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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nowDomain = window.location.hostname; if (nowDomain == korean.visitkorea.or.kr) { window.location.href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c3c52958-b914-4cef-a0db-1ee96429c821'; } else if( nowDomain != vsup.visitkorea.or.kr){ window.history.go(-1); } 사용자 유입을 돌리기 위해 리디렉션 처리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 해맞이 일출여행지 ‘호미곶’으로만 기억하는 포항! 하지만 포항도 꽤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가볼만한 여행지랍니다. 운하를 가로지르며 크루즈를 타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엔 푸른 동해바다의 멋진 풍경을 즐기며 해안둘레길을 걸을 수 있지요. 그리고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한 죽도시장의 풍부한 먹거리가 포항여행의 재미를 더해주기도 합니다. 봄의 낭만을 찾아 떠나는 1박2일 포항 여행! 지금부터 같이 즐겨 볼까요? 1일차 여행 코스 포항운하 & 크루즈 오랫동안 막혀있던 동빈내항에서 형산강까지의 수로를 최근 새로 물길을 만들어 완전히 연결한 포항운하! 한창 산업화가 진행되었을 때 형산강이 흐르는 유로를 변경하고 하천을 차단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 곳이었습니다. 지난 2014년 포항운하가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수질도 나아지고 친수문화공간이 자리잡았지요. 이제는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소개가 되는 곳이랍니다. 가장 먼저 포항운하관 건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운하를 홍보하기 위한 각종 전시물과 운하의 건설과정, 동빈내항의 역사 등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으로는 포항크루즈 선착장이 있는데요, 직접 크루즈를 탑승해 운하를 가로지르며 운하 주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운하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포항운하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역시 포항크루즈를 직접 탑승해 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동빈내항의 좁은 물길을 따라 운행을 하다가 나중에는 형산강을 지나 실제 동해 앞바다까지 나갔다가 다시 포항운하 쪽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이 됩니다. 운하와 강, 그리고 바다를 아우르는 운항코스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준답니다. 특히 크루즈 뒷편에서 갈매기들에게 새X깡을 던져주는 재미가 보너스지요. 크루즈를 타고 나면 다시 원래 탔던 포항운하관 쪽에서 내리게 되는데요, 여기서 두 다리가 튼튼하신 분들이라면 운하길을 따라 다음 목적지인 죽도시장까지 걸어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 약 2km 정도의 거리로 걸어서 간다면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는 길에 생각보다 볼거리들도 많아 심심하지 않답니다. ■ 포항운하관 개방시간 : 09:00~21:00 관람료 : 무료 ■ 포항크루즈 주소 :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040 (송도동 222) 가는 방법 : 시내버스 160번 (포항운하관 하차) 130, 131번 (송림초교 하차 후 도보 10분) 문의 : 054-270-5177, 5173 운항시간 : 10:00~17:00 상시운항 (1회 운항시 약 40분 코스) 승선요금 : 대인 10,000원 소인 8,000원 (동해안 5개 시군민 2,000원씩 할인) 운항코스 : 포항운하 – 동빈내항 – 송도해수욕장 – 선착장 (A코스) 포항운하 – 포항여객선터미널 – 선착장 (B코스) * 기상악화시 B코스 운행 죽도시장 & 포항함 체험관 여행을 가게 되면 그 곳의 전통시장이나 재래시장은 곡 한번 둘러보기를 추천합니다. 포항에서는 죽도시장이라는 대형 재래시장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점포수만 해도 1,500여개에 달할 정도입니다. 경북 동해안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시장이며 지리적 특성상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기에 특히 동해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접할 수 있는 곳이라 해요. 죽도시장에서는 비단 수산물뿐만 아니라 의류, 가구, 채소, 과일, 잡화 등등 없는 것은 빼고 모든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저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사람냄새 나는 특유의 활발한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시장을 둘러보다가 배가 출출해질 때쯤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죽도시장의 명물인 수제비입니다. 수제비 골목에서 따뜻한 수제비 한 그릇으로 배를 든든히 채워보세요. 더군다나 혼자 여행을 즐기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시장에서 회나 수산물을 주문해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값싸고 부담 없는 수제비 한 그릇이 딱입니다. 대부분 골목집 가게들은 수제비, 칼국수, 칼제비 등 3가지의 메뉴 정도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모두 3,5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먹을 수 있어 배고픈 배낭여행자들에겐 안성맞춤일 듯합니다. 죽도시장에서 든든히 한끼를 해결했다면 이제 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포항함 체험관으로 이동해볼까요? 이곳은 1984년 취역해 지난 2009년에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포항함을 체험관으로 전시해 놓은 공간입니다. 실제 해군 장병들의 함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백령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 제원으로 만들어진 초계함이기에 그날의 아픔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습니다. 실제 배 앞머리 선수 부분에는 천안함 구조 작업 중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잠시 천안함 용사들을 기리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 죽도시장 주소 :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13길 (죽도동 13-1) 가는 방법 : 시내버스 101, 102번 영업시간 : 08:00~22:00 ■ 포항함 체험관 주소 : 포항시 남구 운하로 205 (송도동) 가는 방법 : 시내버스 130번 (영보빌라 하차 후 도보 5분) 문의 : 051-231-3882 관람시간 : 09:00~18:00 (2월~10월, 단 7/16~8/15은 19:00까지) 09:00~17:00 (11월~1월) 관람료 : 무료 오어사 포항시내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오어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된 천년고찰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오어사(吾漁寺)라는 절의 이름 유래가 재미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개천에서 죽었던 고기를 생환토록 하는 시합을 하다가 실제 한마리가 살아나자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 하여 吾(나 오) 漁(고기 어)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오어사의 일주문. 특이하게 오어사의 정문이라 할 수 있는 일주문은 주차장 입구 쪽에서 정면에 있지 않고 왼쪽 작은 샛길로 돌아가야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오어사가 다른 일반 사찰과 크게 다른 점은 사찰 앞에 바로 커다란 연못인 오어지가 함께 있다는 것인데요. 오어사와 오어지 사이을 이어주는 원효교 다리를 건너면 작은 오솔길로 연결되는 오어지 둘레길을 걸을 수 있답니다. 오어지 둘레길은 말 그대로 오어지 호수 둘레에 이르는 약 7.7km 숲 속 길을 걷기 좋도록 잘 정비해 놓은 길입니다. 호수 한 바퀴를 모두 걸어서 돌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거리이긴 하지만, 가까이로는 전망데크까지 짧게 다녀올 수도 있으니 따스한 봄날 사찰과 함께 삼림욕을 즐기며 숲 속 길을 걸어보세요. 괜찮은 힐링 여행 코스랍니다~^0^ ■ 오어사 주소 :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로 1 가는 방법 : 시내에서 오천행 버스 102번, 300번 오천 구종점 하차 후 오어사행 버스 환승 문의 : 054-292-2083 입장료 : 없음 영일대 해수욕장 포항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아 포항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영일대 해수욕장. 지금은 여름철이 아니라 해수욕은 할 수 없지만, 저녁이 되면 해변의 밤 풍경에 국내 유일의 해상누각이 있는 영일정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합니다. 놓칠 수 없는, 놓쳐서는 안 되는! 장면이니 저녁에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해상누각이 있는 영일정까지 다리를 통해 들어갈 수도 있는데요. 낮에는 시원한 동해바다의 풍경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으며,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니 은은한 분위기의 밤바다를 즐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라고 합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의 근사한 야경까지 즐기고 나니 다시 배가 출출해집니다. 저녁에는 영일대 해변 근처 식당에서 포항의 대표음식인 물회를 먹어볼까요? 아무래도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라 그런지 물회에 들어가는 횟감도 매우 싱싱한 편입니다. 또한 1인분 주문이 가능해 1인분을 주문해도 물회와 함께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답니다. 물회는 시원하고~ 매운탕은 얼큰하고~ 훌륭한 조합! 역시 포항에 왔다면 꼭 한번은 먹어봐야 할 음식입니다. ■ 영일대 해수욕장 주소 : 포항시 북구 두호동 685-1 가는 방법 : 시내버스 101, 105, 130, 200, 600번 시내버스 주차장 : 해변에 무료공영주차장 2군데가 마련되어 있음 ■ 죽천 회식당 문의 : 054-252-3388 메뉴 : 잡어물회 13,000원 / 참가자미물회 15,000원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걷기 좋은 길들을 선정해 정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에서도 동해안을 따라 걷기 좋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조성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우리나라 지도를 놓고 봤을 때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호미반도 해안을 따라 둘레길을 조성한다는 것인데요, 현재는 입암리 선바우에서 마산리까지 700m 정도 구간을 해상데크 등을 통해 먼저 연결하여 개통한 상태라고 합니다. 추후 58km의 해안선을 모두 연결할 계획이라고 해요. 비록 70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길이지만, 평소에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파도 때문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곳을 걷기 좋은 해상데크를 통해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동해안의 해안절경을 자랑하며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한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각 바위들마다 재미있는 이름들이 붙여져 있습니다. 사진 속 바위는 왕관을 쓴 여왕의 머리와 같이 보인다고 해서 ‘여왕바위’라 불린답니다. 아래 사진의 바위는 마치 킹콩 혹은 고릴라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킹콩바위 또는 고릴라 바위라고 부른다고 해요. 이곳은 ‘힌디기’라는 큰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호미반도는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겨난 지역으로 화산활동 중 화산성분 중의 백토로 형성이 된 흰 바위들이 많아 흰 언덕으로 부르던 것이 점점 어원이 변해 흰덕, 힌디기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주소 :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입암리 359 가는 방법 : 시내버스 200번을 타고 동해면사무소 하차 후 입암리 방향 버스로 환승, 입암2리 정류소에서 하차 호미곶 & 국립 등대박물관 예나 지금이나 포항을 대표하는 여행지, 호미곶. 일출 명소로도 많이 알려졌지요. 만약 1박으로 포항을 여행한다면 이튿날 아침 호미곶 일출을 보는 것도 좋고, 만약 일출을 보지 못한다면 해맞이 공원과 함께 인근의 등대박물관을 한번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유인등대였던 장기곶등대를 기념하여 바로 옆자리에 호미곶 등대박물관이 세워졌습니다. 국립으로 지정이 되어 지금은 국립 등대박물관으로 부르고 있지요. 등대박물관 바로 옆으로는 ‘호미곶’하면 떠오르는 상생의 손 조각작품이 바다 가운데 솟아있습니다. 인근에는 화사한 유채꽃이 만발한 유채꽃 단지도 조성되어 있어 푸른 동해바다와 함께 유채꽃 인증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답니다. ■ 국립 등대박물관 주소 :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50번길 20 가는 방법 : 시내버스 구룡포행 200번 버스 탑승 후 구룡포 환승센터 하차, 호미곶행 버스 환승 문의 : 054-284-4857 입장료 : 무료 관람시간 : 09:00~18:00 (17:30 입장마감)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우리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인데요. 일제강점기 시절 지리적 여건상 일본과 면해있는 동해의 어업전진기지로 활용하기에 최적인 곳으로 지정되어 구룡포항이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일본인들의 이주 및 유입이 늘게 되어 자연스레 일본인 거리로 조성된 곳이 바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지요. 해방 이후 일본식 가옥 대부분 철거가 되었으나,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한 증거를 남겨두기 위해 남아있던 몇몇 일본식 건물들을 보수 및 정비를 한 후 지금의 근대문화역사거리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곳곳에 보이는 한글간판만 없으면 어느 일본의 소도시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일본의 거리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모습이 신기합니다. 무엇보다 일본 특유의 2층 가옥이 눈에 많이 띕니다. 거리 한가운데 눈에 띄는 커다란 일본식 가옥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이곳은 1920년대 일본에서 이주해온 일본인이 거주했던 곳으로 일본식 건물의 내부구조와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가옥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구룡포 근대역사관’으로 새로 단장해 누구나 내부관람이 가능하지요. 거리 뒤쪽 편으로 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구룡포 항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와 공원이 나옵니다. 역시 ‘구룡포’라는 이름답게 아홉 마리의 용 조각상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포항시내에서는 제법 먼 거리라 찾아오기 조금 부담스러운 곳이지만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의미를 지닌 여행지이기에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주소 :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53-1 가는 방법 : 시내버스 200번 구룡포행 ■ 구룡포 근대역사관 문의 : 054-276-9605 입장료 : 무료 관람시간 : 10:00~17:00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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