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높은 곳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분 ֎ 특별한 오름을 만나보고 싶은 분 ֎ 겨울 트레킹을 떠나고 싶은 분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penscript.css); .nanumpenscript * { font-family: 'Nanum Pen Script', cursive; }.summary{ font-family: Nanum Pen Script; font-weight: 400; font-size: 27px; color: #339966; text-align: center; } .sub_title{ font-weight: 600; font-size: 2.0em;} ⭐ 추천 장소 ⭐ 안돌오름, 다랑쉬오름, 영주산, 두산봉 안돌오름은 화구 안사면의 골이 패인 곳에서만 나무가 우거져 자연림의 숲을 이루고 있는 특징을 가진 곳입니다. 등산로 입구 초입은 가파른 경사를 이루고 있지만 천천히 걸어 올라가도 15분이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데요. 정상에 오르면 수많은 오름 군락과 한라산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가을부터 봄까지는 제초 작업을 하여 더욱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상부에 놓인 벤치에 앉아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겨울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 안돌오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산66-2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다랑쉬오름은 전체 둘레 3,391m, 높이가 227m에 이르며 비대칭적인 경사를 가진 대부분의 오름과 다르게 동심원적 등고선을 가진 곳입니다. 이곳은 산봉우리의 붕화구가 마치 달처럼 둥글게 보인다고 하여 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정상에 오르면 주변의 수많은 오름과 들판 그리고 한라산과 바다까지 제주도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가진 이곳에서 제주도 동부의 풍경을 감상하며 둘레길을 거닐어보세요. ※ 다랑쉬오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영주산은 말발굽 형태를 지닌 독특한 오름으로 이러한 모습 때문에 완만한 동쪽 탐방로를 따라서만 오를 수 있는 특징을 가진 곳입니다. 이곳은 기나긴 계단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계단의 끄트머리가 하늘과 맞닿아 있는 듯해 '천국의 계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정상까지 오르지 않더라도 바다와 성산일출봉까지도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완만한 경사로를 가진 이곳에서 유유자적 겨울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 영주산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두산봉은 성산읍과 구좌읍에 걸쳐 솟아나 있으며 정상까지 오르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곳입니다. 이곳은 한쪽으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이, 반대편으로는 제주 남동부의 풍경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데요. 특히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중심으로 제주 동부의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 1코스의 구간 중 일부이기도 한 이곳에서 자연의 풍경을 벗삼아 거닐어 보세요. ※ 두산봉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산1-5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제주관광정보센터 064-740-6000 -주차 : 인근 주차장 이용 .mo_footerimg {display:none;}@media screen and (max-width: 1023px) { .mo_footerimg {display:block;} .pc_footerimg {display:none;} }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글, 사진 : 다님 7기 김정흠 ※ 위 정보는 2023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조회수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창작된 은(는) 공공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자료의 경우, 피사체에 대한 명예훼손 및 인격권 침해 등 일반 정서에 반하는 용도의 사용 및 기업 CI,BI로의 이용을 금지하며, 상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용자와 제3자간 분쟁에 대해서 한국관광공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