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인 저자 박강섭이 10여 년간 우리 산하 곳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여행지만 선별해 보여주는 사계절 감성여행 가이드
http://agbook.co.kr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대한민국 그림 같은 여행지를 한 권으로 만나다!” 2009년 4월 출간, 현재까지 총 1만 2,000부 판매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여행지만 선별해 보여주는 사계절 감성여행 가이드이다. 색색의 물감을 쏟아 부은 원색의 섬 우도, 벚꽃이 꽃비 되어 흩날리는 화개천 십리벚꽃길, 바람의 빗질에 일렁이는 학원농장 보리밭 등 풍경화처럼 예쁜 여행지를 엄선해서 엮었다. “글이 시가 되고 사진이 그림이 되는 여행책”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인 저자 박강섭은 10여 년간 우리 산하 곳곳을 누비며 우리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그 10년 동안 그가 렌즈에 담은 풍경과 숱한 글들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감성여행지 32곳을 골랐다. 목차가 그대로 한 편의 시를 이루는 듯 서정적인 문체와 감수성 넘치는 글, 우리땅의 섬세한 빛깔과 떨림을 담은 사진이 우리가 몰랐던 우리땅의 매력과 속살을 드러내 보여준다. 굳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멋진 자연과 풍광을 누릴 곳이 많이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국내여행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진 이 책을 본 많은 독자들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말한다. 해가 떠오르는 황홀한 일출의 순간,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풍경, 무지개가 걸린 청명한 하늘, 낙엽비 쏟아지는 가을산 등 오랜 시간 자연의 변화를 쫓으며 그 속에서 긴 기다림 끝에 얻은 사진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다. 꼼꼼하고 세심한 여행정보 시간대별로 완벽하게 짠 1박 2일 추천 코스를 수록해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했다. 가는 길, 주변 볼거리, 맛집, 숙박 등 기본 여행정보를 충실히 수록, 한 권의 책만으로 충분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과 감성 국내여행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던 지난 해,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는 절제되고 세련된 디자인, 시원한 판형으로 출간과 동시에 주요 온라인서점 여행 분야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여행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09년 예스이십사 올해의 책 여행 분야 후보 도서 선정. 2009년 인터파크 올해의 책 여행 분야 후보 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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