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응형 웹을 구현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을 지원하고, 소셜 미디어 로그인을 적용해 다국어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도 API 연계로 위치 기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2018년부터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운영하며, 채널 공식 명칭 ‘비짓서울’은 2016년 브랜드 지식재산권을 획득했다. 지역과 텍스트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한류 관광이나 도보 여행 코스 등 테마를 중심으로 한 동영상 콘텐츠를 갖췄다. 공연이나 호텔 예약 서비스도 실시 중이다. 비짓서울은 서울 관광 공식 소셜 미디어다. 서울시의 여행, 명소, 맛집, 호텔, 도보 여행 코스, 시티투어버스는 물론 다양한 테마 위주로 정보를 제공한다. e-가이드북 다운로드, 위치 기반 주변 정보까지 서울 여행에 필요한 부가 서비스를 모바일 웹, PC 웹,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 Tour Seoul’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획일적인 정보 제공이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울 관광 소식을 세계 각국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2010년 4월 영어 페이스북 페이지를 시작으로 현재 페이스북 3개 채널(영어 www.facebook.com/visitseoul , 일본어 www.facebook.com/visitseoul.jp , 중국어 번체자 www.facebook.com/visitseoul.tc )을 비롯해 웨이보( www.weibo.com/visitseoul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visitseoul_official ), 유튜브( www.youtube.com/visitseoul ) 등 총 5개 채널을 운영 중이다. 영어 페이스북 팔로어 93만여 명을 포함한 전체 소셜 미디어의 팔로어는 120만여 명이다. 언어권별 원어민 에디터가 매월 각국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할 콘텐츠를 발굴, 동영상과 라이브 방송 등 생생한 취재를 통해 채널을 운영한다. 영어권은 영상, 웨이보는 한류, 일본어권은 음식과 축제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등 언어권별 특성을 고려해 개별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난 2017년 업로드 한 한강 편의점 라면 영상( https://goo.gl/aQVHPE )은 좋아요 5만 3728회, 댓글 9725개, 공유 4만 7199회를 기록하며 해외 소셜 미디어와 블로그, 웹 페이지 등에도 다수 공유됐다. 날씨, 축제 등 시의성이 있는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페이스북 음원 등 새로운 기능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생생하게 제공한다.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에 맞춰 주 1회 라이브 방송, 참여형 월별 이벤트, 서울 관광 퀴즈, 축제와 관광지 라이브 방송으로 쌍방향 소통을 추구한다. 비짓서울 영어 페이스북은 2018년 10월 업계 최초로 페이스북 본사에서 인증하는 ‘블루 배지’를 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가 출자한 출연 기관 23곳 중 유일하게 블루 배지를 보유해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은 2000만 명 돌파를 앞둔 외국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여행으로 모두 행복해지는 미래를 위해 관광자원 개발과 상품화 등 관광 콘텐츠 확충에 힘쓰고 있다. 2016년에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관광지를 24시간, 48시간, 72시간 동안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서울 관광 자유 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출시, 비짓서울은 물론 다양한 창구를 통해 외국 관광객에게 홍보 중이다. ※ 위 정보는 2018년 12월에 작성된 것입니다.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회수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창작된 은(는) 공공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자료의 경우, 피사체에 대한 명예훼손 및 인격권 침해 등 일반 정서에 반하는 용도의 사용 및 기업 CI,BI로의 이용을 금지하며, 상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용자와 제3자간 분쟁에 대해서 한국관광공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