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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ce, Lodge 모두 벽난로, 모닥불, 개별 바비큐장 이용 가능. 02. 남해 적정온도 이름에서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적정온도. 이곳은 남해 한적한 바닷가에 위치한 신축 풀빌라입니다. 갤러리처럼 으리으리한 요즘 풀빌라와 달리, 처마와 대청을 살린 소박하면서도 깔끔한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여기에는 남해의 고즈넉한 풍경에 온전히 스며들길 바라는 건축가의 깊은 뜻이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삼각형 모양의 개별 수영장입니다. 남해 앞바다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듯한 독특한 모습으로 포토존 역할까지 톡톡히 해냅니다. 여름에만 운영하는 수영장과 달리 객실 안 노천탕은 사계절 이용 가능합니다. 나만의 적정온도를 찾아 물을 받은 후 남해스떼 로브를 입으면 힐링 준비 끝! 물 온도가 자동으로 유지되는 두 시간 동안 노을을 감상하며 천천히 몸을 데워보세요. 묵은 피로까지 싹 달아날 겁니다. #풀빌라 #노천탕 #수영장 #오션뷰 소박하게 190,000~ / 소소하게, 느긋하게 220,000원~ / 유유히 240,000원~ Tip. 오전 9시 이전 신청 시, 직접 키운 채소로 만든 조식 서비스. 03. 공주 한적한가 공주 도심에 한적골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지만 정안천변의 탁 트인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기만 합니다. 한적한가는 한적골의 옛 모습과 닮은 조용한 한옥 숙소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놀기 좋은 ‘한적한가’와 연인과 함께 오붓하게 지내기 좋은 ‘한적한나’로 나뉘는데, 두 객실 모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적한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겨울 숙박의 묘미는 참나무 장작에 공주 알밤을 구워 먹는 것입니다. 인원수에 맞춰 불멍세트를 주문하면 알밤, 고구마, 마시멜로가 든 피크닉 가방을 받게 됩니다. 장작, 토치, 면장갑은 물론 알밤과 고구마도 칼집을 내거나 포일에 싼 채로 제공되어 누구나 쉽게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노란 속살을 드러낸 알밤과 고구마는 꿀보다 달아서 바비큐 디저트로 제격이라는 후문입니다. #한옥 #온돌방 #불멍세트 #공주알밤 한적한가 220,000~ / 한적한나 160,000~ Tip. 공산성, 메타세쿼이아길, 정안천 등 주변 비대면 여행지 풍부. 04. 제주 다람쥐민박 요즘 월정리나 애월보다 핫하다는 함덕 해변. 번잡한 상가를 뒤로하고 바다 반대 방향으로 걷다 보면 현무암 돌담에 포옥 안긴 조용한 마을이 나타납니다. 여러 채의 시골집 중 단연 눈에 띄는 건 하얀 벽에 빨간 양철지붕을 얹은 제주식 돌집입니다. 이곳은 지난 60여 년간 가정집으로 사용되었다가 리모델링을 거쳐 여행자들의 쉼터가 된 다람쥐 민박입니다. 독채 객실인 ‘밖거리’와 ‘안거리’ 모두 서까래, 돌벽, 나무 기둥 등 옛 돌집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 예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지요. 오래된 집이라고 인테리어까지 낡은 것은 아닙니다. 거울, 조명, 커튼, 화분 등 호스트의 안목이 돋보이는 감성 소품들이 분위기를 더합니다. 겨울이 되면 ‘안거리’ 거실 테이블은 이불을 두른 따뜻한 코타츠가 됩니다. 이곳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귤을 까먹다 보면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함덕해변 #전통가옥 #돌집 #코타츠 안거리 150,000~ / 밖거리 150,000~ / 다락 79,000~ Tip. ‘밖거리’는 거실과 주방이 분리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숙박 가능. 05. 부안 스테이 변산바람꽃 스테이 변산바람꽃은 고즈넉한 포구 옆,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에 세워진 나무집입니다. 객실의 외벽과 바닥은 물론 침대, 책상, 라디오, 욕조까지 전부 나무로 만들어졌지요. 덕분에 시선 닿는 곳마다 원목의 따스한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특이한 건 이 넓은 방에 바비큐 시설과 텔레비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오디오로 좋아하는 음악은 마음껏 들을 수 있습니다. 해변으로 내려가 드넓은 갯벌을 만지거나 마을 길을 따라 자박자박 걸어도 좋습니다. 바다를 향해 난 창문과 테라스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바깥 풍경을 바라볼 때에는 커다란 배를 타고 두둥실 항해하는 기분마저 듭니다. 나 홀로 여행객이라면 ‘시인의 방’에 머물 것을 추천합니다. ‘너에게 묻는다’로 유명한 시인 안도현이 때때로 머물다 간 곳으로, 혼자 글을 쓰거나 독서에 전념할 수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방명록과 호스트가 골라둔 시집을 보며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나무집 #1인실 #빈티지 #오션뷰 객실 가격 에어비앤비 예약 페이지 참고 Tip. 공용 주방에서 요리 가능. 사전 신청에 한해 유료 조식 제공. 취재 : 양자영 여행작가 ※ 위 정보는 2021년 12월에 등록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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