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증기기관차, 장미원, 동물농장, 레일바이크 등 영유아 동반 가족단위 관광객부터 옛 정취를 좋아하는 중장년층 까지 폭 넓은 수요층이 즐기는 가족형 관광지라 할 수 있다. 무장애 관광안내를 위한 웹페이지 보완 http://www.gstrain.co.kr/psd/openSights.pdf - 곡성 섬진강 홈페이지 메인화면 좌측 상단에 열린관광지 페이지 탭 추가 - 열린관광지 사업 소개, 서비스 소개 및 안내도 파일 다운로드 가능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내 무장애 관광코스 안내를 위하여 픽토그램을 활용한 팸플랫을 제작 비치함으로 휠체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점자 가이드북(A4)도 제작하여 섬진강 기차마을 입구에 비치하여 대여하고 있음으로 이용 후 잊지 않고 반납을 해야 다른 시각 장애인에게 편리한 도움을 공유할 수 있다. 관광취약계층(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을 배려하여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접근성을 고려하여 개선된 주차구역. 매표소 개선.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총 7개(정문, 후문, 중앙광장, 음악분수 부근 등)의 촉지형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정문 및 후문의 2개 촉지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저 시력자를 위한 음성안내 기능이 설치되어 있다. 장애인화장실은 총 5개이며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되어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엔 장미공원, 생태학습관, 동물농장, 요술랜드,......등 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하이라이트인 증기기관차를 구곡성역에서 타고 가정역까지 10Km 구간 동안 흐르는 섬진강 물길과 함께 달릴 수 있었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계절마다 달라 봄엔 진달래로 시작하여 철쭉으로 화려하고 여름엔 연산홍 경치가 좋다고 하고 이따금 이 른 아침에 물안개를 만나게 되면 꿈 속 같은 여행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1) 증기기관차만 즐길 경우 (구)곡성역과 가정역에는 휠체어 탑승 하차 리프트가 설치 되어 왕복 티켓으로 증기기관차를 이용하는 코스 2) 레일바이크와 증기기관차를 같이 즐기고 싶을 경우 • 침곡역에 주차를 하고 섬진강 레일바이크(비수기에 한하여 도움을 받을 수 도 있음)를 타고 가정역 도착 후 가정역에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침곡역으로 돌아오는 코스 단. 침곡역에선 휠체어 탑승 자동 리프트가 없음으로 인적 서비스를 통해 탑승해야 함 예) 11시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타고 11:40분 가정역 도착 후 12:30분 증기기관차를 탑승 하여 12:45분 침곡역 도착(1시간 45분 소요) • 가정역에 주차를 하고 증기기관차를 타고 침곡역 도착(휠체어 하강 리프트 미설치로 인적 도움 받으면 가능) 후 침곡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정역으로 돌아가는 코스 예) 12:30분 증기기관차를 타고 12:45분 침곡역 도착, 침곡역에서 13:00분 레일바이크 탑승하여 13:40분 가정역 도착(1시간 10분 소요) 가정역 도착 후 다음 기차시간까지의 30분 정도의 시간은 출렁다리를 둘러 볼 수 있는데 휠체어 장애인 경우 차도를 낀 도로를 이용해야 접근 가능함으로 비장애 동반인의 안내를 받아서 이동해야 한다. 웹페이지 주소 -곡성 기차마을 : http://www.railtrip.co.kr/homepage/gokseong/
조회수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창작된 은(는) 공공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자료의 경우, 피사체에 대한 명예훼손 및 인격권 침해 등 일반 정서에 반하는 용도의 사용 및 기업 CI,BI로의 이용을 금지하며, 상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용자와 제3자간 분쟁에 대해서 한국관광공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