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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체이동경로> 도담삼봉 → 자동차 10분 7㎞ →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 자동차 10분 5㎞ → 다누리센터 → 자동차 10분 6.4㎞ → 다리안 폭포 → 자동차 35분 27㎞ → 온달관광지 단양강. 단양을 지나는 남한강을 부르는 이름이다. 단양강 위로 주변 산세와 하늘이 담기니, 단양 어느 곳에서나 하늘 위를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이다. 강 위의 제1경이라 칭송해 마지않는 도담삼봉, 하늘의 도시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강물에 비친 자연과 나를 마주하는 단양강 잔도. 거기에 하늘빛 물 속 세상 아쿠아리움, 하늘 아래 소백산 다리안 폭포, 남한강을 굽어보는 온달의 기상까지, 단양은 온통 하늘 속 세상이다. 도담삼봉은 석회암 대지에서 발달한 침식 지형이 만든 남한강 중심의 봉우리 세 개를 말한다. 단양군 일대를 형성하고 있는 석회암의 지형적 특성을 보여주면서 한 폭의 그림과 같다는 예찬을 한 몸에 받는 단양의 으뜸 절경이다. 예부터 조선 최고의 시인과 화가 등 묵객들이 찾아와 도담삼봉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도담삼봉의 절경에 취해 자신의 호를 삼봉으로 지은 것은 무척 유명한 이야기다. 지금까지도 사시사철, 시시각각 달라지는 절경에 감탄이 저절로 새어 나온다. 도담삼봉 일대는 유람선, 모터보트, 황포돛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과 삼봉스토리관, 음식점과 카페 등으로 유원지를 이룬다. 근래 새로운 유람선이 운항을 시작했다. 안전 장비는 기본으로 깔끔하고 편리한 실내 공간으로 꾸며진 유람선이다. 유람선 1층은 선실, 2층은 선실과 난간, 갑판 그리고 키 조형물이 있는 선수 부분으로 이뤄졌다. 강 위에서 바라보는 도담삼봉은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유람선은 도담삼봉 선착장을 출발해 석문, 은주암, 자라바위를 보고 돌아온다.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며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모터보트는 같은 코스를 조금 더 빠르게 소수 인원으로 돌아볼 수 있으며 수시 운항한다. 황포돛배는 2021년 12월 현재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니 참고하자. 또한 주차장 안쪽으로 도담삼봉과 함께 잘 알려진 자연 명승지 석문으로 가는 길이 있다. 유람선을 타고 보는 석문은 산을 담은 액자로, 산속에서 보는 석문은 강 풍경을 담은 창으로 보인다. 석문까지 오르는 길은 다소 가파른 계단 길이다. 만 개의 골짜기와 천 개의 산봉우리를 뜻하는 만학천봉.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의 일명 옷바위 절벽이 만학천봉에 위치한다. 만학천봉에서 걷는 하늘길, 스카이워크가 이곳에 자리하게 되면서 ‘만천하’라 이름 지어진 배경이다.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단양 시내는 물론 멀리 소백산과 주변 산자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말굽형의 원형 데크 길을 오르면 일명 쓰리 핑거(세 손가락)라 불리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약 90m 높이에 고강도 삼중 유리로 이뤄진 쓰리 핑거 전망대에서 발아래로 흐르는 남한강과 절벽을 아찔하게 내려다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는 오르막길이고 전망대는 유리 바닥이기 때문에 많은 비나 눈이 내린 날 또는 안개로 인해 시야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과의 동반 입장은 할 수 없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외에 즐길 수 있는 여러 레저 기구도 있다. 다만,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탑승 동의서를 작성해야 하며, 짚와이어는 만 70세 이상, 알파인코스터는 만 65세 이상 탑승이 불가하다. 짚와이어를 이용하기 위한 신체 기준도 있다. 키는 135㎝ 이상 200㎝ 이하, 몸무게는 35㎏ 이상 92㎏ 이하만 탑승 가능하다. 알파인 코스터는 본인 혼자 타는 모노레일로 최대 시속 40㎞로 이동하는 레저 기구다. 출발 후 전동으로 운행되다가 스스로 움직여야 하는 기구로 체력에 맞는 탑승 선택이 필요하다. 심장질환, 디스크 관절염, 공황장애가 있거나 최근 수술을 받은 경우, 음주를 한 경우에는 두 기구를 탑승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하자.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 아래, 남한강 변으로 단양강 잔도가 이어진다. 단양강은 단양을 흐르는 남한강을 부르는 말이고, 잔도는 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을 말한다. 단양강 잔도는 총 길이 1.12㎞로 만천하스카이워크부터 단양 시내 초입까지 이어진다. 하늘 담은 단양강의 물빛을 바라보며 선선히 산책하기 좋다. 매일 일몰 후 23시까지 야간 조명이 켜진다. 단양강에 반영된 두 줄의 잔도 불빛이 단양강을 더없이 아름답게 밝힌다. 단양의 중심, 단양군청 인근에 자리한 다누리센터는 단양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타공인 단양 관광의 일번지다. ‘다누리’라는 이름은 모든 사람이 단양의 모든 것을 다함께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의미한다. 다누리 아쿠아리움, 낚시박물관, 수달전시관, 도서관, 4D 체험관, 별별스토리관, 디지털관광정보관까지, 온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이어진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민물 생태 아쿠아리움으로 약 220여 종의 국내외 생물이 서식한다. 단양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부터 아마존강의 피라루크와 담수 가오리 레오폴디 등 세계 각국에서 서식하는 특수 어종이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 더불어 살아간다. 아쿠아리움 관람 후 낚시박물관으로 동선이 이어진다. 우리나라 전통 낚시 방법부터 현대의 낚시 문화까지, 낚시의 시대별 이야기를 전시한다. 끝으로 야외 전시관으로 꾸며진 수달전시관이 있다. 자연 서식지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먹고 헤엄치며 지내는 수달의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 매표소 맞은편에 자리한 별별스토리관도 색다른 체험 공간이다. 미디어아트와 트릭아트,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꾸며진 가상 우주를 선보인다. 관람은 지하1층 미디어아트존과 아트스페이스에서 시작한다. 가장 먼저 만나는 미디어아트 공간인 ‘내손안의별’은 단양의 숲을 시작으로 광활한 우주로 떠나는 신비한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는 3층에서 이어지며 로비의 엘리베이터까지 담당 직원이 안내한다. 3층에 도착하면 가상 스타쉽에 승선하게 된다. 무중력 포토존과 소행성 충돌 4D 체험, 우주선에서의 사진 촬영 그리고 소행성 친구들과 스페이스 트릭아트까지의 가상 우주여행을 즐기게 된다. 각 장소마다 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마련된 포토존에서 촬영을 하며 관람하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관람이 끝난다. 다리안 폭포는 다리안관광지 안 소백산 등산로 초입에 자리한다. 다리안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은 소백산 비로봉에서 발원하는 물줄기로 다리안관광지를 지나 천동관광지, 금곡마을, 고수동굴 앞으로 흐른다. <해동지도>, <여지도서>, <1872년지방지도> 등 옛 지도에는 교내산이라는 명칭으로 표기되었는데, 현대에 이르러 이 일대를 다리안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알려졌다. 다리안산은 실제로 외부인의 접촉이 어려웠던 산이라 전해진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소백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곳에 있던 다리를 건너야 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박달나무에 넝쿨을 엮어서 만든 어설픈 다리로 사람 하나 건너기가 무척 어려웠다. 다리를 건너는 것이 목숨을 내 놓는 것처럼 어려웠기에 다리 안쪽과 바깥쪽을 삶과 죽음으로 연결해 ‘약속의 다리’가 있는 산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러한 이야기가 흐르는 다리안폭포는 이제 소백산 절경 속에 자리한 자연 폭포 명승지로 자리한다. 다리안폭포를 포함한 이 일대는 다리안관광지로 운영된다. 관광지 안에는 울창한 숲 아래 편안히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여럿이다. 원두막과 데크 야영장, 돔 하우스 등 숙박시설과 바비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2020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후 장애인 데크 야영장 구역과 경사로, 화장실 등의 시설이 확충됐다. 다만 12월부터 2월까지 동계 기간에는 시설 운영은 하지 않는다. 다리안 폭포 산책과 소백산 등산을 위해 주차비와 입장료 없이 입구는 상시 개방되어 있다. 다리안폭포 전망대까지는 나무 데크 길이 마련되어 있어 걷기 수월하다. 다리안폭포 바로 앞까지 가려면 입구에서부터 아스팔트 임도를 따라 올라가는 것이 좋다. 다리안폭포 전망대에서 아스팔트 임도로 이어지는 길은 가파른 계단이다. 다리안 폭포 바로 앞, 다리안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떠올라지는 소백산교가 자리한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누구나 익히 들어 알고 설화다. 사실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이며, 온달 장군은 고구려 평원왕부터 영양왕 때까지 전장에서 큰 공을 세운 장군으로 전해진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는 꾸며진 이야기로 <삼국사기>, <열전 온달조> 등 고전에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군 영춘면에 자리한 온달관광지는 실존 인물인 온달 장군과 그에 따른 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온달 장군 테마 관광지다. 온달관과 드라마세트장, 온달산성과 온달동굴이 관광지 내에 자리한다. 넓은 주차장을 지나면 온달 조형물이 광장 한가운데 우뚝 서 있다. 온달 동상은 기마궁술 자세를 보이는데, 기마궁술은 말을 타면서 활을 쏘는 승마기술로 당 시대에는 고구려를 포함한 몇 나라의 소수만 할 수 있는 기술이었다고. 매표소를 지나 온달관광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거대한 규모의 드라마세트장과 마주한다. 실제 크기와 비슷하게 지어진 세트장은 중국식 건축물과 구조, 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천추태후’ 등 여러 유명 드라마의 배경지로 활용되었으며, 현재도 고구려나 삼국 시대, 당나라와 송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많이 쓰인다. 일반 관광객은 실제 중국이나 당대로 들어선 것 같은 기분으로 돌아볼 수 있다. 곳곳의 공간은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마련된 의복을 입고 비치된 소품을 활용해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관광지 가장 안쪽에는 온달동굴이 자리한다. 온달동굴은 석회암 지대에 형성된 자연 동굴로 약 4억 5천만 년 전부터 발달한 것으로 추정한다. 동굴의 길이는 약 800m이며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굴 안은 무척 어둡고 바닥은 물기가 많아 미끄러우니 걸을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달관은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와 역사적 사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전시 공간이다. 설화 속 평강공주가 온달을 찾아가는 과정, 바보온달이 평강공주의 성심으로 고구려 장군이 되어가는 과정 등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설명으로 전시한다. 또한 고구려 시대의 생활사와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하며, 단양의 이야기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관 안쪽에는 고구려와 온달장군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포토존, 전시관 가장 끝에는 본인의 얼굴을 촬영한 후 대형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미디어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다. 석회암 지대인 단양은 석회를 많이 필요로 하는 마늘 생육에 유리한 지형이다. 또한 내륙 산간 지형으로 일교차가 커서 더욱 더 단단한 마늘로 자란다고 한다. 좋은 품종의 마늘이 많이 나는 단양에는 마늘 요리 전문 음식점이 여럿이다. 그중 돌집식당은 마늘 수육, 마늘 떡갈비, 마늘 육회 등 마늘 요리와 곤드레 솥 밥을 함께 내는 곤드레 마늘 정식을 판매한다. 정식에는 마늘 요리 외에도 생선구이와 된장찌개를 비롯해 10여 가지가 넘는 반찬과 다섯 가지 다른 색의 소스로 버무린 오색 마늘, 더덕구이까지 한 상으로 차려진다. 단양은 남한강의 민물고기 매운탕으로도 유명하다. 그중 쏘가리는 물이 맑고 바위가 많은 큰 강에 서식하는 물고기로 단양의 남한강에서 많이 잡힌다. 회나 매운탕으로 먹는 쏘가리는 살이 단단하고 쫄깃하며 맛이 담백하다. 박쏘가리는 남한강쏘가리매운탕특화거리 내에 있는 식당으로 쏘가리회와 쏘가리매운탕을 전문으로 한다. 작은 민물새우가 듬뿍 들어간 매운탕 국물은 구수하다. 탕에 올라가는 야채도 푸짐하고, 마늘장아찌를 비롯한 10가지가 넘는 반찬들도 정갈하다. 송어회와 메기매운탕, 더덕구이와 떡갈비도 판매한다. 온달관광지가 있는 영춘면에 자리한 영춘맛집은 흑염소탕과 일반 가정식백반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흑염소탕은 탕과 전골 두 가지로 들깨가루와 부추, 시래기를 듬뿍 넣은 걸쭉한 국물이 특징이다. 흑염소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는 들깨가루와 다진 마늘이 곁들여진 초장 소스로다. 김치를 비롯한 반찬들은 당일 손수 만들며, 국내산 재료만 사용한다. 칼국수, 각종 찌개류, 생선조림 등 다양한 식사메뉴도 있다. 추천 여행 코스(당일 코스)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 다리안관광지 → 온달관광지 추천 여행 코스(1박 2일 코스) 첫째 날: 도담삼봉 →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 다누리센터 둘째 날: 다리안관광지 → 온달관광지 문의 - 단양군 문화관광 : 043-420-3114 - 도담삼봉: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 043-421-3796 안내소 -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94, 043-421-0014 - 다누리센터: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043-420-2951 - 다리안관광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소백산등산길 12, 043-421-7883(단양관광공사) - 온달관광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043-423-8820 - 도담삼봉 ▪기본정보: 도담삼봉은 석회암 지대에서 발달한 침식 지형이 만든 남한강 중심의 봉우리 세 개를 말한다. 도담삼봉 일대는 유람선, 모터보트, 황포돛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과 삼봉스토리관, 음식점과 카페 등으로 유원지를 이룬다. 근래 새로운 유람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또한 주차장 안쪽으로 도담삼봉과 함께 잘 알려진 자연 명승지 석문으로 가는 길이 있다. ▪휴무일: 연중무휴 ▪이용시간: 상시 개방 ▪이용요금: 09:00~18:00 주차비 3,000원 ▪무장애 편의정보 / 어르신 단차 및 계단: 건물 출입구 등 있음 경사로: 있음(건물 출입구 및 이동경로) 휠체어 대여: 없음 심장제세동기: 있음(삼봉스토리관) 비상약: 없음 ▪기타 무장애 편의정보: 장애인 화장실 있음(남‧여 별도), 장애인 주차장 있음 -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기본정보: 말굽형의 원형 데크 길을 따라 오르면 스카이워크에 도착한다. 90m 높이의 스카이워크에서 단양 시내는 물론 멀리 소백산과 주변 산자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 외에도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 여러 레저 기구를 운영한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아래로 단양 시내까지 이어진 단양강 잔도가 조성되었다. 남한강 절경을 바라보면 선선히 산책하기 좋다. ▪휴무일: 매주 월요일 ▪이용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12월~2월) 10:00~17:00(매표 마감 전망대 16:00,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15:00)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거나 개장 시간이 늦어질 수 있음,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대기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이용요금: 입장료 어른 3,000원, 6세 이상~18세 이하, 65세 이상 2,500원 짚와이어 30,000원, 알파인코스터 15,000원 ▪무장애 편의정보 / 어르신 단차 및 계단: 건물 출입구 경사로: 있음(건물 주출입구 및 이동경로) 휠체어 대여: 있음 심장제세동기: 있음 비상약: 있음 ▪기타 무장애 편의정보: 장애인 화장실 있음(남‧여 별도), 공용주차장 내 장애인 주차장 있음, 2층 이상 박물관 건물 엘리베이터 있음 - 다누리센터 ▪기본정보: 다누리센터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단양 중심에 자리한다. 다누리 아쿠아리움, 낚시박물관, 수달전시관, 도서관, 4D 체험관, 별별스토리관, 디지털관광정보관까지,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휴무일: 매주 월요일 ▪이용시간: 09:00~18:00(매표 마감 17:00) ▪이용요금: 아쿠아리움 어른 10,000원, 청소년 7,000원, 경로 및 어린이 6,000원 / 별별스토리관 6,000원(아쿠아리움 이용 시 5,000원) ▪무장애 편의정보 / 어르신 단차 및 계단: 있음 경사로: 있음(주 출입구 및 이동경로) 휠체어 대여: 있음 심장제세동기: 있음 비상약: 있음 ▪기타 무장애 편의정보: 장애인 화장실 있음(남‧여 별도), 장애인 주차장 있음 - 다리안 폭포 ▪기본정보: 다리안 폭포는 다리안관광지 안 소백산 등산로 초입에 자리하는 자연 폭포 명승지다. 다리안 관광지는 산책로와 휴게 공간을 비롯해 데크 야영장과 돔 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운영한다. 동계철에는 다리안 폭포까지 산책이나 소백산 등산만 가능하며, 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휴무일: 연중무휴(동절기는 트래킹만 가능) ▪이용시간: 상시 개방 ▪이용요금: 입장료 어른 1,000원, 군인, 청소년 800원, 어린이 500원(동절기 무료) ▪무장애 편의정보 / 어르신 단차 및 계단: 있음 경사로: 있음(주출입구 및 이동경로) 휠체어 대여: 없음 심장제세동기: 있음(동절기 사용 불가) 비상약: 있음 ▪기타 무장애 편의정보: 장애인화장실 있음(남‧여 별도), 장애인 주차장 있음, 점자안내판 있음 - 온달관광지 ▪기본정보: 단양군 영춘면에 자리한 온달관광지는 실존 인물인 온달 장군과 그에 따른 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온달 장군 테마 관광지다. 온달관과 드라마세트장, 온달산성과 온달동굴이 관광지 내에 자리한다. ▪휴무일: 연중무휴 ▪이용시간: 12월~2월 09:00~17:00, 3~11월 09:00~18:00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어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500원, 경로 1,500원 ▪무장애 편의정보 / 어르신 단차 및 계단: 있음 경사로: 있음(건물 주 출입구 및 이동경로) 휠체어 대여: 있음 심장제세동기: 있음 비상약: 있음 ▪기타 무장애 편의정보: 장애인 화장실 있음(남‧여 별도), 장애인 주차장 있음, 수유실(온달관) 있음 자가운전 정보 ◇ 서울 방면 ⇒ 단양 : 2시간, 170㎞ 성남이천로 ⇒ 광주원주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북단양 IC ◇ 광주, 전남 방면 ⇒ 단양 : 3시간 55분, 331㎞ 호남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지선 ⇒ 평택제천고속도로 ⇒ 북단양 IC ◇ 대구, 경북 방면 ⇒ 단양 : 2시간, 166㎞ 경부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단양 IC ◇ 부산, 마산 방면 ⇒ 인천 : 5시간 20분, 425㎞ 중앙고속도로(부산, 대구) ⇒ 경부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단양 IC 대중교통 정보 - [기차] 청량리역 ↔ 단양역(1일 9회, KTX, 첫차 06:00, 막차 20:30, 소요시간 1시간 20분) 대구역 ↔ 단양역(1일 2회, 무궁화호, 05:43, 18:08, 소요시간 4시간 42분) - [버스] 동서울종합터미널 ↔ 단양시외버스터미널(1일 6회, 첫차 07:00, 막차 16:40, 소요시간 2시간 5분) *평일 기준, 변동 가능 - [관광지 이동 정보] 도담삼봉: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제천역 방면 농어촌 버스 승차 후 도담삼봉 하차, 약 17분 소요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대중교통 없음, 단양읍에서 단양강 잔도로 도보 이동, 약 50분 소요 다누리센터: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1분 다리안관광지: 다누리센터 앞 다리안 방면 농어촌 버스 승차 후 다리안관광지 하차, 약 20분 소요 온달관광지: 다리안관광지에서 제천역 방면 농어촌 버스 승차 후 다누리센터 앞 하차, 여성발전센터 앞에서 구인사 방면 농어촌 버스 환승 후 온달관광지 하차, 약 1시간 20분 소요 - [문의] 단양시외버스터미널 ARS 043-421-8800 코레일 1588-7788 단양개인택시지부사무실 043-422-2382 숙박 정보 - 단양관광호텔 : 충북 단양군 단양읍 삼봉로 31 / 043-423-7070 / 총 80개 객실 / 문턱 없는 객실 있음 / 장애인 주차장, 화장실 있음 / 커피숍, 레스토랑, 한식당 / 입실 시 발열 체크 / 비대면 전자 및 수기 출입명부 / 주출입구 및 객실 내 손소독제 배치 / 퇴실 후 객실 소독 / 부대시설 이용 가능 인원 규제 / 거리 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 사항 변동 가능 - 가족펜션단양소백산펜션 :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1길 54 / 043-423-0202 / 총 6개 객실 / 바비큐 시설, 몽골텐트 / 주출입구 전자 발열 체크 / 비대면 전자 출입명부 / 주 출입구 및 객실 내 손 소독제 비치 / 거리 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 사항 변동 가능 식당 정보 - 돌집식당 : 곤드레마늘정식, 마늘등갈비, 마늘육회 / 충북 단양군 단양읍 중앙2로 11 돌집식당 / 0507-1356-2842 / 영업시간 10:30~21:00 / 입식 / 포장 가능 / 공용주차장 있음 / 주출입구 계단 및 단차 / 주출입구 비대면 전자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 비대면 전자 및 수기 출입명부 / 거리 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 사항 변동 가능 - 박쏘가리 : 쏘가리회, 쏘가리매운탕, 떡갈비정식 / 충북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85 / 043-421-8825 / 영업시간 10:00~21:00 / 입식, 좌식 / 포장 가능 / 주차 공간 있음 / 주출입구 단차 및 계단 / 주출입구 비대면 전자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 비대면 전자 및 수기 출입명부 / 테이블 손 소독제 비치 / 거리 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 사항 변동 가능 - 영춘맛집 : 염소탕, 갈치조림, 칼국수 /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온달평강로 51-1 / 043-423-3580 / 영업시간 09:00~20:00 (아침 식사 예약 가능) / 입식, 좌식 / 포장 가능 / 공용주차장 이용 / 주출입구 단차 / 주출입구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 비대면 전자 및 수기 출입명부 / 거리 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 사항 변동 가능 ※ 위 정보는 2021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