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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 노래와 영화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목포. 개항 120년이 넘은 항구도시다. 항구의 특성상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어 특유의 풍경을 만든 목포.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남아 있는 근대 문화유산과 오래된 맛집들…. 목포와 이웃한 영암에서 맛과 풍경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을 즐겨보자. .infoImg img { padding-top:30px; } * { margin:0; padding:0; }.ie { width:100%; }body { background-color:#fff; width:100%; height:100%; }td *, div *, li *, span *, p * { vertical-align:middle; }ul, ol, li { list-style:none; }img, hr { border:none; }img { vertical-align:top; border:0px; }strong { font-weight:bold; }.txt_181203 { width:100%; margin:0 auto; text-align:center; }.txt_181203 { margin-bottom:50px; }.txt_181203 p { color:#333; font-size:18px; text-align:justify; line-height:1.6; border-radius:3px; border:3px solid #3ba5a2; padding:0 30px 20px 30px; background:#f6fbfe url(https://support.visitkorea.or.kr/img/call?cmd=VIEW&id=9a64e825-d12d-420f-9fb5-6f7db562a786&uuid=c5183426-ab9c-4156-8a13-0b5049b8d7dc);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left 10px;*/ padding-top:15px; padding-left:7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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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과 만나는 설레는 시간을 즐긴다. 여행매거진 <제주,탑동>의 사진가이자 여행사진가다. 양손가락을 다 접어도 헤아리기 힘들만큼 맛집이 가득하지만 꼭 먹어봐야 할 3곳을 추천한다면 이곳이에요! 1味. 콩국수는 여름별미다? 유달콩물은 사계절 맛있다. 콩국수는 여름에만 먹는다는 편견은 버리자. 목포 유달콩물엔 냉국수, 온국수가 있어 사계절 진한 콩국수를 먹을 수 있다. 사장님이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40kg의 콩을 삶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을 15회 거치며 맷돌로 일일이 갈아 콩물을 만든다. 그래야 기계로 갈아내는 것보다 진하고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콩물이 나온다. 뽀얀 콩물은 눈으로 보기에도 진하고 걸쭉하다. 취향에 따라 테이블에 놓인 설탕과 소금을 넣어 먹으면 된다. 전라도에선 콩국수에 설탕을 듬뿍 넣어 먹는 이들이 많지만 처음부터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할 수 있다. 소금만 조금 넣고 먹다가 반쯤 남았을 때 설탕을 넣어 먹는 것도 팁! 따뜻한 콩물을 푹 떠서 한 입 머금으면 온기가 온몸으로 퍼진다. 주문 즉시 돌솥밥을 지어 내어주는 비빔밥도 인기 메뉴다. 이른 아침 목포역에 도착한 여행객과 일터로 나가는 목포 주민이 한 공간에 모여 온기를 더하는 모습이 정겹다. 2味. 빵덕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코롬방제과 목포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방문해야 할 곳은? 빵덕후를 설레게 하는 그곳, 코롬방제과다. 코롬방제과는 군산 이성당, 전주 풍년제과 등과 함께 전국에서 오래된 빵집, 맛있는 빵집을 나열할 때 빠지지 않고 명단에 오르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새우바게트와 크림치즈바게트.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20~30분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새우바게트는 취향에 따라 조금 호불호가 나뉜다. 바게트 사이에 발린 노란 머스터드 소스에서 새우 맛이 난다. 크림치즈바게트는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는데, 바삭한 바게트 사이에 요구르트 향이 나는 부드러운 크림이 듬뿍 들어 있다. 두 가지 바게트가 유명세를 탔지만 다른 빵들도 모두 기본 이상의 맛을 자랑한다. 코롬방제과는 모든 빵에 방부제나 화학첨가제를 넣지 않는다. 단팥빵, 롤케이크, 아이스크림처럼 달고 진득한 셰이크 등 추억을 소환하는 빵과 음료도 꼭 먹어야 할 추천 메뉴다. 3味. 겨울엔 따끈한 연포탕이 진리, 영암낙지 갯벌 속 산삼, 죽어가는 소도 살린다는 낙지. 목포, 영암, 무안 등지로 여행을 왔으면 낙지 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영암은 갯벌이 좋아 예로부터 세발낙지가 유명하다. 영산강에 하굿둑이 들어서면서 영암의 낙지 명성이 예전 같진 않지만, 영암 독천 낙지거리의 유명세는 여전하다. 다리가 세 개라는 뜻이 아니라 가늘어서 세(細)발낙지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고단백 영양식품이다. 식재료가 훌륭하니 요리는 만들기 나름이다. 요샛말로 ‘낙지 is 뭔들~’. 특별히 조리하지 않고 칼로 탕탕 잘라 기름장을 찍어 먹는 낙지탕탕이, 나무젓가락에 세발낙지를 머리부터 통째로 끼워 돌돌 감아 양념장을 발라 구워낸 호롱낙지, 낙지 연포탕에 소갈비를 넣고 끓인 갈낙탕 등이 시작된 영암 독천 낙지거리. 영암에서 낙지가 잡히지 않아도 가까운 낙지 산지인 무안, 해남, 장흥에서 싱싱한 낙지를 들여온다. 독천 낙지거리로 가면 다양한 낙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찬바람에 긴장한 몸이 따뜻한 연포탕과 갈낙탕 한 그릇에 노곤하게 풀어진다. 큰맘먹고 비싼 DSLR을 장만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좋은 카메라를 산 효과를 자랑할만한 사진을 건지고 싶어요! 류무현 (사진작가) ㅣ 대한민국의 사계절을 오롯이 카메라에 담아낸다. 계절이 무르익을 즈음엔 어김없이 차를 달려 전국 어디든 간다. 일상의 한 조각도 멋진 사진으로 만들어낸다. 사진전 <대면>을 통해 그가 담아온 일상의 풍경을 전시했다 목포는 도시 전체가 근대문화유산이라고 해도 될만큼 근대건축물과 풍경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죠. 우선 목포 구도심을 천천히 걸으며 시간여행하는 듯한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세요. 그리고 좀 더 재밌고 멋진 사진을 원한다면 이 3곳을 추천합니다. 1景.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연희네 슈퍼 영화 <1987>에서 동네 구멍가게 딸 연희네 집으로 나온 ‘연희네 슈퍼’는 감성 사진을 잔뜩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영화 촬영 당시 사용된 소품과 그 시절의 생활용품, 슈퍼에서 파는 물건 등을 그대로 재현했다. 사소한 소품 하나하나에 눈길이 머물러 한번 들어가면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이 훌쩍 지난다. 목욕탕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 빠른 손놀림으로 동네 영웅이 됐던 오락기, 익숙한 이름인데 유행 지난 옷을 입고 있는 듯한 과자포장지, 어릴 적 전국 가정에서 보리차를 담던 델몬트 오렌지주스병 등 추억을 소환하는 소품이 가득하다. 여기저기서 “와~ 너 이거 기억나니?” “이것 봐! 나 어릴 때 진짜 좋아했던 장난감인데!” 하며 탄성이 터진다. 연희네 슈퍼를 지키는 마을 어른들은 슈퍼 옆 방공호에도 꼭 들어가보라고 권하신다. 평범한 마을 같아 보이는데 슈퍼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동굴 같은 방공호가 나온다. 허리를 굽히고 들어가야 할 만큼 낮은 입구를 지나면 방공호 안은 꽤 넓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한국인을 동원해 만든 방공호다. 방공호를 따라 걸으면 슈퍼 반대편 끝으로 나온다. 일제강점기, 군부 독재 시절을 짧고 굵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연희네 슈퍼 맞은편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1980년대 교복을 빌려주는 의상대여점과 아이스케키를 파는 세탁소가 있다. 그 시절의 교복을 입고 아이스케키 하나 입에 물고 연희네 슈퍼 앞에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으로 SNS를 장식해보자. 소품이 많은 연희네 슈퍼 안에서 좀 더 정돈되고 깔끔한 사진을 원한다면 조리개를 최대한 열고 하나의 사물에만 초점을 맞춰보자. 2景. 이 정도는 찍어줘야 목포여행 인증! 목포대교 야경의 도시 목포를 한 컷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해 질 녘 목포대교로 가야 한다. 목포대교는 목포시 죽교동의 북항과 달동의 고하도를 잇는 해상교량이지만 그 외에 많은 역할을 한다. 항구도시인 목포의 상징이자 목포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풍경 중 하나다. 목포대교는 길가의 포장마차를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맛집보다 근사한 곳으로 만들어주고, 밤 산책하는 이들의 등대가 되기도 한다. 목포대교 사진을 좀 더 멋지게 담고 싶다면 유달산에 오르는 것도 좋다. 목포에서 가장 높은 유달산에 오르면 다도해를 배경으로 두고 빛을 발하는 목포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목포대교는 목포의 시조인 학을 형상화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면 정말 날개를 펴고 활공하는 새를 닮았다. 다도해의 작은 섬을 닮은 듯도 하고, 조개껍데기 두 개를 엎어 놓은 듯하기도 한 목포대교. 유달산에 올라 목포대교 야경을 찍으려면 해가 지기 30분 전에는 정상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어둠이 완전히 내려앉기 전, 다도해 수평선으로 가라앉는 붉은 해가 바다를 물들이고 서서히 조명이 밝혀지는 목포대교가 장관이다. 하늘의 푸름, 석양의 붉음, 목포대교의 은은한 조명을 한 컷에 담을 수 있다. 야경을 찍으려면 삼각대는 필수!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를 길게 끊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쨍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景. 최고의 출사지, 영암 도갑사 도갑사는 원래 문수사가 있던 자리다. 어린 시절을 문수사에서 보낸 도선국사가 중국에 다녀온 뒤 문수사 터에 도갑사를 지었다. 고려 때 크게 번창해 전성기를 누리고 조선 때 중건했으나 임진왜란과 6•25전쟁을 거치며 여러 차례 화재를 입었다. 현재의 대웅보전은 1980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도갑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은 입구에 있는 해탈문이다. 해탈문은 속세를 벗어나 정토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이 문을 지나면 속세의 번뇌에서 벗어나 근심 없는 부처의 품, 절 마당으로 들어선다. 절 마당엔 작지만 우직한 영암 도갑사 오층석탑과 곁에 선 키 큰 느티나무가 맞이한다. 오층석탑 뒤로 보이는 2층 누각 형태의 대웅보전은 화려하면서 단정하다. 오른편에는 커다란 통나무 배 모양의 석조 안에 맑은 약수가 찰랑인다. 넓고 고요한 경내를 천천히 걷기에 좋다. 넓은 절터를 보면 번성했던 시절의 규모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도갑사에선 템플스테이도 할 수 있으니 좀 더 고요하고 진득하게 머무르고 싶다면 추천한다. 도갑사 내에 있는 도갑탐방로에서 미륵전, 도선국사•수미선사비, 억새밭, 향로봉으로 갈 수 있다. 가을엔 하얀 파도처럼 출렁이는 억새를 보러, 여름엔 청량한 용수폭포를 보러 찾는 이가 끊이지 않는다. 사찰은 의외로 사진작품을 남기기 아주 좋은 곳이다. 건축, 자연, 사람 모두가 어우러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반듯한 건축물에 시간에 따라 빛이 그리는 그림자를 찾아내고 자연과 건축,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찰나를 담기에 좋다. ‘건물과 풍경은 광각렌즈’라는 편견은 버리고 망원렌즈로 풍경의 조각을 찾아 생략의 미학이 담긴 사진도 시도해보자. 유달콩물 주소 : 전남 목포시 호남로58번길 23-1 문의 : 061-244-5234 시간 : 07:00~20:30 메뉴 : 노랑콩국수 8,000원, 검정콩국수 10,000원, 비빔밥 7,000원 코롬방제과 주소 : 전남 목포시 영산로 75번길 7 문의 : 061-243-2161 시간 : 08:00~22:00 메뉴 : 새우바게트 4,500원, 크림치즈바게트 5,000원, 야채빵 2,000원, 셰이크 2,000원 독천 낙지거리 주소 :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낙지음식명소거리 시간 : 업체별 상이 연희네슈퍼 주소 : 전남 목포시 해안로 127번길 14-2 문의 : 061-270-8432 시간 : 월요일~목요일 10:00~17:00, 금요일~일요일 09:00~19:00 목포대교 주소 : 전남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길 73 문의 : 061-270-8598(목포시 종합관광안내소) 도갑사 주소 :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로 306 문의 : 061-473-5122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학생, 군경 1,000원 / 어린이 500원 글 : 조혜원 여행작가 사진 : 조혜원, 오주환 여행 작가 ※ 위 정보는 2019년 11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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