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강원도 당일치기를 계획하고 있는 분 ֎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차게 여행하고 싶은 분 ֎ 주말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penscript.css); .nanumpenscript * { font-family: 'Nanum Pen Script', cursive; }.summary{ font-family: Nanum Pen Script; font-weight: 400; font-size: 27px; color: #669933; text-align: center; } .sub_title{ font-weight: 600; font-size: 2.0em;} ⭐ 추천 장소 ⭐ 경포생태저류지 - 사근진해변 - 정동진조각공원 - 강릉솔향수목원 경포생태저류지 는 하천의 범람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이곳에는 저류지와 함께 메타세쿼이아 길, 꽃향기 낭만 길이 조성되어 있어 푸른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데요. 가을에는 코스모스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곳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세요.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745 ◇ 운영시간 ◇ 연중무휴 ◇ 이용요금 ◇ 무료 ◇ 문의 ◇ 경포관광안내센터 033-640-4531 ◇ 인근 주차장 이용 ◇ 사근진해변 은 경포해변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 사기 장수가 살던 나루터란 뜻에서 이름이 지어진 곳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색으로 칠해진 방파제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이 SNS에서 유명해지며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경포해변과 사근진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근진해중공원 전망대와 포토존이 있어 해변을 따라 거닐거나 인생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 운영시간 ◇ 연중무휴 ◇ 이용요금 ◇ 무료 ◇ 문의 ◇ 경포관광안내센터 033-640-4531 ◇ 공영 주차장 이용 ◇ 정동진조각공원 은 썬크루즈 리조트에 있는 공원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주제와 재료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데요. 또한, 전망대에서는 푸른 바다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산자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명소로도 알려진 이곳에 방문해 보세요.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9 ◇ 운영시간 ◇ 09:00~일몰 전 ◇ 이용요금 ◇ 대인(중학생부터) 5,000원 소인·만 65세 이상 3,000원 ◇ 문의 ◇ 썬크루즈 리조트 033-610-7000 ◇ 자체 주차장 이용 ◇ 강릉솔향수목원 은 금강소나무 원시림을 간직하고 있는 칠성산 자락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은 1,127종의 식물을 천년숨결 치유의 길, 솔숲광장, 하늘정원, 비비추원, 전시온실 등 총 23개의 다양한 테마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2023년 6월부터는 야간 개장을 진행해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수목원을 거닐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낮과 밤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추억을 쌓아보세요.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수목원길 156 ◇ 운영시간 ◇ 3월~10월 화~일요일 09:00~18:00, 20:00~23:00 11월~2월 화~일요일 09:00~22:00 *매주 월요일 휴무 ◇ 이용요금 ◇ 무료 ◇ 문의 ◇ 강릉솔향수목원 033-660-2322 ◇ 자체 주차장 이용 ◇ ❒ 반려동물과의 동반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mo_footerimg {display:none;}@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 .mo_footerimg {display:block;} .pc_footerimg {display:none;} }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글, 사진 : 트래블리더 15기 전가현 ※ 위 정보는 2023년 10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