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휴가와 경비 지급, 일한 만큼 여가를 즐기는 기업 문화 (주)알에이는 일한 만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매출의 상승과 순이익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유수의 기업에서 시행하는 복지 제도를 철저히 벤치마킹하고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음 회사에 적용하여, 가까운 미래에 구글보다 좋은 복지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주 40시간을 기본으로 탄력 근무제를 시행하여 휴가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했다. 연차휴가 생성 기준을 입사한 달로 삼아 휴가자가 하반기에 치우치지 않고, 휴가를 분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경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휴가 사용을 적극 촉진하고 있다. 배낭여행 지원 : 특별 휴가 3일과 함께 여행비 최대 100만 원 지원 여행 경비 지원 : 숙박비 지원, 직급별 차등 지원, 연 단위로 관리 여름휴가 : 1년 미만 근무자에게 여름휴가 3일 지급(7~8월) 보건휴가 : 여성 근로자가 청구하는 경우 월 1일 제공 해피 버스데이 휴가 : 생일자 본인 오후 휴가(오후 1시 퇴근) 가족 돌봄 휴가 : 연 2일 한도 본인 및 직계 경조사 휴가(2~5일) 본인 결혼기념일과 자녀 결혼, 입양, 주거 이전 등(연 2일 한도) 본인 사회봉사, 가족 간호와 불임 치료(연 2일 한도) 출산 전후 휴가 : 임신 중인 직원에게 출산 전후 휴가 110일, 산후 휴가 기간이 45일 이상 확보되도록 함(쌍둥이일 경우 최대 120일, 산후 휴가 60일 이상) 배우자 출산휴가(3일) 2014년 : 평균 15.3일, 사용률 83.6% 2015년 : 평균 15.7일, 사용률 88.5% 2016년 : 평균 16일, 사용률 85% 주 40시간 기본, 오전 9시~오후 6시(휴게 시간 포함) 근무 원칙으로 탄력 근무제 시행 휴가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 갖춤(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휴일로 지정)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가족 친화 인증 기업으로 선정 안정되고 다양한 복리 후생 제도가 회사의 발전과 개인의 만족을 창조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복지 제도 운영 연차휴가, 출산 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 법정 휴가 외에 배낭여행 특별 휴가, 보건휴가, 생일자 휴가, 가족 돌봄 휴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직원 본인과 직원 가족 만족도를 높임 대표이사가 직원의 휴가 문화를 향상하고자 근무 체계를 개선, 휴식과 재충전을 적극 권장 원들이 상급자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문화 조성, 복지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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