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맞닿은 곳에서 남산의 자연과 21세기 첨단 기술이 함께하는 서울의 복합문화공간
http://www.nseoultower.co.kr 1967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한 한국 최초의 종합전파탑으로 건립 전파탑에는 국내 주요 공중파 TV와 FM라디오 송신 안테나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국 가청 인구의 48%가 N서울타워 전파탑을 통하여 방송을 시청하고 있음 1980년 일반인에게 공개된 이후 남산의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외국인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음 최신 LED 조명으로 시시각각 색과 패턴이 변하는 ‘빛의 예술’과의 어우러짐 속에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음. 건축 제원 해발고도 : 479.7m 타워높이 : 236.7m (탑신 135.7m + 철탑 101m) 전망대 총 면적 : 2,403㎡ (1층 : 450㎡, 2층 460㎡, 3층 466㎡, 5층 271㎡) 1회 회전 소요시간 : 1시간 40분 안전도 : 초속 56m의 강풍에도 안전 매년 1회 이상 안전도 검사 실시 주요 연혁 1969. 12. : 기공 1975. 07. : 전망대 완공 1980. 10. : 서울타워 개관 (일반에게 공개) 1990. 05. : 전망객 1,000만명 입장 2001. 04. : 전망객 2,000만명 입장 2005. 12. : 'N서울타워‘로 리뉴얼 2012. 07. : 서울시 설문조사 외국인선정 서울 명소 1위 2015. 04.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100선’ 선정 남산의 새롭다(new) 의 뜻을 지닌 알파벳 N을 합성한 이름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 관광명소로 약 480m에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음. 2005년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해 산뜻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장애인차량 전용도로가 있어 전망대까지의 진입이 수월함. 계절, 이벤트 내용에 따라 서울타워 외관의 색상과 패턴이 변화하는 조명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일 밤 7시부터 12시까지 ‘서울의 꽃’이라는 주제로 6개의 서치라이트가 다양한 각도로 하늘에 발사되어 꽃이 활짝 핀 모양을 연출함. 원기둥 형태의 5층을 된 타워룸은 2~3층 전망대와 5층의 회전 전망 레스토랑이 압권을 이루며 사방이 열려있는 원형식당은 360도 회전해 앉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서울의 사방을 조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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