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반려동물과 함께 진짜 ‘쉼’을 느껴보고 싶어 찾아간 양평은 바쁜 하루들 속에서 조금은 잊고 지냈던 여유를 되찾게 해줬어요.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잣나무 향이 은은히 스며들고,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이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요.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시작된 힐링의 여정은 완다와 함께 숲을 걷고, 펫톤치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인 두물머리에서는 강변을 따라 걸으며 완다와 함께 사진을 남기기에도 참 좋았어요. 양평은 반려동물과 함께 걷고, 머물고, 교감하며 진정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랍니다. 보더콜리 완다와 함께 자연 속 여유를 느끼며 걸은 양평 여행,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 추천 여행코스 ⭐ 국립양평치유의숲, 두물머리, 남한강휴게소 3 [ 국립양평치유의숲 I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숲속의 치유 여정]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진짜 쉼을 경험하고 싶다면, 국립양평치유의숲을 추천해요. 이곳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숲을 걸으며 서로의 속도에 맞춰 교감하고, 진정한 쉼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인 ‘반려동행 숲치유’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중·대형견을 포함해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되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산책·명상·휴식’을 중심으로 진행돼요. 자연의 향기와 소리를 느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1.사부작 산책 : 반려동물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마음을 여는 시간 프로그램의 첫 순서는 ‘사부작 산책’이었어요.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완다와 함께 숲속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어요. 데크길은 잣나무와 소나무 사이로 이어져 있었고, 걷는 내내 솔잎 향이 은은하게 스며들었어요. 완다는 자연의 냄새가 반가운 듯 코를 킁킁대며 숲 속을 탐험하듯 걸었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잎이 흩날려 길 위를 덮었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사부작 하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았어요.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자연이 들려주는 배경음을 호흡 삼아 완다와 걸음을 맞췄습니다. 그렇게 숲의 리듬에 맞춰 ‘호흡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이동했어요. 2.잣숲 호흡 명상 : 잣나무 향기 속에서 반려동물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시간 호흡 명상은 잣나무 향기가 가득한 잣숲에서 진행됐어요. 잣숲에 도착해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숲의 공기가 온몸을 감싸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호흡이 차분히 정리될 즈음, 산림치유지도사님이 참여자들에게 싱잉볼을 나눠주며 사용 방법을 안내해주셨어요. 지도사님의 안내에 따라 조심스레 싱잉볼을 두드리자, ‘딩-’ 하는 낮고 잔잔한 울림이 숲속으로 퍼져나갔어요. 완다는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더니 이내 제 옆에 앉아 귀를 쫑긋 세운 채 소리에 집중했어요.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완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 평화로운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절로 편안해졌어요. 싱잉볼의 울림이 천천히 잦아들 즈음, 완다와 함께 숲길을 따라 다음 코스인 ‘펫톤치드 존’으로 향했어요. 3.펫톤치드 존 체험 : 펫마사지, 해먹 위 휴식을 통해 반려동물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 마지막 프로그램은 펫톤치드존에서 진행된 펫마사지와 휴식의 시간이었어요. 이 프로그램은 반려인이 직접 펫마사지를 배우고, 반려동물에게 편안함을 전해주는 힐링 시간이었어요. 지도사님의 안내에 따라 반려동물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마사지 부위를 배우며, 손끝의 온기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도 익혔어요. 배운 내용을 토대로 완다에게 마사지를 해줬어요. 머리와 어깨, 등을 천천히 쓰다듬자 완다는 금세 눈을 마사지를 받고 있었어요. 친구들 모두가 반쯤 감고 제 손끝에 몸을 맡겼어요.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친구들도 각자의 반려인 곁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손끝의 온기를 느끼며 긴장을 풀고, 숲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이어 해먹 위에 나란히 누워 숲의 바람을 느끼며 조용한 휴식의 시간을 보냈어요.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해먹에 몸을 맡기자, 숲이 전해주는 평온함이 온몸으로 스며들었어요. 완다를 품에 안고 바라본 숲의 풍경은 한없이 평화로웠고, 완다의 따뜻한 체온과 잔잔한 숨결이 전해지니 자연스레 마음까지 편안해졌어요.그렇게 숲속의 고요함 속에서 완다와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오늘의 숲치유 여정을 천천히 마쳤어요. 3시간의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고 나니, 완다와 함께한 숲속의 시간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어요. 잣나무 향이 은은하게 감돌던 숲길, 싱잉볼의 울림이 퍼지던 명상 시간, 그리고 해먹 위에서 느꼈던 편안함까지- 그 모든 순간이 쌓여 온전한 ‘쉼’으로 남았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는 놓치기 쉬운 ‘같이 걷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 완다와 함께 호흡하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양평 치유의 숲에서의 치유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완다와 함께 교감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진정한 ‘쉼’의 시간이었어요. ◇ 위치: 경기 양평군 양동면 황거길 262-10 ◇ 운영시간: (월-금) 09:00 ~ 18:00 (토-일) 정기휴무 ◇ 이용요금: (개인, 20인 미만) 21,000원 (단체, 20인 이상) 18,000원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남한강휴게소 I 여행길 위,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숨 고르게 좋은 쉼터]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두물머리로 이동하기 전, 완다와 잠시 들른 곳은 남한강휴게소예요. 치유의 숲에서 두물머리까지는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중간에 완다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정말 반가웠어요. 완다도 차에서 내리자마자 꼬리를 흔들며 신나게 주변을 탐색했어요. 휴게소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수변공원의 풍경이었어요. 축경으로 조성된 용문산이 자리해 있었는데, 실제 산의 형태를 정교하게 축소해 꾸며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폭포 주변에는 정원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에도 좋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충분했어요. 수변공원 옆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었어요. 실내·실외 모두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이용하기에 무척 편리했어요. 인조잔디 위 노란 파라솔 아래에서는 완다와 잠시 쉬어 가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고,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었어요. 반려견 동반 식당에는 반려견용 펜스가 구비되어 있어 식사 중에도 마음 편히 머물 수 있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휴게소 2층에 마련된 반려견 동반 파크로 이동했어요. 전용 공간에서 완다가 자유롭게 뛰놀며 시간을 보냈고, 저는 한쪽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휴식을 마친 뒤에는 반려견 파크를 떠나기 전, 양평의 대표 관광 캐릭터 ‘양춘이’ 벤치 포토존에서 완다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어요. 도심의 일반 휴게소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반려동물과의 편안한 휴식이 주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위치: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778-6 ◇ 운영시간: (푸드코트) 08:00 – 20:00 ◇ 이용요금: 무료 ◇ 주차: 전용 주차장 완비(무료)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 양평 두물머리 I 강변 산책로를 따라 반려동물과 마주하는 탁 트인 풍경의 산책 명소] 양평 여행의 마지막 여정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였어요. 조선시대 교통과 교류의 중심이었던 이곳은 오랜 시간의 이야기를 품은 장소로, 지금은 많은 여행객들이 강변을 따라 걸으며 풍경 속에서 각자의 추억 이야기를 쌓는 곳이에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완다와 함께 걸음을 옮기자, 넓게 펼쳐진 강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사이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섞여 들렸어요. 완다는 그 소리에 들뜬 듯 꼬리를 흔들며 새로운 냄새를 맡느라 분주했고, 저는 그런 완다의 발걸음에 맞춰 수변 산책로로 향했어요.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가을빛으로 물든 갈대와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길이 이어졌어요. 길 옆으로는 강이 넓게 펼쳐져 있어, 그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느긋해졌습니다. 시선을 옮길 때마다 가을의 색이 짙게 배어 있었고, 완다는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를 쫓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주변을 살폈어요. 그 모습을 바라보니, 가을의 순간을 완다와 함께한다는 사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졌어요.그 순간을 조금 더 오래 담아두고 싶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담장에 기대서 수면 위로 드리운 연꽃잎을 완다와 함께 바라보았어요. 그 여운을 안은 채 길을 따라 조금 더 걷자, 두물머리의 상징인 느티나무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400년 세월을 견뎌온 커다란 느티나무와 황포돛대가 어우러진 풍경은 두물머리가 품은 이야기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했어요. 느티나무에 가까이 다가서자 오래된 시간의 숨결이 느껴졌고, 우리의 이 순간도 오랜 시간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느티나무 앞 포토존에서 완다와 기념사진을 남겼어요. 이어 두물머리를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인 황포돛대를 바라보며, 소원쉼터 쪽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소원쉼터로 향하는 길에도 완다와 함께 걷기 좋은 공간이 이어졌어요. 천연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완다가 냄새를 맡으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노즈워크를 즐겼어요. 길가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바위가 있어 그 위에 앉아 남한강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숨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길 끝에 다다르자, 두물머리의 또 다른 명소인 소원쉼터가 눈앞에 펼쳐졌어요. 이곳에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나무와 두물머리의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을 수 있는 액자 포토존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소원 들어주는 나무 앞에 서서 어떤 소원을 빌면 좋을지 생각해봤어요. 웅장한 기운이 느껴지는 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니, 간절히 바라면 정말 이루어질 것만 같았어요. 한참을 고민하던 중, 옆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던 완다의 모습을 보며 문득 생각했어요. ‘완다는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을까?’ 완다의 시선으로 소원을 떠올려보니, 마음속에 문장이 하나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가을을 지나, 앞으로의 겨울 그리고 다가올 봄에도 완다와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 소원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두물머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에서 완다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두물머리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위치: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 운영시간: 상시 개방 ◇ 이용요금: 무료 ◇ 주차: 느티나무 주차장(일일 기준 3,000원) ◇ 반려동물 동반 유의사항: 리드줄 착용 및 배변 처리 필수 초록 잎으로 둘러싸인 숲길, 잔잔한 강바람이 스치는 산책길, 그리고 잠시 머물러 숨을 고르던 휴게소까지. 이번 양평 여행은 완다와 함께 자연 속에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던 ‘함께 쉬어 가는 순간’의 소중함을 되새긴 시간이었어요. 숲에서의 교감, 자연이 주는 치유, 그리고 마음 편히 머무는 쉼 등 양평에서의 모든 순간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더욱 특별해지는 곳이었어요. 잠시의 여행이었지만, 완다와 함께한 이 하루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따뜻한 쉼표로 남을 것 같아요. 일상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우리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의 쉼표를 찾아 양평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양평 반려동물 동반여행의 소소하지만 확실히 유용한 꿀팁! ◆ 국립양평치유의숲 - 3 시간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니 , 이동
중 반려동물이 목이 마르거나 배고프지 않도록 간식과 물을 꼭 챙겨가는 걸 추천해요 . ◆ 남한강휴게소 - 반려견 동반 파크의 울타리 높이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활동적인 중 · 대형견의 경우 목줄을 착용하고 이용하는 것이 더욱 안전해요 . ◆ 두물머리 -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다소 붐빌 수
있어 , 반려동물과 한적한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이른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5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6px !important}@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txt_p .content_subtitle { font-size:20px !important}.txt_p .sub_content { font-size:12px !important}} ※ 위 정보는 2025년 11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사진, 글: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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