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여심을 사로잡는 차세대 한류 스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배우 박보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팬들과 만나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에게도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한류 스타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배우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2012년 드라마 〈각시탈〉 출연 이후 브라운관에서 큰 활약을 보인다. 2013년 드라마 〈원더풀 마마〉, 2014년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내일도 칸타빌레〉,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에 출연했다.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최택'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어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국민 세자'로 불리기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은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수상 내역 [TV부문] 2015 KBS 연기대상 , 2016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어워즈 2016 중국 음악 풍운방 연도 시상식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2016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2016 tvN10 어워즈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 2016 KBS 연기대상 , , 2016 미국 드라마 피버 어워즈 , 2017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2017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영화부문]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기타 부문] 2015 KBS 연예대상 2016 제1회 오센 어워즈 2016 셀럽스픽 패셔니스타 어워즈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017 제16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2017 제8회 대중문화예술상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7 아시안TV어워즈에서 박보검과 김유정이 주연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궁궐에서 펼쳐지는 왕세자와 내관의 로맨스를 그렸다.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경복궁, 창덕궁과 같은 고궁에 대한 외국 여행객의 관심과 호응을 얻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